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고 아파트상가에 위치한 작은 미용실에 다녀요
육년째 단골이고 대부분 다른 손님들도 단골이네요
이 불황에 예약안하면 파머를 아주 많이 기다려서 해야해요
저도 예약을 하고 갔는데 중간에 무작정 오신 분들이 몇 분계셔서
시간도 더 걸리고 ,,뭐 그래도 잘 나오면 좋은데
파머가 너무 안나왔어요
게다가 파머값이 올랐더군요,,
전에 기장길다고 추가요금 받아서 낸 돈과
이번엔 잘랐는데 돈이 같다능
그래도 이쁘면 이해하겠는데
월요일 했는데 지금 풀린듯이 그러네요 셋팅인데,,
아이때문에 다시 갈수도 없고
아,,,불경기에 가격 올리고,,,좀 속상하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