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꼬마김밥을 맛있게 만들고 싶어요(컴앞대기)

혜혜맘 조회수 : 2,644
작성일 : 2011-12-17 19:14:53

요즘 아주 살이 찌려나 밥을 먹고나서도 이것저것 먹고 싶은게 많습니다.

지금 밥을 먹었는데도 또 김밥이 먹고 싶어서 준비를 했습니다.

많은 재료가 들어가지 않는 꼬마김밥을 지금 하려고 하는데요...

안에 들어가는 재료로 시금치, 단무지, 당근, 계란을 준비했습니다.

밥도 지금 막했구요..

그런데 밥의 간을 어떻게 해야 맛이 있을까요?

 

아참!! 김은 어떻게 잘라야 하는지...

많이들 알려주세요...

미리 인사드립니다(꾸벅)

IP : 121.169.xxx.10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17 7:21 PM (114.201.xxx.160)

    밥의 간은 소금 깨 참기름이 기본 아닌가요??
    김은 반으로 자르고 속재료는 보통 김밥 싸는 굵기의 1/4이면 되지않을까요..

  • 2. ...
    '11.12.17 7:48 PM (211.55.xxx.203)

    동생이 요리사인데요. 하는거 보니까 밥 지을 단계에 다시마 몇조각 넣고 청주 넣고 하던데요.(동생은 청하 이용) 소스도 중요한거 같아요. 저의 집에 항상 만들어놓고 보관하는 다시국물에 외간장 넣고 겨자 조금 풀고 내놓으면 완전 맛나던데 ... 맛잇게 하셔서 맛나게 드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310 멘붕입니다. 4 경상도 2012/04/14 1,401
98309 오늘 봉도사 봉탄일인거 아셨어요? 20 정봉주나와라.. 2012/04/14 1,977
98308 짐덩이 1 내짐 2012/04/14 894
98307 애견들 상처소독약 사람들 쓰는걸로 가능한가요? 6 산책하기 좋.. 2012/04/14 4,539
98306 하이패스 단말기.종류가 너무 많아 고르기 힘드네요. 2 하이 2012/04/14 2,516
98305 외국에서 살다 초등 고학년때 귀국한 아이들.. 5 엄마 2012/04/14 2,394
98304 게푸다지기 갖고 계신 분들...잘 쓰시나요? 5 게푸 2012/04/14 2,206
98303 수원, 밀양..성폭행 옹호녀가 현직경찰이라니 1 sooge 2012/04/14 1,589
98302 꿈해몽좀 부탓드려요!!!ㅠㅠ 1 꿈꿧따 2012/04/14 1,558
98301 상속세를 5천만원냈다면 상속재산이 얼마쯤되는건가요? 1 ~~ 2012/04/14 3,671
98300 전지현 드레스 두벌다..넘 이쁘네요 4 일산잉여 2012/04/14 4,030
98299 화가나서 욕할뻔 했습니다. 6 // 2012/04/14 3,241
98298 게시판 분위기 3 .. 2012/04/14 1,067
98297 경상도가 왜 한심해보이나? 30 @@ 2012/04/14 2,954
98296 대통령님께서 선사하시는 선물ㅡㅡ 7 춤추는둘 2012/04/14 1,646
98295 초등5학년아들..야구 너무 좋아하는데 야구동호회같은건 없을까요?.. 6 엄마 2012/04/14 1,246
98294 시어머니 생신이라 전화 드렸어요 3 샤방샤방 2012/04/14 4,081
98293 [펌] 이런 시어머니라면 병수발 들만 할까요? 12 슬퍼요 2012/04/14 7,086
98292 서울 남산에 벚꽃 피었을까요? 3 .. 2012/04/14 1,890
98291 치과 신경치료 원래 이렇게 아픈건가요 12 2012/04/14 4,092
98290 서울가는 지하철이ㅠ 짜증지대.... 2012/04/14 894
98289 남편땜에 화나 미치겠어요. 1 t t 2012/04/14 1,336
98288 눈예쁜데 안예쁜 사람 있나요? 35 ..... 2012/04/14 12,666
98287 강동 로컬푸드 후기 4 후기 2012/04/14 1,868
98286 이 가방 괜찮을가요? 7 soo 2012/04/14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