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면서 대출 4천이 남아 있고요. 원금상환수수료는 없습니다.
금리가 04.67%
원리금으로 한달에 41~42만원 정도 나가고 있어요.
정기적으로 4식구 300 만원 가지고, 원리금 보험 생활비 딱 맞게 다 쓰이네요.
저축은 전혀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나마 카드생활 말고 현금생활은 가능한정도 입니다.
근데 추가적으로 보너스나 알바 부수입등이 들어올때
돈관리를 어찌 해야 할지.
무조건 저축을 해야 할지. 아직 남은 대출을 무조건 갚는게 나은지..
정기적인게 아니라서, 적금 도 계획이 힘들고, 이자도 너무 낮구요..ㅠㅡ.
비정기적으로 들어오는 돈이라 관리가 힘들고,, 어쩌다 그냥 써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ㅠㅜㅡ.
저축과 대출금 갚는 비율을 어찌 해야 할까요
뭐가 먼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