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오면인가 고두심과 길용우 나오는 막장 드라마에서 조연으로 나오는 서우....
대체 얼굴에 멀 한건가요...
성형범벅얼굴에 살이 쪄서인지 필러를 대량 삽입하고 다신 손을 댄건지...이건 도저히 봐주기 어려운 얼굴이네요..
신델렐라 언니에서만해도 좀 심한 성형연예인이라도 그냥 봐줄만했는데...
제발 좀 성형중독인 연예인은 좀 내보내지 말아얄거 같아요...
밑에 글도 있지만 요즘 강남의 까페나 음식점에서 보면 젊은 여자들 얼굴 정말 열명중 아홉명은 성형한거 같아요..
이제 눈 쌍커플 정도는 파마하는 거 정도로 자연스러운 거고 코는 보통....요즘은 왠넘의 양악수술이 그리 유행인지...
성형외과 의사 모임에서 정기적으로 연예인들 데려다가 무료 수술시키면서 돈많이 받는 부위 성형수술하는 것을 홍보하는 거 같아요..
전에 성형외과 의사들이 뽑은 성형녀로 이시영하고 서우가 뽑힌거 같은데..
그래도 이시영은 눈이 괴로운 정도는 아니잖아요..
제발 서우는 좀 안나왔음 해요,,,,,,누가 뒤에 있는건지 얼굴도 연기도 안되는 애가 쉬지않고 나오는 거 보면 참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