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하면 생각 나는곡인데 정말 이곡한곡으로 캐리는 평생 먹고 살겟다고 생각 나네요
질리지도 않고
크리스마스 캐롤곡으로 최고봉인것 같아요^^
크리스마스 하면 생각 나는곡인데 정말 이곡한곡으로 캐리는 평생 먹고 살겟다고 생각 나네요
질리지도 않고
크리스마스 캐롤곡으로 최고봉인것 같아요^^
머라이어캐리 노래만 듣고 살아요 클수마스만 되면..
클릭안해봐도 어떤노래인지 귓가에 막 울리네요^^
들으면..딱 설래죠..클스마스 느낌 팡팡 나는것이...
오늘은 댓글 달 글도없는데 반갑네요..
전 개인적으로 O holy night 좋아해요
하루종일 들어요
클라이막스에서 전율이 일어난다는..
이노래가 참 희한한게 우리애가 아직 가요나 뭐나 암것도 모를나이에.그러니깐 완전 아기노래만 들을나이에 이노래를 제가 틀어줬는데 완전 방방뛰면서 침대에서 난리났던기억이 나요.
노래 끝날때까지 완전 방방뛰고 좋아서 난리가 남. ㅋㅋ
그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다 끝나면 또 또 이러면서 이노래만 틀어달라고 응응엥엥 거렸어요..ㅋㅋ
머리이어 캐리가 살짝 공부병 기질이 있는것만 빼면 노래는 괜찮죠.ㅎ
저는 고음인 여자 가수 노래는 빨리 질려요.
왜 그러죠????ㅋㅋㅋ
팝 좋아하는데.....내가 좋아하는 팝은 다 남자 가수네요.ㅋㅋㅋㅋ
요즘 또 꽃힌게 비욘세의 If I were a boy
머라이어 캐리의 hero도 좋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맞아요.. 울 딸도 이노래 무척 좋아해요.. ㅎㅎㅎ
뭐 캐롤계?에서 한획을 그었다고 봐요...
이곡에서 전 특히 "앤아아이~~~아아아아~~~" 라고 밑에서 깔아주는 코러스가 좋습니다.
언제봐도 노래 잘하죠...^ ^
여름에 들으면 더 좋아요
오늘 커피마시는데 이노래 나오길래 원글님이랑 같은 생각했어요 ㅋㅋㅋ
12월하고 한여름 제 벨소리예요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죠?
유치원 크리스 마스 콘서트에서도 이곡도 포함해서 뭔가 하는거 같던데 ^^
애가 유튜브에서 찾아서 울집에 요즘 맨날 틀어놓네요..소파에서 틀어놓고 방방 뛰어요.
이곡을 첨들은게..
95년 크리스 마스 였던가.. 그때 사귀던 선배가 생각나네요.. 그 설레는 느낌 ㅋㅋ
이노래 들으면 많은 나의 연애사에서, 크리스마스날 이노래로 감정이입하면서
내가 원하는 선물은 당신뿐이야~~~ 싶던 그시절 그감정 눈물 글썽여져요. ㅎㅎ
어째, 모든 캐롤을 통털어서 제일 크리스마스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