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읽고 참 눈물이 나네요..시간이 없어서 글은 쓰기 힘들구요.
한번 읽어봐주시기 바래요 ㅠㅠ
http://news.nate.com/view/20111216n13892참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이 사회는 갈 수록 누군가 투사가 되길, 혹은 희생양이만들어지길 원하는 사회 같아요. 그냥 좀 서로 서로 잘 바르게 살아가기 어려운 건지.....
어찌해야 좋을지 ㅠㅠㅠㅠ
아이들에게 너무나 미안합니다.
화를 내기에도, 지지한다고 하기에도
뭐라 말을 할 수가 없군요
눈물 나네요 ㅠㅠㅠㅠㅠ
뭘 해줄 수도 없는 제 입장이 너무 미안하고...ㅠㅠㅠㅠ
그저 트윗하시는 분들이나 퍼 날라주시면 고마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