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전 의원이
육사관련 이야기를 했는데
현직 육사출신소령의 제보에 의하면
육사생도들은 평소에 부재자투표한다고 합니다..
투표일중 훈련때문에 여기 저기서 훈련받다보니..
그런데 이번엔 어찌된영문인지 육사소재지인 노원구에서
투표했다는군요...
이제까지 그런일이 아주오래전에 한번
그리고 이번에 이루워졌다고합니다..
육사생도는 800명정도 ...
이번 서울시장선거는 박빙이라고 보고있었다는 그들...
어찌생각하시나여 여러분?
저 윗 선에선 최고급 정보만을 접할텐데 ... 득표율 예상이 엇나갔나 ..뭐 그런 생각 했네요.....
립서비스 아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