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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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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오 "청와대 두 차례 통화...외압 없었다"

세우실 조회수 : 1,995
작성일 : 2011-12-18 14:56:00

 

 

 

 


http://www.ytn.co.kr/_ln/0103_201112180122385775

 

 

 

전화는 받았지만 쫄지는 않았습니다.

아니, 쫄기는 했지만 수사결과를 숨기지는 않았습니다.

아니, 수사결과를 숨기기는 했지만 은폐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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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

IP : 119.64.xxx.14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h
    '11.12.18 3:10 PM (211.246.xxx.64)

    그니깐.
    외압은 없었고 알아서 뺀거다. 그거 잖아요.
    청와대는 죄없고 지들이 알아서 긴거다?
    웃기고 자빠지셨네요. 진짜.

  • 2. 참맛
    '11.12.18 3:24 PM (121.151.xxx.203)

    한통속이니 외압이 아니지.

  • 3. 저질들...
    '11.12.18 3:34 PM (220.86.xxx.224)

    역시..
    사기는 쳤으나 도덕적으로 깨끗하다.
    결혼은 했으나 부부사이는 아니다.
    허허허~~

  • 4. 엠비가
    '11.12.18 4:43 PM (124.50.xxx.136)

    바람막이로 그자리에 앉혀놨으니 알아서 처신하겠지요.
    현직서장이라고 하는 작자가 노전대통령 비자금계좌 어쩌구 하는데도

    잡아서 조사도 안하고 어물쩡 넘어가는거 보세요.
    다 한통속입니다.공중파언론까지../국민의 힘으로 끄잡아 내려야죠.

  • 5. 조현오
    '11.12.18 9:15 PM (121.187.xxx.9) - 삭제된댓글

    자식들 보기 부끄러운줄 알아야징.
    자식도 그아비에 그자식일까
    궁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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