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seongjoo: 택시타고 호텔오는길에 김총수에게 전화와서 낄낄거리고 통화 한참하고나니 기사님 슬며시 손을 드시더니 새끼손가락을 올리셨다. ㅠㅠ
대단한 열풍이네요 ㅎ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택시기사 양반이 새끼손가락 올렸다네요
참맛 조회수 : 4,220
작성일 : 2011-12-16 21:37:22
IP : 121.151.xxx.20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12.16 9:47 PM (125.152.xxx.40)기사 양반은 좀 그러네요...누군지...위 아래 모르나 봐요.
근데....새끼손가락은 왜 올린 거예요????
새끼 손가락 올리는 게 욕인가요????2. ...
'11.12.16 9:48 PM (178.83.xxx.157)택시 기사님이 젊은 분이실수도 있는거구요. 그런 어감에 일일이 연연하실 일이 아니지 싶습니다.
3. ....
'11.12.16 9:51 PM (121.133.xxx.110)새끼 손까락 올리는 게 뭔 뜻이래요?
4. ..
'11.12.16 10:02 PM (125.152.xxx.40)새끼 손가락하고 시사감각 하고 뭔 상관이래요.....? 나 원참......
5. ..
'11.12.16 10:10 PM (125.128.xxx.208)위에 참나 와 첫댓글 아이피 주의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101960&page=5096. ....
'11.12.16 11:11 PM (119.71.xxx.165)새끼손가락을 올렸다는 말은
나꼼수는 듣는다는 표시.
원글님은 나꼼수 열풍을 소개하려고 글을 올린 거고,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택시기사 양반이란 표현을 쓴 것 같은데,
댓글이 산으로 가네요. ㅎㅎ7. 저도
'11.12.17 2:20 PM (115.139.xxx.105)므흣하게 읽었는데
댓글들이 산으로 가네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