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한테 큰 소리 쳤네요
아직 결혼한지 얼마 안되 갈치찌개는 이제 2번째~~
첫번째는 네이버블로그 찾아서 하다...너무 짜 실패했어요..
비법 좀 알려주세요^^ 지금 보글보글 육수내고있네요.
남편한테 큰 소리 쳤네요
아직 결혼한지 얼마 안되 갈치찌개는 이제 2번째~~
첫번째는 네이버블로그 찾아서 하다...너무 짜 실패했어요..
비법 좀 알려주세요^^ 지금 보글보글 육수내고있네요.
흠... 흠...
비법이 올라오길 기대합니다.
제 경우는 양념장에 미림을 넣으니 그것도 조미료라고 감칠맛이 났어요. ㅠ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싱싱한 갈치로 만드는게 쵝오!!!
어제 생갈치 한마리 15,000원 주고 샀는데 구워먹었더니 맛있었어요.
남은 토막은 조림하려 했는데 아까워서 그냥 구워먹으려구요. ㅋ
원전땜에 생선 찜찜하긴 한데 갈치는 못 끊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