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말 이쁘게 해야겠어요.

진짜 조회수 : 1,257
작성일 : 2011-12-16 14:07:02

나이가 들수록 더해지는것 같아요. 저요...

쎈척하고. 가끔 오버도 하고. 성질도 드러워요.

요즘 젊은애들은 더더욱 남한테 꼬투리 안잡힐려하고. 내것 챙기고. 이런애들인데.

저는 내것 못챙기고. 쎈척하고 오버하는 것때문에 사람들이 편한상대라고 생각진 않아요.

암튼 제 잘못인데요...

좀더 자중하고. 말도 부드럽게 하고. 옳은 말이라고 생각하는것도 그냥 안할래요. 총대매는거 그런거.

그냥 조용히 살아야겟어요.

또 싫어도 싫은척 안하는 내공도 좀 쌓아야겠어요.

왠만하면 좋다고 표현해주고...

IP : 211.114.xxx.7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989 숨진 철도원들..코레일 민영화로 1200명 중 96%가 비정규직.. 5 화나네 2011/12/16 1,681
    48988 인간관계..꼭 댓글부탁드려요 11 .... 2011/12/16 2,616
    48987 과외선생님들은 세금 내시나요? 12 궁금이 2011/12/16 4,999
    48986 시어머니 생신을 한 번도 안 챙겼어요...ㅜㅜ 58 둘째 며느리.. 2011/12/16 12,713
    48985 정봉주 BBK재판 대법원 판결 일정이 다시 잡혔네요(12/22).. 8 ㅡㅡ 2011/12/16 2,968
    48984 장터에서 조금 웃꼈던 이야기(뒷북입니다) 4 장터 2011/12/16 2,442
    48983 이번 추위에 세탁기 괜찮을까요? 2 해피 2011/12/16 1,558
    48982 카카오톡에 모르는 사람들이 친구로 들어와요 2 카카오톡 2011/12/16 2,545
    48981 직장생활 버텨보니 11 학교논쟁 2011/12/16 3,823
    48980 아이 발레 시키시는 분~~! 16 희망사항 2011/12/16 3,683
    48979 금융권 (외국계 은행)임원 상무면 연봉이 어느정도인지... 3 궁금 2011/12/16 7,544
    48978 만날 친구한명 없어요 27 연말인데 2011/12/16 7,023
    48977 북한의 담을 넘은 한류바람~~ safi 2011/12/16 954
    48976 알리 진짜 이해불가네요 10 .. 2011/12/16 4,626
    48975 떡볶이 소스요... 6 떡볶이 2011/12/16 2,174
    48974 어느 목원대생 아버지의 호소입니다.. 3 삼남매맘 2011/12/16 2,722
    48973 손끝이 전기오듯이 찌릿찌릿한데요... 1 .... 2011/12/16 17,857
    48972 과연 성격을 고치는 게 가능한가요? 추워요~ 2011/12/16 887
    48971 보통.. 옷차림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게되나요? 22 괜히신경쓰이.. 2011/12/16 4,884
    48970 10만원 내외의 크리스마스 선물 뭐가 좋을까요? 1 클로스 2011/12/16 1,044
    48969 크리스마스엔 이 노래가 더 좋아요. last Christmas 2 모카 2011/12/16 992
    48968 거실에 커텐,블라인드 어느것이 나을지... 6 커텐 2011/12/16 3,673
    48967 '기자회견' 알리, 충격고백 "저역시 성폭력피해자" 61 노이즈 2011/12/16 11,525
    48966 이승만 죽이기? 1 sukrat.. 2011/12/16 909
    48965 차인표말이예요 21 .. 2011/12/16 12,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