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청계천에서 시민들을 연행하고 있답니다.

참맛 조회수 : 2,655
작성일 : 2011-12-17 20:15:39

myung2gi #noFTA 오늘 집회는 평화집회였고 주최측에서 행진은 없다 했음에도 경찰은 인도와 영풍문고 출입구를 막고 항의하는 시민을 경찰 모욕죄란 이유로 연행했습니다. http://spic.kr/4B8e

Magic4Q 길막는다고 항의한 시민 연행..!! 미친 개경찰!! http://yfrog.com/ocha1jbj

myung2gi: #noFTA 조금 전 집회 끝나고 돌아가는길을 막아선 경찰이 항의하는 시민을 모욕죄로 연행했습니다. 명백한 성과 채우기 연행입니다. http://spic.kr/4B8a

korea486 17:48 집회도 끝났는데 미췬견들이 영풍문고 앞을 막고 통행방해하는 광견들 !! 진짜 뭐하는 건지! 견들이 막나가는군요! http://yfrog.com/ocn8btvj

korea486 16:52 트위터리안은 트위터깃발로! 춥다고 집에 계시지 말고 어여들 나오세요! (청계광장 영풍문고앞 한미FTA 반대집회! #noFTA ) http://yfrog.com/od4lyrnj

ddolddongji 한미 FTA 비준무효 빵! DDos 선거테러 한나라당 빵! 측근비리 MB 빵! 촛불을 함께 들어요•____• http://twitpic.com/7udqta

korea486 16:58 16:58 17살이라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나왔다며 끝까지 투쟁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청계광장 영풍문고앞 한미FTA 반대집회! #noFTA )어여들 나오삼! http://yfrog.com/nzym4emij

 

IP : 121.151.xxx.20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2.17 9:28 PM (125.186.xxx.21) - 삭제된댓글

    참맛님 감사해요, 애기가 후두염걸려서 집에 있는데 밖에 계신분들께 너무 미안하네요, 인터넷뱅킹으로 범국본에 송금이라도 해야겠어요

  • 2. 파도
    '11.12.18 4:21 AM (112.168.xxx.21)

    추운데 너무 고생하시네요..저도 곧 함께 할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061 족저근막염..낫기는 할까요..? 15 이놈의발 2012/03/21 5,295
86060 남편의 말- 제가 예민한걸 까요.. 10 ... 2012/03/21 2,563
86059 헌팅캡 골라주세요. 2 플리즈 2012/03/21 1,178
86058 오늘이인터넷신청일인데 여기밖에는 물어볼때가....(댓글절실) 아파트분양 2012/03/21 846
86057 가족상담 내지는 가족치료같은거 어디서 할수있나요 3 답답하네요 2012/03/21 1,567
86056 꿈과 미래가 없는 사람 4 캐로 2012/03/21 1,617
86055 박지원 "진보의 생명은 도덕성" 9 2012/03/21 1,954
86054 아라비안 나이트 책으로 읽으신 분 계세요? 8 신밧드 2012/03/21 2,305
86053 변비 잘 아시는분 계세요... 제발 꼭좀 도와주세요 15 DD 2012/03/21 2,849
86052 빛과 그림자 오늘 앞부분 내용이? 3 ... 2012/03/21 1,706
86051 김재연 통합진보당 주저리주저리 4 백분토론 2012/03/21 1,453
86050 피부미용을 배워보신분 있으신가요? 6 ........ 2012/03/21 2,058
86049 잘했다고 해주세요ᆢ네?네?^^ 5 가방녀 2012/03/21 1,377
86048 앞으로 경선 여론조사 부정 저지르고 다 재경선할듯 ㅋㅋ 10 선례 2012/03/21 1,452
86047 내일은 민주통합당에서 홍세화대표를 납치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14 나거티브 2012/03/21 2,380
86046 그럼에도 불구하고 5 ㄱㄴㄷ 2012/03/21 1,227
86045 애기가 안 자요 2 hu 2012/03/21 1,088
86044 노후에 부부간 돈관리 어떻게 하세요? 노후 2012/03/21 1,712
86043 나를 위해 질렀어요 6 선물 2012/03/21 2,777
86042 언니라는 말에 유난히 거부반응 느껴요. 8 --- 2012/03/21 2,417
86041 아기 침대 택배로 보내셨던 분 계신가요? aa 2012/03/21 3,335
86040 [원전]일본 원전서 방사능 오염수 누출 참맛 2012/03/21 1,465
86039 시댁은 스트레스 없는 줄 아십니까? 28 그래 시누다.. 2012/03/21 13,144
86038 아이가 학교 친구들과의 재력을 자꾸 비교하고 속상해해요. 71 .. 2012/03/20 18,609
86037 어린이집에서 물려왔는데... 어린 2012/03/20 1,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