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죽음, 부끄러움에 검찰복도 전관예우도 포기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mov_pg.aspx?CNTN_CD=ME000066966
이렇게 양심적인 검사도 있었군요.
"노무현의 죽음, 부끄러움에 검찰복도 전관예우도 포기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mov_pg.aspx?CNTN_CD=ME000066966
이렇게 양심적인 검사도 있었군요.
검찰이 모두가 다 썩은건 아니겠지요.
박봉에 청렴한 검사생활 하시는 분들도 분명 계실겁니다.
판사 몇몇분이 트위터로 소통을 시작학셨는데 양심있는 검사들도 좀 커밍아웃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엔 물이 너무나도 썩었을까요?
그렇군요....
그나마 다행입니다.
이인규때문에 오른 혈압,,,
오변호사로,, 조금 누그러졌습니다 ;;;
검사라고 전부 정치검사들만은 아닐테니...
삼성을 생각한다 보니 검사일도 참 힘들데요.묵묵히 본분을 다하는 검사분들이 분명히 계실텐데요.
오늘도 멍멍이 소리했던 그런 인간들땜에 진짜 검사다운 검사분들은 힘이 더 빠질듯.
잘봤습니다.
이런분들이 많아야 이세상이 살만한세상이 될텐데요.
검사는 직분상 커밍아웃이 어려울 겁니다.
사건 수사로 답을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