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응원
'11.12.17 8:16 PM
(220.116.xxx.187)
하실 수 있을 거에요 ^_^
근데, 커피 포기.... 해도 괜찮으시겠어요? 갖고 싶으셨다고 하시는 걸 보니까 커피 좋아하시는 분 같은데... (까페에서 사 마시기엔 너무 비싸... 하악) 하긴 요즘은 인스턴트 블랙 커피가 워낙에 잘 나와서 ^_^
2. ㅇㅇ
'11.12.17 8:20 PM
(121.130.xxx.78)
코스트코가 그렇더라구요.
싸고 좋은 물건도 많고 어차피 먹고 쓸 거 산건데도
돈이 술술 새요.
그게 바로 견물생심인가 봐요.
안봤으면 안사고 크게 안 아쉬울건데
보니까 또 싸니까 사게 되고...
3. ...
'11.12.17 8:20 PM
(124.49.xxx.9)
-
삭제된댓글
저도 3년 계속 하다가 이제 안한지 1년이 다 되어가네요......별 아쉬움 없고 진짜 절약 됩니다~~^^
4. 티라미수
'11.12.17 8:25 PM
(59.16.xxx.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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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도 안했어요
.
상품권 사서 일년에 두번 정도만 가려고해요.
가면 2,30만원은 보통인데 꼭 필요한 건 몇개 없는것 같아요.
안 간지 석달인데 하나도 안쉽지 않네요.
5. 전
'11.12.17 8:54 PM
(58.234.xxx.93)
고기때문에 아직 가입상태에요. 아이들이 조금 더 커서 먹성이 그만그만해지면 끊어도 될거 같아요. 사실 먹을거 외엔 사오는게 거의 없어요.
6. 전
'11.12.17 9:08 PM
(218.48.xxx.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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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생수땜에 재가입했어요.
요즘 입에들어가는 물......밥물 국, 등 모두 생수를 써요.
수도물 냄새나서 양치하기도 힘들어요...
7. 저두
'11.12.17 9:09 PM
(115.136.xxx.27)
가끔가서 먹을거 사오는데요..저는 별로 연회비 안 아깝더라구요..
일단 생수랑 요구르트 쥬스.. 이런게 많이 싸서.. 그걸로 연회비 퉁친다고 쳐요.
그리고 거기서 먹는 스시나 닭고기, 불고기 이런것도... 싸다고 생각해요..
가끔 사먹는 케이크나 빵 죵류도 괜찮고.. ^^
아.. 이러니까 돈 못 모으나봐요..
전 오로지 먹는 것에만 올인합니다.
8. ㅋㅋ
'11.12.17 9:31 PM
(125.186.xxx.21)
코스트코는 상품권 알게된후론 가입 필요성 전혀못느껴요, 대체 회원에 무슨혜택이 있다고.. 일년에 한두번 회원쿠폰이랍시고 우편물 날라오지만 그거 없어도 쿠폰가로 해주더만요
9. zzz..
'11.12.17 9:36 PM
(175.121.xxx.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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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울남편이 더 좋아해서... ... 거기 언제갈꺼냐구.... 같이 갈땐 튀는 옷입혀야 됩니다.
하도 여기저기 다녀서 빨리 찾을려면 형광색 웃도리 이런거 입혀서 데리고 다니지 않으면 찾느라고 한참 ...
10. 저희남편도
'11.12.17 10:41 PM
(203.226.xxx.39)
옷은거기서만사요. 안갈수가없어요
11. ..
'11.12.17 11:02 PM
(175.116.xxx.77)
상품권으로 해결하세요. 상품권 사놓고 있으니 자주는 안가게 되네요...
12. 근데
'11.12.17 11:04 PM
(110.92.xxx.234)
-
삭제된댓글
솔직히 옷이 괜찮은게 없던데 뭘 사신다는건지 모르겠어요
일본지진에 현수막걸고 어물쩡 미국쇠고기돼지고기 다 들어오고 갈수록 일본물건
늘고 처분처로 전락했단 느낌도 들고 별로 신선한 느낌도 없고 포화단계라는...
쇼핑환경도 열악 서비스도 전무 . . . 이제 안가게되던데요
13. zzz.....
'11.12.17 11:08 PM
(175.121.xxx.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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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와이셔츠 괜찮아요.... 그런데 주차할때마다 승질이 ~~~~~~~~~~~~~
14. caffreys
'11.12.17 11:50 PM
(112.150.xxx.17)
상품권을 어디서 파나요?
지방이라 어차피 일부러는 안가고 차 가주구 올라갈때 시간 날때만 가는데 회비 이까운데
상품권은 아무나 살 수 있나요?
15. 겸손감사사랑
'11.12.17 11:52 PM
(175.113.xxx.155)
-
삭제된댓글
기간 만료되기 전에 상품권 왕창 사 놓으세요~
16. ㅇㅇㅇ
'11.12.18 1:37 AM
(121.130.xxx.78)
와이셔츠가 괜찮나요?
전 카라에 본드 자국같이 얼룩이 생겨서 (옷 내부에서 나오는 듯한)
환불 받았어요.
저만 그런 경우인지...
17. 절대적
'11.12.18 1:52 PM
(58.234.xxx.92)
포기 못하는거 하나...
어딜 가봐도 코스코 만한 닭이 없어요
부분정육..특리 다릿살 발라둔거요.
그래서 저는 상품권을 사다두거나 지인에게 부탁합니다.
그래서 가면 카트 안끌고 무조건 고기코너로 직행...돼지고기도 경쟁력이 떨어졌고 ...
찌개용 앞다릿살과 닭 부분정육만 사서 냅다 계산코너로 직행..'
이방법밖에 없더라고요.
다른건 다 비싸고 낭비예요!!!!
18. 뭐하러
'11.12.18 2:44 PM
(112.214.xxx.53)
하고싶은거 참아가며 까지 아끼며 살아야 하는거죠?
크게 낭비하지 않는다면 커피며 질좋은 고기며..
삶의 질까지 포기해가며 무슨 영화를 누리겠다고....
19. 부자패밀리
'11.12.18 3:07 PM
(58.126.xxx.200)
코스트코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릅니다..지나가다가 외관은 많이 봤습니다.ㅎ
20. 흰둥이
'11.12.18 5:58 PM
(211.246.xxx.3)
네스프레소는 사시죠~ 어차피 사실거면 얼른 사서 많이 쓰시는 게 남는 겁니다
21. ....
'11.12.18 6:08 PM
(122.34.xxx.15)
근데 코스트코가 질이 좋나요? 빵 먹어보면 속도 안좋고...파리바게트 보다 더한 빵같던데... 보관에는 용이하더군요. 상하질 않아서...;;; 초코렛이나 과자..수입과자들은 좀 더 자극적인 듯하구요... 과일이나 육류는 질이 좋은가 봐요..
22. 미갱신
'11.12.18 6:17 PM
(222.235.xxx.80)
갱신안한지..6개월이 되가네요.
정말 냉장고가 건강해집니다.
필요한 만큼 사서 먹으니 찬도 다양해지구요. 그리고 키톡 도움 많이 받았어요.ㅎㅎ
그런데 커피는 쫌... 저도 커피를 좋아해서요..너무 참으면 오히려 스트레스 받을거같아요^^;
저는 캡슐보다는 에스프레소에 맛들여서 다행히 저렴함 기계로 저렴(?)하게 원두 공급받아 해결하고 있어요.
23. 000
'11.12.18 6:48 PM
(67.247.xxx.9)
수퍼마켓인데 먹거리 좋아봤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