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에서 즐겨먹던 멕시코 식 음식 중에서
또띠야에 이것저것 싸서 먹는 거, 타코인가요?
또띠야에 빨간 소스 바르고(고기, 토마토, 칠리 등 들어간거)
이런저런 채소 얹고
치즈랑 사워 크림이랑 연두색 소스, 할라피뇨 등 올려먹잖아요.
이 음식 이름이 정확히 타코 맞나요? 퀘사디아 였던가?
여기 들어가는 저 붉은 소스는 이름이 무엇이며 어떻게 만드는지....
연두색 소스는 구아카 몰이 맞는지 랑
이런 것들 어디서 파는지 좀 가르쳐 주세요.
전 별로인데 남편이 아주 좋아하는데다
이거 먹으려고 일부러 빕*에 갔는데 그 메뉴가 사라졌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