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위원 대부분을 외부 인사로 구성할 것이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최장집 고려대 명예 교수, 장하준 케임브리지대 교수까지 거론된다. 한나라당에 비판적이다 못해 당의 기존 노선과 거리가 있는 인사들이지만 시민사회와 학계에서 명망을 쌓은 만큼, 이들의 영입 자체가 변화 의지를 나타내는 시그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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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 한명 찾아가서 쪼아리고 삼고초려 하겠답니다..
천막당사 대신에 맨마닥에 거적깔고 대문에서
하얀 소복입고 쑈하시겠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이상 주어도 없고 소설이였습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