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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봉주 전의원을 위한 탄원서를 쓰고 왔습니다.

나거티브 조회수 : 1,842
작성일 : 2011-12-18 11:38:41
늦게 아침 먹고 나꼼수 32회나 찾아보려고 이삼일만에 82 접속했더니,
정봉주의원 재판이 심상치 않네요.
부랴부랴 카페가서 탄원서 작성해서 메일로 보냈어요.

정말 정치가 나의 스트레스의 근원입니다.
하루하루 무슨 일이 뻥뻥 터지네요.
요새 정치가 일일드라마보다 더 흥미진진하네요.
일일드라마처럼 막장인 것 같기도 하구요.

----------------------------------------------------------
탄원서 쓰고 싶으신 분들 보세요.

'정봉주와 미래권력들'
http://cafe.daum.net/yogicflying

카페 회원 아니신 분들은 가입하시면 준회원이 되는데, 메일로 탄원서 발송할 수 있어요.
기본 양식도 있으니 조금만 수정하셔도 쓸 수 있어요.


IP : 118.46.xxx.9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ㅠ
    '11.12.18 11:53 AM (211.243.xxx.236)

    쓰고왔어요. 맘이 무겁네요

  • 2. 깔때기
    '11.12.18 12:12 PM (116.41.xxx.6)

    저도 쪽지 보내기가 안 되어 메일로 보내고
    아고라에 서명도 하고 왔습니다

  • 3. 저도
    '11.12.18 3:03 PM (24.205.xxx.140)

    지금 하고 왔는데, 이럴 땐 정말 글을 잘 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이 드네요.

  • 4. 제가
    '11.12.18 4:03 PM (125.177.xxx.193)

    살다보니 이런 것까지 하게 되네요.
    탄원서 내용 잘 쓸 자신도 없고 똑같이 쓸수도 없어서
    나름 머리굴려 글쓰느라 힘들었네요.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고 계셔서 다행이예요.

  • 5. ...
    '11.12.18 10:15 PM (122.47.xxx.22) - 삭제된댓글

    많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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