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외에 계시는 분들은 한국에서 어떤 선물을 받으면 좋으세요??

선물 조회수 : 4,068
작성일 : 2011-12-17 13:48:56

미국에 있는 친구한테 연말 선물을 보내려고 하는데요.

 

제가 구매대행 때문에 친구 도움을 받았던지라

배송료를  보낼텐데요.

돈만 보내기 그래서 부담안가고 받으면 좋을만한 것을 보내고 싶은데

 

무얼 보내면 좋을까요?

 

친구가 사는 곳이 워낙 시골이라서 한인마트도 없는 곳이거든요.

 

동부라서 추운 곳이라

가족들 수면양말이랑 김을 보낼까 싶은데

 

또 무얼 보내면 반가울까요? 해외 계시는 분들 도움 부탁드려요~~^^

IP : 180.64.xxx.18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책, 잡지 등
    '11.12.17 1:54 PM (24.126.xxx.239)

    한국 음반, 잡지, 책 받으면 반갑죠. 수면 양말은 미국에 엄청 많답니다. 참고하시고, 건어물, 고추가루 등이 두루 잘 쓰여요.

  • 2. 먹을거요....ㅎㅎ
    '11.12.17 2:01 PM (118.105.xxx.241)

    말린 버섯..나물...개별 포장되어서 ...만들기 쉽고...좋았어요..

  • 3. 미국사시는분
    '11.12.17 2:02 PM (121.176.xxx.120)

    전에 한 아파트에 십수년 알고지내던 친한 언니가 해외주재원으로 미국으로 발령나갔어요.
    L.A처럼 한인들 많이 사는 동네가 아니라서 가끔씩 저한테 돈 부쳐주고 물건 부탁했는데

    애들 속옷.양말.내의류...식탕용 조미김.컵라면.그리고 요즘은 한국산 비비크림이 아주 인기가 좋데요.
    특이했던건 미용비가 너무 비싸서 미용가위도 보냈던적 있네요.

  • 4. 사람마다
    '11.12.17 2:18 PM (112.146.xxx.14)

    너무 틀리니 일단 한번 원하는걸 물어보세요.
    웬만한곳은 중국산이 많이 들어와
    수면양말같은건 많고 싸요.

    저같은 경우는 원래부터 라면은 절대 안먹는지라
    신라면 부쳐줬는데
    처리 곤란하기도 했고

    제가 이상한지 조미김도 안먹어서.

    그러니 꼭 먼저 물어보세요.

  • 5. 군것질
    '11.12.17 2:20 PM (108.41.xxx.63)

    좋아하시면 한국 과자랑 초콜렛 같은 거요. 부피 많이 나가는 것 말고 상자로 포장된 것들이요.
    그리고 라면이요. 미국라면은 한국에서 먹던 거랑 달라요. ㅜㅜ

  • 6.
    '11.12.17 2:58 PM (112.169.xxx.136) - 삭제된댓글

    한국과자 엄청 비싸요
    미국과자는 맛 없고
    그리고 한인마트 파는 멸치랑 건어물은 맛 없더군요
    한국 질좋은 멸치나 건어물 종류가 전 제일 좋았어요
    좋은 미역이나 다시마도 좋았고 그리고 한국 잡지책
    이런게 좋더군요
    그리고 엄청 추운도시에서는 그 나름대 할인매장서 옷같은거 좋고 가격도 괜챦아요 수면양말은 너무너무 많고요

  • 7. 주부시면
    '11.12.17 3:30 PM (113.76.xxx.163) - 삭제된댓글

    김, 다시멸치, 오징어채, 쥐포, 오징어, 말린 나물, 볶음멸치,청국장, 집된장, 집고추장...
    이런거 받으면 엄청 좋아요.

  • 8. 먹을게 장땡
    '11.12.17 5:21 PM (93.111.xxx.251)

    시골이라면 더더욱

  • 9. zzc
    '11.12.17 5:29 PM (60.242.xxx.170)

    마트가면 다 팔아요 근데 라면같은건 수출용은 맛이 없죠..
    먹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일단 있으면 먹게 되니까.

  • 10. 선물
    '11.12.17 7:20 PM (180.64.xxx.189)

    아, 모두들 리플 너무 감사드려요~~
    수면양말이 미국에 많이 있는 줄 몰랐어요..--;;;;

    건어물 종류로 보내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11.
    '11.12.17 8:10 PM (115.136.xxx.27)

    우리 이모. 항상 곶감이랑 쥐포 .. 순대도 보내달라는데 그건 좀 뭐해서 안 보내구요.
    사촌애들은 액세서리나 면티같은거 보내주면 환장합니다..

    아직 어린 아이가 있다면 학용품 이쁜거 보내줘도 그렇게 좋아하더라구요,.

  • 12. tods
    '11.12.18 2:16 AM (208.120.xxx.175)

    초등생 있으면 학용품이요...
    미국 지우개/연필/수첩...좀 심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192 아들이랑 페이스메이커 봤어요 4 엄마 2012/01/25 1,436
63191 코스트코 상품권 유효기한이 지났다는데요.. 1 아임오케이 2012/01/25 3,639
63190 지금 이시간에 술한잔 하자며 전화온 여자의 심리는 머죠? 13 마크 2012/01/25 3,152
63189 가끔씩 너무 우울해요.. ... 2012/01/25 731
63188 대구 잘 아시는 분 5 chalk1.. 2012/01/25 1,055
63187 설날 재미있게 보냈어요^^ 1 노을 2012/01/25 638
63186 부엌일을 하고, 안하고의 문제 - 교양 문제인거 같아요. 24 교양 2012/01/25 9,223
63185 아이 음경이 약간 볼록한데요.. 2 ... 2012/01/25 1,371
63184 세시간전 부부싸움후.. 10 mm 2012/01/25 3,109
63183 명절에 시댁식구에게 의도치 않은 서운한 소리 들을 때 저도 대처.. 7 남편에게 고.. 2012/01/25 2,679
63182 짝퉁 명품 명함지갑을 선물 받았어요;;; 11 ... 2012/01/25 4,937
63181 돌냄비에 튀김해도 되나요? 6 gain 2012/01/25 1,189
63180 서울, 경기도 지역으로 이사가려고 하는데요.. 아파트 시세나.... 5 궁금해요 2012/01/25 1,796
63179 올해 패딩 어디서 구입하셨어요? 2 패딩 2012/01/25 1,656
63178 과외 그만둘때 7 .. 2012/01/25 2,158
63177 괜찮은 요리책 추천부탁드려요 1 ㅗㅓㅓ 2012/01/25 1,079
63176 자꾸 광고 댓글 다는 사람 짜증나네요. 4 .. 2012/01/25 800
63175 뉴욕타임스 157회 정연주 사장님편 정말 잼있어요 ㄴㅁ 1 ㄴㄴㄴ 2012/01/25 914
63174 강남구 개포동 이름을 2 개포동 2012/01/25 1,065
63173 예전 채정안 예쁘다고 생각했던 분? 17 ... 2012/01/25 5,273
63172 의이그 가카...이젠 사진까지 삭제 하셧쑤? 2 .. 2012/01/25 1,794
63171 나이값 못하고 늙나봐요. 소소한게 서운해요 27 나이값 2012/01/25 10,068
63170 눈이 소리도 없이 왔네요 5 피클 2012/01/25 1,258
63169 페인트칠하면 안되나요? 4 몰딩 2012/01/25 1,430
63168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해요(글내림) 59 어이없음 2012/01/25 7,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