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더해지는것 같아요. 저요...
쎈척하고. 가끔 오버도 하고. 성질도 드러워요.
요즘 젊은애들은 더더욱 남한테 꼬투리 안잡힐려하고. 내것 챙기고. 이런애들인데.
저는 내것 못챙기고. 쎈척하고 오버하는 것때문에 사람들이 편한상대라고 생각진 않아요.
암튼 제 잘못인데요...
좀더 자중하고. 말도 부드럽게 하고. 옳은 말이라고 생각하는것도 그냥 안할래요. 총대매는거 그런거.
그냥 조용히 살아야겟어요.
또 싫어도 싫은척 안하는 내공도 좀 쌓아야겠어요.
왠만하면 좋다고 표현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