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나의 집"을 "나에 집"
이건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 맞춤법 오류 아닌가요?
어떻게 저걸 틀릴 수가 있는지 너무 이해가 안가요.
예를 들어
"나의 집"을 "나에 집"
이건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 맞춤법 오류 아닌가요?
어떻게 저걸 틀릴 수가 있는지 너무 이해가 안가요.
저는 '부주'라는 단어만 보면 미치겠어요 이거 맞는 단어에요? 이제는 하도 많이 쓰니까 저게 맞는 단어같아요
정말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셨군요..
다른건 몰라도 ~의 와 ~에는 좀 심하죠..
아니 많이 심해요..
~의를 ~에로 쓰시는 분
솔직히 읽는 사람도 짜증.
저는 이런글 쓰는 사람이 더 이해불가.
다양한 사람, 연세드신 분, 가방끈이 짧은 사람도 있다는 걸 왜 모를까요???
댁들은 모든 글,맞춤법등이 완벽하나요?
그러게요.
부조: (扶助) [명사] 1. 잔칫집이나 상가(喪家) 따위에 돈이나 물건을 보내어 도와줌. 또는 돈이나 물건
근데요 전라도 사투리에 그런게 좀 있답니다.
y발음.. 그러니까 의,외 이런발음이 잘 안되요^^
예를 들면 .
원글님이 말씀하신 나의집을 나에집이라고 한다던가
외숙모를 애숙모라고 한답니다.
원글님 말씀하신 맞춤법 틀리는 분들중 일부는 사투리 탓일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