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미국공항처럼 엑스레이 투시기로 전신을 투시하는 것도 아니고
발가락에 다이아반지 끼우고 양말신고 구두신었으면 정말 귀신도 모를거 같은데
우리나라도 공항에 전신을 엑스레이 투시하는 그런 장치가 되어있는 건가요?
우리나라가 미국공항처럼 엑스레이 투시기로 전신을 투시하는 것도 아니고
발가락에 다이아반지 끼우고 양말신고 구두신었으면 정말 귀신도 모를거 같은데
우리나라도 공항에 전신을 엑스레이 투시하는 그런 장치가 되어있는 건가요?
님의 의문에 대한 답은 아니고요,,,
저도 공항 상당히 많이 다니는 편입니다. 제 경험으로 발까락 다이아 걸리는 일은, 오랜 인고의 세월동안 밀수업무에 종사해야 가능한 일이지요. 확률적으로.. 그 만큼 밀수품 적발이 어렵고요,,
그 발까락 거쳐간 다이아가 몇 개였는지가 더 궁금한 1인..
님의 혜안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글타면 발가락뿐만이 아니라 팬티속이라든지 브래지어가슴골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들어온것도 많을 수 있다는 거네요
김윤옥 쇼핑친구 이춘호도 가관입니다.
청문회때 땅투기가 너무 많아 장관자리에서 떨어지면서
"날 투기꾼으로 매도하지마라. 다만 난 땅을 너무 사랑할 뿐"
이란 명언을 남기고 떠난후
지금 KT 이사, EBS사장 --;
이정권 알면 알수록 수렁 ㅠㅠ
땅사랑을 매도하지 마세요 ㅎ
근데 ebs라니 아주 묘~~하게 어울립니다 그려 ㅠㅠ
이건 ebs 교재와 입시 치러본 사람이라면 수긍할걸요 ㅎ
EBS 교재 사야되는데 갑자기 짜증나네요.
그래서...발꼬락**라 부르는군요.
근데 몇개 라고는 누가 알려 주실지?
은 곽덕훈씨라는데요? 검색해보니...
곽덕훈이고 이사장인가봅니다.
당내 경선 후보 적 때 홍준표가 이야기 했어요
이런 저렴한 유언비어를 믿는 사람이 아직도 있군요...
전혀 사실이 아닌것으로 밝혀졌고, 홍준표가 한말은 "이런식의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까지 인터넷에 돌아다닌다" 라고 한 것이 전부 입니다.
뜬금없는 유언비어로, 골수좌파언론에서조차 단한번도 언급을 한 적이 없습니다. 물론 거짓말하는 것을 창피해하는 줄 모르는 뻔뻔한 온라인진보라는 사람들은 끝없이 퍼트리고 다닙니다.
홍준표가 기자들과 사석에서 그렇게 실토했고.... 나경원 대변인이 부랴 부랴 수습했죠..
홍준표 이야기는 그런 네거티브가 있다라는 말이라는 뜻으로요.. 판단은 여러분이...
홍준표가 그렇게 이야기 한것은 사실이니까요...
다음에 발가락 쓰면 다이야가 저절로 뜨네요... 검색눌렀더니 이미지에 김** 사진이 주르르...
근데 다이아를 왜 발가락에 끼나요?열손가락이 있는데 ㅋㅋ
여사라고 붙여주지 마시지..진짜 돼지목에 진주 느낌 납니다..
진짜로 홍준표가 실토를 했다면 왜 ? 아무 좌파 언론에서도 다루지 않았겠어요 ?
이런 말도 안돼는 거짓말에 넘어가는 것인지 ? 넘어간 척 하는 것인지 ?
유독 여기 82에서만 계속 먹혀주는 예기지요.
여기사람들이 좋아하는 그 수준하고 아주 잘 어울리는....
나도 샤넬백 사릉하는데 잡지말아야지 그럼 샤랑해서 뫼시고 들어오려는데 ㅋㅋㅋ
홍준표니 발각이니 발가락이니 이런건 잘 모르겠는데 야당쪽으로 공항쪽 업무관련자인가가 전화해서 알려줬다고 하지 않았음?
꼼수 몇 회인지 기억안나는데 나와요.정보제공 전화가 있었다고.
저게 홍준표가 그냥 한게 아니라 정확하게 세관에 공식적으로 되어있는건이예요.
홍준표는 그당시 시계건도 터지고 이래저래 야당에서 문제삼을것같아서 미리 터뜨리는 심정으로 터뜨린거구요.
야당에서 먼저 들고 나올 것을 염려해서 먼저 터뜨린 것이고 나경원이 부랴 부랴 수습한 것이고. 그당시 기사화도 되었어요..근데 워낙 bbk건이 폭탄이니 묻힌 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