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만기가 돌아오는데 어디다 예치를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저축은행은 한바탕 불똥튀고 새마을금고는 아직 건들진 않았지만 몇달전 불안한 기사 나오고,,결국 아직까지 아무말 없는곳은 신협?
근데 신협은 과연 안전해서 아무말 없는건지,아니면 순차적으로 돌아오는 중인건지 알수도 없고..
여러분은 어디다 예치하세요?
보니까 공시이율은 셋다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근데 저축은행은 단리이자로 매달 이자수령이 가능한데 새마을이랑 신협은 만기후 이자수령만 가능한거 같더라구요..
전 늘 저축은행 불안해서 단리이자 지급식으로 가입하는데 그게 안돼서 불안하지만 그렇다고 비과세혜택이 있는 걸 포기하자니 이자가 많이 차이나더라구요..
(아,,참고로 저축은행 이자는 높은데 불안해서 걱정이시라면 단리이자지급식으로 가입하세요..일인당 2천 한도씩으루요..
그럼 뭔일 나도 그간 이자 전혀 손해안보고 가지급금도 바로 전액 다 찾을수 있어 아무 염려없답니다..그리고 생각보다 단리이자랑 복리이자 차이 너무 적더라구요..비교해보고 그간 속았단 생각이 들 정도로^^;;)
다 알고 계셨을라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