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뿌리깊은 나무 시즌2 스포입니다.

그랬구나~ 조회수 : 3,417
작성일 : 2011-12-16 14:36:47

 

 

김경진의 거지 동료들이 죽었잖아요.

김경진이 억울함에 산으로 들어가 무술연마하고

왕에게 복수하기 위해 궁으로 들어오며 시즌2가 시작된답니다. @ @

 

 

 

죄송합니다~ 퇴근하고 싶어요 ㅠㅠ

IP : 112.216.xxx.17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ㅎ
    '11.12.16 2:38 PM (122.32.xxx.10)

    혹시 이방지가 부활하여 김경진에게 무술을 가르치는 내용도 포함된 거 아닙니까~ ㅎㅎㅎㅎ

  • 2. ..
    '11.12.16 2:42 PM (180.68.xxx.43)

    주막집 딸 연두가 궁녀로 잠입합니다 ,,

  • 3. 근거있네요..
    '11.12.16 2:44 PM (125.181.xxx.5)

    묘하게 설득 되고 있어요..

  • 4. 모 사이트에선
    '11.12.16 2:48 PM (124.61.xxx.39)

    장혁이 공적을 인정받아 양반이 되었으나, 언년이를 만나 다시 추노가 된다고 하던데요.
    무휼도 살이 쪄서 궁에서 방출되어 한섬으로 이름을 바꾸고... ㅎㅎㅎ

  • 5. 내비도
    '11.12.16 2:50 PM (121.133.xxx.110)

    ㅋㅋㅋ 묘하게 추노로 연결되네요 ㅋㅋㅋ
    그럼 뿌나는 추노의 에피소드1???

  • 6. ㅋㅋ
    '11.12.16 3:08 PM (180.64.xxx.224)

    장혁이 추노가 되면..

    한석규는 넘버3 로 남는건가....

  • 7. 푸하하하
    '11.12.16 3:20 PM (58.224.xxx.49)

    간만에 또 시작이네요.....

    82의 댓글놀이....

    주옥같은 댓글들 기대합니다...ㅋㅋㅋ

  • 8. 승아맘
    '11.12.16 3:20 PM (183.102.xxx.127)

    아오~~~ 너무들 재밌어요...ㅋㅋㅋ

  • 9. 장혁은
    '11.12.16 3:28 PM (221.139.xxx.8)

    소이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그녀의 죽음에 충격을 받고 비슷한 나이 또래의 여성을 보면 죽이죠.
    그러다 그걸 알아챈 와이프도 죽이고 완전범죄를 꿈꿔봅니다

  • 10. ^^
    '11.12.16 7:03 PM (125.139.xxx.61)

    채윤이 소이의 죽음을 견디지 못하고 술로만 허송 세월 하다가 꿈에 나타난 소이가 오라버니 이제 저를 잊고 행복하게 사세요 ..
    그후로 정신 바짝 차리고 보일러 대리점을 차려 잘먹고 잘살고 있는 걸로 끝
    아참! 세종대왕 침실에 보일러도 한대 들여놔 줬다나 뭐라나..흐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189 만날 친구한명 없어요 27 연말인데 2011/12/16 6,679
48188 북한의 담을 넘은 한류바람~~ safi 2011/12/16 631
48187 알리 진짜 이해불가네요 10 .. 2011/12/16 4,298
48186 떡볶이 소스요... 6 떡볶이 2011/12/16 1,844
48185 어느 목원대생 아버지의 호소입니다.. 3 삼남매맘 2011/12/16 2,379
48184 손끝이 전기오듯이 찌릿찌릿한데요... 1 .... 2011/12/16 17,505
48183 과연 성격을 고치는 게 가능한가요? 추워요~ 2011/12/16 561
48182 보통.. 옷차림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게되나요? 22 괜히신경쓰이.. 2011/12/16 4,546
48181 10만원 내외의 크리스마스 선물 뭐가 좋을까요? 1 클로스 2011/12/16 635
48180 크리스마스엔 이 노래가 더 좋아요. last Christmas 2 모카 2011/12/16 604
48179 거실에 커텐,블라인드 어느것이 나을지... 6 커텐 2011/12/16 3,262
48178 '기자회견' 알리, 충격고백 "저역시 성폭력피해자" 61 노이즈 2011/12/16 11,093
48177 이승만 죽이기? 1 sukrat.. 2011/12/16 492
48176 차인표말이예요 21 .. 2011/12/16 12,295
48175 남편 저녁먹고 온대요..ㅠ.ㅠ 6 에휴. 2011/12/16 2,053
48174 6살아들 한글 고민이네요. 10 아들 2011/12/16 1,751
48173 아들의 성격과 친구 사귀기 1 고민 2011/12/16 705
48172 한나라당 정태근 과식농성 9번째 후기에요~ 9 ... 2011/12/16 1,514
48171 엄청나게 학교 레벨을 낮춰서(?) 대학원 가는 거... 어떨까요.. 3 ... 2011/12/16 2,086
48170 꿈에 욘사마가... 8 ,,, 2011/12/16 825
48169 이 아가 병원비가 궁금하네요...^^ 1 피리지니 2011/12/16 1,113
48168 전 우리 딸도 여대 갈 성적이면 보낼거에요. 2 2011/12/16 1,604
48167 알리 5시반에 긴급 기자 회견한다네요. 이거보니 딱 노이즈 마케.. 7 노이즈 2011/12/16 1,327
48166 골프치시는 분 레슨계속 받으세요? 7 그만둘까말까.. 2011/12/16 2,910
48165 신랑 월급 작아서 고민 새댁 -공인중개사 공부를 할까하는데요 5 모카치노 2011/12/16 7,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