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내년이면 4살이 되는 아들내미 하나를 둔 엄마이기도 하지요.
어제도 쇼핑을 다녀오면서 느낀 바, 결혼을 하고나면서부터 저에게 투자하는 것은
그다지 없는 듯한 기분이예요. 그저 남편과 아들만 챙기기 일쑤이죠...
겨울철이라 건성인 저로서는 피부에 투자도 하고 싶으나,
좋은 화장품을 사 쓰려면 어디 한 두푼으로 되나요?? 물론 사서 쓸수야 있죠...
헌데 왠지 모르게 쓰고 싶지가 않다는 것이죠 >.< 이래선 안되는데.. 그쵸??
누가 알아주려나요? 그저 혼자서만 가족 위한답시고 자신은 버리고 사는 것을요...
그래서 저는 이제 부업을 하면서 당당히 저 자신도 꾸미고 더 여유를 찾기 위해 노력 중이랍니다.
제가 노력한만큼 댓가는 확실히 돌아오고 있으니, 더더더 달려보려 합니다~~
대박부업정보 함께 공유해보아요~~!!!!!
관심있으신 엄마들만 오세여~~~~~호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