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대통령님을 절대적으로 칭송합니다

목사오빠께서는 조회수 : 1,349
작성일 : 2011-12-16 12:47:59

이분은 뭐든지 다 잘하고 계신답니다

우리나라국민들 편안히 살수있는 이유는 이분이 다 잘하고 계셔서래요

어떤말도 귀에 안들어가요

선교하느라 동남아시아에서 살고 있는데 정말 답답합니다

절대적인  칭송이 너무 답답하네요

IP : 112.149.xxx.2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1.12.16 1:00 PM (121.151.xxx.203)

    그래서 나꼼이 대세지요.
    공중파, 조중동은 요즘 변두리언론들이죠 ㅎㅎㅎ

  • 2. 피리지니
    '11.12.16 1:02 PM (221.144.xxx.153)

    같이 받아먹는 편이라 공감하나봐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158 설날 재미있게 보냈어요^^ 1 노을 2012/01/25 639
63157 부엌일을 하고, 안하고의 문제 - 교양 문제인거 같아요. 24 교양 2012/01/25 9,239
63156 아이 음경이 약간 볼록한데요.. 2 ... 2012/01/25 1,371
63155 세시간전 부부싸움후.. 10 mm 2012/01/25 3,109
63154 명절에 시댁식구에게 의도치 않은 서운한 소리 들을 때 저도 대처.. 7 남편에게 고.. 2012/01/25 2,679
63153 짝퉁 명품 명함지갑을 선물 받았어요;;; 11 ... 2012/01/25 4,937
63152 돌냄비에 튀김해도 되나요? 6 gain 2012/01/25 1,199
63151 서울, 경기도 지역으로 이사가려고 하는데요.. 아파트 시세나.... 5 궁금해요 2012/01/25 1,797
63150 올해 패딩 어디서 구입하셨어요? 2 패딩 2012/01/25 1,656
63149 과외 그만둘때 7 .. 2012/01/25 2,159
63148 괜찮은 요리책 추천부탁드려요 1 ㅗㅓㅓ 2012/01/25 1,079
63147 자꾸 광고 댓글 다는 사람 짜증나네요. 4 .. 2012/01/25 800
63146 뉴욕타임스 157회 정연주 사장님편 정말 잼있어요 ㄴㅁ 1 ㄴㄴㄴ 2012/01/25 914
63145 강남구 개포동 이름을 2 개포동 2012/01/25 1,066
63144 예전 채정안 예쁘다고 생각했던 분? 17 ... 2012/01/25 5,273
63143 의이그 가카...이젠 사진까지 삭제 하셧쑤? 2 .. 2012/01/25 1,794
63142 나이값 못하고 늙나봐요. 소소한게 서운해요 27 나이값 2012/01/25 10,069
63141 눈이 소리도 없이 왔네요 5 피클 2012/01/25 1,258
63140 페인트칠하면 안되나요? 4 몰딩 2012/01/25 1,430
63139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해요(글내림) 59 어이없음 2012/01/25 7,157
63138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웃긴데..딸은 울어요..ㅠㅠ 4 장화신은 고.. 2012/01/24 2,135
63137 친정 부모님이랑 시내 구경했어요 2 행복해요^^.. 2012/01/24 1,013
63136 50대 어머니가 구토, 두통이 너무 심하시네요. 경험있으신 분 16 걱정 2012/01/24 3,638
63135 닥치고 정치-문재인의 운명까지 1 사람 사는 .. 2012/01/24 1,325
63134 미운 마음 어떻게 하면 편한해질 수 있나요? 2 2012/01/24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