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미니오븐 하나 있는걸로 매번 쿠키만 굽다가
며칠전 파운드케익을 해보고... 넘 쉽고 맛있어서 반해버렸어요;;
앞으로 열심히 베이킹하려고 의욕 불사르고 있는중인데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
집에 미니오븐 하나 있는걸로 매번 쿠키만 굽다가
며칠전 파운드케익을 해보고... 넘 쉽고 맛있어서 반해버렸어요;;
앞으로 열심히 베이킹하려고 의욕 불사르고 있는중인데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
식구들은 피자 제일 좋아하고 저는 식빵이 활용도가 높아서 좋습니다. 바게트도...
바나나 머핀은 제가 열 댓가지 레시피로 해 본 결과 이 분 레시피가 제일 맛있었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6&cn=&num=186701&page=1&searchType=se...
맛있지만 특히나 초코브라우니는
제가 구운 것 보다 더 맛있는 걸 보지 못했어요
초코릿과 버터 아끼지 않고 써서 정말 먹으면 죽음입니다
베이킹 지지리 못하지만 집에서 만든게 대체로 맛있어요
재료차이가 커요
빵은 아니지만, 치즈케이크요!!!! 그리고 빵 중에서는 담백한 빵 종류는 다 좋았어요. 모닝빵이라던가.. 프레챌이라던가 이런거요
발효빵은 다 집에서 한게 훨씬 맛있어요!
이스트만 생이스트 사셔서 조금만 신경써서 만들면, 그 빵굽는 냄새가 온 집안에 퍼지는걸
참을수가 없지요.ㅋㅋㅋ바로 갓 구워 먹으면 훨씬 맛있으니까..마치 쌀밥 지어서 바로 먹는거랑 좀 뒀다 먹는거랑 차원이 다르듯이요..발효빵은 진짜 공부해서 해보셔요.
그리고 편하기로는 파운드가 역시 최고구요. 윗분 말대로 피자도 집에서 한게 훨씬 맛있어요.
아... 빵이름만들어도 침나와요;
어여내공쌓아서 이것저것 만들어보고싶네요
모두감사드리구용 꾸벅~
레서피 링크해주신님 완전센스쟁이세요 ^^
또 추천많이 부탁드리고. 혹시 베이킹관련책도 추천해주시면
대박복받으시라고 기도드릴게여 ㅎㅎ
발효빵은 정말 갓 구워서 먹었을때 감동이에요
매번 빵집에서 식은 빵만 먹어서..금방 만든게 그렇게 맛있다는거 처음 알았어요
제가 빵을 드럽게 못만드는데도 갓 만든건 정말 맛있더라고요
전 제과제빵 배워서 양갱이만 열심히 만들었던 기억있어요
베이킹레시피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3345 | 경험많은 60세 의사에게 앞니성형맡기는거 별론가요? 14 | 나이많은치과.. | 2012/01/29 | 2,717 |
63344 | 지방흡입술 받아보신분 계신가요? 13 | ㅠㅠ | 2012/01/29 | 5,185 |
63343 | 포이동 쪽 오피스텔 분위기는 어떤지 가르쳐 주세요... | jane | 2012/01/29 | 482 |
63342 | 남편에게 출산 장면을 보여주지 말라고 하던데 64 | stylet.. | 2012/01/29 | 36,526 |
63341 | 양문형 냉징고 1 | wodyd | 2012/01/29 | 686 |
63340 | 공부못하는 나라 /독일의 교육 12 | ~~공부좀 .. | 2012/01/29 | 2,703 |
63339 | 지역난방이 좋은가요? 1 | 이사 | 2012/01/29 | 1,246 |
63338 | 연말 정산에 관해 급한 질문 드립니다!! 3 | 급해요!! | 2012/01/29 | 1,409 |
63337 | 1박2일 첫방송부터 보고 싶어요. 2 | 1박2일 | 2012/01/29 | 800 |
63336 | 결혼은 여자를 편하게 해주는 남자랑 해야 한다는데... 15 | 정말일까 | 2012/01/29 | 12,225 |
63335 | 철없는 의사 막내 동생 21 | 큰누나 | 2012/01/29 | 12,664 |
63334 | 소름끼치는 목사... 9 | 싫어요 | 2012/01/29 | 3,239 |
63333 | 오해 어느정도 풀어야 할까요? 4 | 오해 | 2012/01/29 | 1,280 |
63332 | 와이셔츠다리기가 너무싫어요 13 | 직장맘 | 2012/01/29 | 3,130 |
63331 | 일원동 마당있는 주택 전세 있을까요? 3 | ... | 2012/01/29 | 4,838 |
63330 | 친구집에 가서 자고 오는 경우가 많은가요? 9 | 중1 여학생.. | 2012/01/29 | 3,120 |
63329 | 제가 강아지를 괜히 키우기 시작했나봐요. 11 | 괴로워요 | 2012/01/29 | 3,381 |
63328 | 그냥 궁금해서 여쭤봐요.. 39살인데 유치원 다녔던 분들 많으시.. 51 | 유치원 | 2012/01/29 | 7,492 |
63327 | 남편이 하는 말.. 4 | ,, | 2012/01/29 | 1,583 |
63326 | 스킨 추천해 주세요 5 | 지나 | 2012/01/29 | 1,457 |
63325 | 시부모님께 아이 낳기를 미루겠다고 얘기해도 될까요? 11 | 며느리 | 2012/01/29 | 2,139 |
63324 | 밥상에 먼지 앉지 말라고 덮는 그거... 2 | ... | 2012/01/29 | 2,286 |
63323 | 무슨 뜻인가요? 3 | 슬퍼요 | 2012/01/29 | 1,271 |
63322 | 아들 설겆이하는동안 며느리가 소파에서 tv보고 있으면 기분나쁜가.. 3 | 나라별 여자.. | 2012/01/29 | 2,208 |
63321 | 당장 다이어트 돌입합니다. 13 | 내맘대로 | 2012/01/29 | 3,2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