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쁜몸매 만들기에는

예쁜 조회수 : 3,585
작성일 : 2011-12-17 21:26:12
어떤운동이좋을까요?힙업 가슴업 팔가늘어지기 날씬한허리등ㅡㅡ이런효과를바란다면헬스요가밸리대스스트레칭등관리샵에서맛사지어떤게가장효과가좋을까요살은안빼도되는데전체적으로좀ᆢ그래서운동하고싶어요운동너무해서가슴빈약해지는건싫구요얼마나운동해야효과가좋을까요아니면다른운동이라도추천부탁드려요
IP : 219.240.xxx.2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힙업
    '11.12.17 10:18 PM (203.226.xxx.39)

    가슴업 팔뚝살. 다 헬쓰 기구와 덤벨등으로하셔야죠. 물론 유산소 하시고 하셔야 효과있죠

  • 2. 아직
    '11.12.17 10:49 PM (180.68.xxx.214)

    저는 지금 헬쓰 -근력 + 유산소 운동중인데요. 아직 한달정도여서 효과는 잘 모르겠지만, 원글님이랑 비슷해요. 살빼는 건 목적이 아니고, 몸매 관리인데...쩝 ~
    트레이너랑 같이 운동하고요, 특히 식단(단백질 보충)을 강조를 많이 하더군요. 체중이 많지 않으니, 근육을 만들려면 영양섭취가 아주 중요하다고요. 다른 운동은 잘 모르겠어요.

  • 3. 헬스
    '11.12.17 11:31 PM (58.75.xxx.197)

    헬스 추천해요~~효과본 1인입니다..

  • 4. Brigitte
    '11.12.18 7:33 AM (67.247.xxx.9)

    요가는 "선"은 잡아주는데 근육형성은 아무래도 근력운동 필수.

  • 5. 아메리카노
    '11.12.18 11:59 AM (211.246.xxx.217)

    몸을 만드는건 헬스예요
    더군다나 살은 안빼셔도 된다면
    조금만 노력하시면 되겠네요
    헬스는 라인이 달라져요
    저 헬스 팔년차인데
    첨부터 근력을 꼭 같이해야 한다는
    코치말믿고 첨부터 근력과 유산소
    병행한결과 사람들의 부러움을 좀받고있다는,,ㅎㅎ
    근력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했고
    이것저것 책도 찾아보고 하면서
    정말 눈이오나 비가오나
    빠지지않고 했어요
    유산소만으로 살뺀 사람과는
    라인이 달라요

  • 6. 바게트
    '11.12.18 3:18 PM (183.102.xxx.163)

    헬스 1년 반 되었어요. 주 5일 2시간~ 2시간 반정도 정말 열심히 했죠.
    첨 1년은 그닥 몸무게가 주는 것 같지 않았는데 몸매는 서서히 줄데요.
    운동 전엔 88 과 77 사이즈 옷도 입었어요. 키는 156, 몸무게 60 ~ 62 사이 왔다 갔다..

    지금은 52~ 53 kg 인데 55 입어요. 1년 정도는 66 그 이후는 66도 헐렁해서 55 입으면 딱 이쁘더라구요.
    가슴도 한 컵 줄긴 했는데 좀 자랑질이라고 해도 뭐..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면 36-25-37 이에요.
    군살이 거의 없으니 55 사이즈 아무거나 걸쳐도 이쁘고 치마허리는 64 사이즈를 입어야 되더라구요.
    크런치(복근운동)하고 다리 올리기 300개씩 매일 해요.

    옷 사러가면 다들 허리가 넘 날씬하다고 칭찬해요..ㅎㅎ 헬스 열심히 하세요 유산소, 근력운동 둘다 잡아야되더라구요.
    울 고딩 아들 놈한테 칭찬 들어요. 엄마 나이에 ( 44세) 그 몸매면 이쁘다고..
    운동과 함께 소식하면 훨씬 빨리 몸매가 예뻐질거에요. 첨엔 열심히 운동하고 먹기도 잘먹어서인지
    그닥 몸무게가 줄진 않더라구요.
    몸무게보단 체지방 분석에서 표준이 되서 좋구요 잔병 치레 안해서 병원 멀리하니 좋구요.

    허리 디스크 수술 받고 한달후 부터 운동 다시 시작해서 두세달 만에 예전 체력 회복해서 좋았어요.
    열심히 운동해서 몸매도 예뻐지고 일단 건강 해지니 다른건 뭐 바랄게 없어요.

  • 7. 찰옥
    '11.12.18 10:44 PM (59.30.xxx.121)

    힙업에는 스쿼트와 런지란 운동이 좋구요....팔다리 가늘어지고 허리날씨해질려면 유산소 운동밖에는.. 없는듯.. 그런데이걸하면 가슴이 줄고... 두마리의 토끼를 다잡을순 없는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531 강아지가 감씨를 삼켰어요!! 4 어쩌죠 2011/12/26 5,117
52530 자녀방.. 각자방 & 침실,공부방따로 중...... 5 ... 2011/12/26 3,087
52529 전세재계약-전세금이 오른 상태에서 어떻게 하나요 6 고민이 2011/12/26 1,412
52528 나꼼수 특별공지 유튜브 링크입니다. 1 흠... 2011/12/26 1,142
52527 고등 생기부 중요한데 샘이 고쳐주질않네요...ㅠㅠ 13 고등맘 2011/12/26 8,052
52526 왕따 은따의 경험은 지금도 절 따라다녀요 7 삼십대초반 2011/12/26 3,706
52525 목욕탕에서 혼자 등 밀때... 6 문의 2011/12/26 3,219
52524 12월 2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1/12/26 774
52523 22일 봉도사 집앞...ㅠㅠ [동영상] 13 불티나 2011/12/26 2,478
52522 석어 먹어본 잡곡중에 어떤게 젤로 맛있었나여 9 고추다마 2011/12/26 2,067
52521 김전 정말 맛나네요! 6 Zz 2011/12/26 2,990
52520 저기 강정마을 귤 정말 맛있나요 5 .. 2011/12/26 1,274
52519 범죄 피해자들 무료상담하는곳이나 전화번호라도 후유증 2011/12/26 641
52518 미즈판 슈퍼스타K를 한다네요~ 민소희 2011/12/26 889
52517 여성 노숙자들 옷도 못갈아입고 “엄동설한에 잠 잘 곳이 없다네요.. 4 호박덩쿨 2011/12/26 2,494
52516 교통사고후가 궁금합니다. 1 이브날 2011/12/26 840
52515 요즘 한국에 정말 왕따가 그리 심한가요? 9 해외아줌마 2011/12/26 2,140
52514 부끄러운 글 내립니다. 21 고민 2011/12/26 7,746
52513 마이웨이 봤어요. 2 영화 2011/12/26 2,001
52512 .진짜 아빠떄문에미치겟어요 1 ㅇㅇ 2011/12/26 1,304
52511 아주 자상하고 다정다감한 스타일의 남편두신분.. 18 궁금 2011/12/26 8,482
52510 예전에 올라온적 있는 야매요리가 4 그냥 2011/12/26 2,083
52509 노란콩 쪄서, 말려서, 갈은거, 사용처 궁금해요 1 콩콩이 2011/12/26 651
52508 미치겠네요..동생부부한테 장난으로 상품권 줬는데 십만원짜리가 들.. 36 으악.. 2011/12/26 16,712
52507 한미FTA반대 현수막과 폰펫판매합니다. 2 자수정 2011/12/26 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