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진심이 느껴지는 팀이네요.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모습이 카메라 앞이여서가 아니라 진심에서 나오는게 느껴져요.
아직 다른 멘토들이 어떻게 지도할지 남아있지만
윤일상씨도 다시 보이구요.
정말 좋은 지도자 인거 같아요.
심사위원으로 나온 조규찬씨랑 바다씨도 좋았구요..
누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그 팀워크가 정말 부럽습니다.
다들 행운아 같아요...
정말 진심이 느껴지는 팀이네요.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모습이 카메라 앞이여서가 아니라 진심에서 나오는게 느껴져요.
아직 다른 멘토들이 어떻게 지도할지 남아있지만
윤일상씨도 다시 보이구요.
정말 좋은 지도자 인거 같아요.
심사위원으로 나온 조규찬씨랑 바다씨도 좋았구요..
누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그 팀워크가 정말 부럽습니다.
다들 행운아 같아요...
윤일상팀 멘티들도 다 매력 넘치고..멘토 멘티 정말 서로를 아끼는게 보였어요
저도 조규찬 심사해줄때 공감하고 정말 좋은 충고 해주는게 보였어요
내년 3에 멘토로 참여 하셨음 좋겠어요
저도요. 윤일상 다시 봤어요.
그리고 저 50kg 너무 좋아요~
특히 지난주에 부른 김조환 노래..원곡보다 휠씬 더 좋아서 계속 듣게 되네요.
첨엔 외모때문에 집중이 안됐는데 어제 울면서 못생겼다고 노래도 못 부르게 했다는거 들으니 너무 미안해지더라고요.
다시봤어요.
진심 맨티들을 아끼는 마음이 느껴져서요
떨어진다해도 계속 지도해주고 끌어줄것같아서 왠지 믿음직했어요.
저도 윤일상씨가 다시 보이더군요.
강한척 하지만 참 정이 많은사람 같아요.
50킬로에 대해 심사위원들이 좀 안좋게 말하니까 감추려고 애쓰면서도 막 화가 난 표정이 보이는데
순간 빵! 했어요.
이승환도 그렇고 윤일상도 자신의 멘티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위하는 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전에 절친형인 김건모가 자기 멘티들에게 단점 지적할 때 욱~ 해서 버럭했다더니
멘티들을 완전 아빠 마음으로 챙기는 것 같아요.
누가 우리 자식 꾸짖고 안 좋은 소리하면 욱하듯이요. ㅎㅎ
그게 방송이라고 꾸며내는 모습이 아니라 진심으로 느껴져서 보기 좋더군요.
한편 박정현은 너무 바빠서 그런가 중간평가 때까지 옷가게 데려간 것 말곤
멘티들과 함께 하는 시간도 거의 없는 것 같았죠?
그래선가 멘티들끼리도 끈끈한 정 같은 게 없어 보여서 좀 대조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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