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재성검사 통과 후 3차 심층면접을 실시한다는데...

교육청영재원 조회수 : 2,280
작성일 : 2011-12-16 14:25:44

그게 뭘 테스트하는 건가요?^^;

어떤 유형의 질문을 던지는지...

면접이라고 하니 필기가 아니라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하는 시스템인 것 같은데,

여러 심사위원들이 한 학생에게 질문을 하는 건가요?

만일 그렇다면 말을 조리있게 하지 못 하거나

혹 수줍음이 많거나 소극적인 아이들에게는 좀 불리하겠네요.^^;

혹 자녀분이 면접에 참가한 적 있는 분, 답변 좀 부탁드려요~

IP : 14.53.xxx.19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16 3:06 PM (211.199.xxx.132)

    어느정도는 형식적이라고 하기도 하고 아이가 영재학급 수업을 열심히 들을 의지가 있는지 정도 물어보는걸로 알고 있어요...이러이러하게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공부의지만 보여주면 됨.

  • 2. 면접
    '11.12.16 7:04 PM (122.252.xxx.6)

    작년에 5학년때 봤는데요, 면접관 3명이 앉아서 돌아가면서 물어봤어요.
    한 명씩 불려서 들어갔구요.
    장래희망이 뭐냐? 왜 그게 되고싶지? 또 좀 웃긴 질문도 있었는데, 건 잊어버렸네요.
    특별한건없구요, 선생님 질문에 또박또박 자기생각을 말하면 될거에요.

  • 3. &~&
    '11.12.16 7:25 PM (118.37.xxx.107)

    면접태도,굉장히 중요합니다. 중학교 영재원의 경우,면접매너가 안 좋아서 쫓겨난 학생도 있습니다.
    집에서 모의면접 식으로 연습시켜서 보내시는게 도움이 될 겁니다.

  • 4. ..
    '11.12.16 8:30 PM (124.199.xxx.41)

    지역이 어딘지 모르겠으나.
    2차 시험과 비슷한 유형으로 더 깊은 문제를 푸는 것으로 진행한 곳도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984 장터에서 조금 웃꼈던 이야기(뒷북입니다) 4 장터 2011/12/16 2,442
48983 이번 추위에 세탁기 괜찮을까요? 2 해피 2011/12/16 1,558
48982 카카오톡에 모르는 사람들이 친구로 들어와요 2 카카오톡 2011/12/16 2,545
48981 직장생활 버텨보니 11 학교논쟁 2011/12/16 3,823
48980 아이 발레 시키시는 분~~! 16 희망사항 2011/12/16 3,683
48979 금융권 (외국계 은행)임원 상무면 연봉이 어느정도인지... 3 궁금 2011/12/16 7,543
48978 만날 친구한명 없어요 27 연말인데 2011/12/16 7,023
48977 북한의 담을 넘은 한류바람~~ safi 2011/12/16 954
48976 알리 진짜 이해불가네요 10 .. 2011/12/16 4,625
48975 떡볶이 소스요... 6 떡볶이 2011/12/16 2,174
48974 어느 목원대생 아버지의 호소입니다.. 3 삼남매맘 2011/12/16 2,722
48973 손끝이 전기오듯이 찌릿찌릿한데요... 1 .... 2011/12/16 17,857
48972 과연 성격을 고치는 게 가능한가요? 추워요~ 2011/12/16 887
48971 보통.. 옷차림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게되나요? 22 괜히신경쓰이.. 2011/12/16 4,884
48970 10만원 내외의 크리스마스 선물 뭐가 좋을까요? 1 클로스 2011/12/16 1,044
48969 크리스마스엔 이 노래가 더 좋아요. last Christmas 2 모카 2011/12/16 992
48968 거실에 커텐,블라인드 어느것이 나을지... 6 커텐 2011/12/16 3,673
48967 '기자회견' 알리, 충격고백 "저역시 성폭력피해자" 61 노이즈 2011/12/16 11,525
48966 이승만 죽이기? 1 sukrat.. 2011/12/16 909
48965 차인표말이예요 21 .. 2011/12/16 12,734
48964 남편 저녁먹고 온대요..ㅠ.ㅠ 6 에휴. 2011/12/16 2,473
48963 6살아들 한글 고민이네요. 10 아들 2011/12/16 2,201
48962 아들의 성격과 친구 사귀기 1 고민 2011/12/16 1,177
48961 한나라당 정태근 과식농성 9번째 후기에요~ 9 ... 2011/12/16 1,990
48960 엄청나게 학교 레벨을 낮춰서(?) 대학원 가는 거... 어떨까요.. 3 ... 2011/12/16 2,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