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을 꼼수와 협잡, 거짓말을 관통하며
돈만이 모든 것의 목적이자 수단으로 살아오신 분,
이라면 사형이라는 형벌은 너무 잔잔하고 가볍습니다.
삶의 가장 큰 즐거움이자 목적지, 종착지, 골이었던
돈을 빼앗기는 고통만큼 잔인한 형벌은 없을 테니까요.
가족친지 잘려나가는 형벌엔 눈 하나 깜짝 안해도
전 재산 몰수한다고 하면 아마 하늘이 무너지게 통곡할 겁니다.
아무런 형벌 주지 않아도 좋으니 전재산 몰수에 처하는 처벌만 내렸으면 원이 없겠네요~
일생을 꼼수와 협잡, 거짓말을 관통하며
돈만이 모든 것의 목적이자 수단으로 살아오신 분,
이라면 사형이라는 형벌은 너무 잔잔하고 가볍습니다.
삶의 가장 큰 즐거움이자 목적지, 종착지, 골이었던
돈을 빼앗기는 고통만큼 잔인한 형벌은 없을 테니까요.
가족친지 잘려나가는 형벌엔 눈 하나 깜짝 안해도
전 재산 몰수한다고 하면 아마 하늘이 무너지게 통곡할 겁니다.
아무런 형벌 주지 않아도 좋으니 전재산 몰수에 처하는 처벌만 내렸으면 원이 없겠네요~
난 듈다 ~
그지꼴 되면 **발광할듯...
맞아요.ㅋㅋㅋ 꼼수와 불법 또는 법망은 교묘히 피해, 자신을 위해 법을 고치는 행위로만든 재산.
모든사람들이 꼼수를 부린다해도 내생각에 나는 꼼꼼할 뿐이다.
이럴려나요?
반지님 아니에요..전재산 몰수가 그 인간이 살아온 삶에 있어 가장 견디기 힘든 고통이기 때문에
살아서 그 고통을 두고두고 겪어야 됩니다. 죽을 때까지요.
죽으면 고통도 없고 끝이잖아요.
면상보기도 싫어서요 ㅠㅠㅋㅋㅋ
그 돈만은 제발 뺏지 마세요~ 쥐박~
(윤시내 dj로~ ㅋ)
얼마나 해처먹었을까요
전대갈만큼, 또 얼마나 꽁꽁 꼬부쳐뒀을지
전대갈만큼...
글쎄요. 워낙 꼼수에 능하고, 전두환,노태우를 보면서 걱정을 붙들어맬듯...
몇십년이 지나도 환수 못하잖아요...
둘 다 해야죠~
재산도 몰수하고..생명도 몰수하고..
본인은 기본, 형제, 사돈의 팔촌까지 일가족 전재산 몰수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죠.
일가족한테 돌려놓은 재산도 조 단위일듯....
..님 왜 이러십니까
전 가카라고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가카는 절대 그럴 분이 아니시라는 것을 굳게 믿는데 이러시면 안됩니다!!!
그나저나 방금 시작한 8시 뉴스는 엠사, 에스사 둘다 겨울 강추위 뉴스가 톱이네요
겨울이니 추운 게 당연하지 ㅄ들....
하루에 천만원씩 매일 빠져나가는 통장을 찍어 보여주는 형벌...ㅋㅋㅋ 하루 천만원씩이면 남은 평생 다 몰수할 수 있을까요? 벌써 빼돌려 모은 재산이 조 단위를 웃돈다는데. 이건희의 개인재산에 라이벌 의식을 느끼는 그것이기에.(그분이라는 말이 차마 안 나와요;;;)
재산 몰수 !!!
그리고 사형은 너무 쉬운? 벌입니다. 말그대로 죽으면 그만이잖아요.
차근차근 고통 줘야지요. 거기에 내 세금 들어가는건 찬성입니다!!
제가 몇번 댓글로 의견 말한적 있는데..ㅎㅎ
아들넘이 전재산 다 말아먹는 꼴을 두눈뜨고 다보다 뒷목잡고 쓰러지게 될거에요^^;
아들넘이 전재산 다 말아먹는 꼴을 두눈뜨고 다보다 뒷목잡고 쓰러지게 될거에요222222
이거 좋네요.~~
저는 쓰레빠끌던 아들놈이 재산 다 말아먹고 사채까지 끌어써서 부모재산 다 탕진해서 쇼크받아 발꾸락에 뭐낀 분하고 같이 쓰러져서 벽에 똥칠할때까지 그 시중 그 일가 친척들이 다 들게해서 나중에서 4대강 한곳에 버려져서
두고두고 인구에 회자되었으면 하는게..............................
제 평생 소원입니다..남북통일은 나중에 해도 됩니다...
맞겠다면 봐주죠..
단 중간에 포기하면 몰수..
몇대가지 버틸려나..
전 인권을 사랑하고 사형제도를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자꾸 마음이 막 흔들려요.
남편이 옆에서 무너지면 안된다고 하는데 자꾸만... 흔들려요.
요즘엔 마음이 흔들릴때마다 입에 담기 힘든 거친 욕으로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
그에겐 힘든 세상, 그리고 우리에겐 좋은 세상이 오겠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9721 | 김정일이 죽다니 2012년 예언도 맞을라나봐요 33 | ㄷㄷㄷ; | 2011/12/19 | 21,227 |
49720 | 빈혈약 먹으면 생리량이 많아 지나요? 7 | .. | 2011/12/19 | 3,935 |
49719 | 중학교입학하는데 가방 추천부탁드려요.. 6 | 시크한애엄마.. | 2011/12/19 | 1,437 |
49718 | 與 박근혜 비대위 오늘 출범…외부인사 관심 | 세우실 | 2011/12/19 | 557 |
49717 | 정말정말 느린 초등4학년 딸..어찌 키워야하나요?... 4 | 심각한 고민.. | 2011/12/19 | 1,613 |
49716 | 코스피 폭락... 1 | July m.. | 2011/12/19 | 2,231 |
49715 | 난방기 전력량 비교 | ... | 2011/12/19 | 1,124 |
49714 | 전세계 특히 아시아쪽 대변화.. 7 | .. | 2011/12/19 | 1,904 |
49713 | 집에서 고구마 케익 만들어 먹으면 맛있을까요? 4 | 고구마 케익.. | 2011/12/19 | 1,254 |
49712 | 앨빈과슈퍼밴드3~ 4 | 영화 | 2011/12/19 | 1,100 |
49711 | 장 검사(내시경)할 때요...? 3 | 병원 | 2011/12/19 | 1,388 |
49710 | 일본 쯔유 지금 슈퍼 마켓에서 사기엔 좀 위험하겠죠? 4 | 베리 | 2011/12/19 | 1,937 |
49709 | 지금 완득이상영하는 극장 있을까요? 4 | 사랑 | 2011/12/19 | 895 |
49708 | 지갑 좀 골라주세요. | 토리버치 | 2011/12/19 | 618 |
49707 | 가계부쓰는법과 영수증은 어떻게해야하는지 등 알려주세요 5 | 알려주세요 | 2011/12/19 | 1,287 |
49706 | 인간극장... 우리엄마는 할머니... 그 엄마 말이죠... 2 | 문득 | 2011/12/19 | 5,268 |
49705 | 정봉주 " 지난 7개월동안 과분한 사랑을.. 3 | 봉도사살리기.. | 2011/12/19 | 1,410 |
49704 | 역사만화책 고민 5 | 선택 | 2011/12/19 | 1,090 |
49703 | 박완규씨가 좀 신경써줬으면 17 | 그의 노래를.. | 2011/12/19 | 2,850 |
49702 | 제주, 7대경관 투표에 자동전화 동원했다 | 세우실 | 2011/12/19 | 903 |
49701 | 해외사이트 가입하면서 주소를 적는데 | 도와주세요 | 2011/12/19 | 680 |
49700 | 급해요 남자실크스카프 어디서 사나요? 1 | 도와주세요 | 2011/12/19 | 954 |
49699 | 예식장에서..며느리가 맘에 안 든다는 분 14 | 어제 | 2011/12/19 | 5,113 |
49698 | 대학생 과외샘은 어디서 알아보나요,,?? 3 | ## | 2011/12/19 | 1,440 |
49697 | 미샤 제품중 립스틱은 별로인가요? 4 | 립스틱 | 2011/12/19 | 2,1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