댓글달아주신님 82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그 녀석이 하는 행동이 예쁘고, 타고난 애교가 많아서,
제가 사심이 있다 보니 착각한 모양입니다^^;
정신 차리고, 공부나 다시 시작하고, 일이나 다시 매진해야겠습니다ㅠ_ㅠ
더 마음 주었다면 많이 힘들었을지도 모르는데
초반에 확실하게 알게 될 수 있었음을,
82님들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혹시나 제 지인들이 볼까봐 원글은 지우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달아주신님 82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그 녀석이 하는 행동이 예쁘고, 타고난 애교가 많아서,
제가 사심이 있다 보니 착각한 모양입니다^^;
정신 차리고, 공부나 다시 시작하고, 일이나 다시 매진해야겠습니다ㅠ_ㅠ
더 마음 주었다면 많이 힘들었을지도 모르는데
초반에 확실하게 알게 될 수 있었음을,
82님들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혹시나 제 지인들이 볼까봐 원글은 지우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저 연하남 선수냄새나요...;; 그것도 설익은 선수... 아마 님마음 자극하는 멘트 앞으로도 쏟아질테지만, 바닥 드러나기까지 얼마 안걸릴거 같아요. 농축된 멘트라기보다 어디서 주워먹은 멘트삘...)
B는 잘 모르겠고..A란 사람은 그냥 장난하는거네요. 정말 좋아하는 남자가 " 애인인척 해줄까?"
이런 말을 하나요? 사귀자고 정식요청도 안하고 호감표시 하고 친하게 지내자는 뜻 같은데..
남자가 일단 너무 가볍네요. 신뢰감 제로.
ㄴ저 또한 공감
대체로 선수가 되고 싶은 선수지망생들이 하는 짓이 다 그렇죠. 인맥관리가 뭔지도 제대로 모르고 막 던지거나, 어느정도 실습을 통해서 다져진 얄팍한 어장관리... 인생 길게 보면 그건 밀당이 아니고 그냥 뻘짓인데... 주변을 보면 그런 분들 그런 습관 고치는거 쉽지 않은 것 같지 않나요(82님들)? (선뜻 말해주기가 힘들어서 그런가...;;;)
귀여운연하남은 그냥 귀여운 남동생으로...
워낙 타고난성격이 애교가 많은 남자들이 많은 여자들을 헷갈리게하죠...
그 사랑이란 단어는 님이 생각하는 그 사랑이 아니예요...
그냥 말그대로 참 좋은 아는 누님....
댓글보니 상황 정리가 싹 되네요. 역시 82 언니들. ^^
저도 그런 연하남이 보고싶다고 카톡보내고 자정에 전화하고 그러더군요
그러면서 언제 만나자고 약속잡고 그날엔 약속취소
그냥 날 이용하는 어린애구나싶어요 제쪽에서 냉정하게끊습니다
우왕!! 답변주신 윗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역시 제가 착각한 거였네요^^;;;
마음접고 정신 차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