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침 택배글보고 생각나서

뜬금 조회수 : 3,348
작성일 : 2011-12-16 12:41:12

뭐... 상관없는 글이지만 갑자기 생각나서요.

 

택배아저씨한테 나갈때 우체통에좀 넣어달라며 편지심부름시키는사람 제정신인가요?

저녁5시에 들르겠다고 전화하니 오밤중에 온다고 소리소리지르면서 자기 자는시간이니까 아침나절에 오라고 하는 사람 제정신인가요?

택배왔다고 전화하니 집앞이라면서 30분정도 걸리니 기다리고있으라는 사람...

정말로 제정신인가요?

 

택배

서비스 직업맞습니다.

서비스직업이니만큼 친절해야지요.

하지만 사용하는 우리도 질좋은 서비스 받으려면 권리만 따지지말고 그 직업의 특성을 좀 생각하면서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가까운 지인이 택배하시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좀 제정신 아닌사람 상대하느라 진이 다빠진다네요.

 

불친절한 택배기사도있지만 친절하고 자기일 소중히 하시는 택배기사님들도 많아요~

서로서로 배려해주는 따뜻한 분위기속에 살고싶네요~^^

IP : 115.139.xxx.16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
    '11.12.16 12:42 PM (203.254.xxx.192)

    택배글이 저런내용이었군요,,

    상담이 필요한 사람이네요,,

    어찌 사회생활하면서 사는지,,

    가끔 자게보면 미친* 풍년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 2. 헐....
    '11.12.16 12:42 PM (116.120.xxx.67)

    세상은 넓고 미친놈들은 많다.

  • 3. 택배글은
    '11.12.16 12:43 PM (115.139.xxx.164)

    조금 틀리긴하지만 기본적 베이스가 비슷한거같아 뜬금없이 지인이 했던얘기가 생각나 몇자 적어봤어요^^

  • 4. 하이고~
    '11.12.16 12:45 PM (14.53.xxx.193)

    택배비가 한 십만원 쯤 한다면 그런 서비스 요구할 수 있겠네요.^^;

  • 5. ...
    '11.12.16 1:00 PM (118.176.xxx.103)

    택배 하시는 분들...
    적은 돈 받고, 얼마나 힘들게 일하시는뎅...
    어디서 뭘 하는 사람이든...다른 사람,너무 함부로 대하고 그런 사람 정말 싫어요.
    내 남편, 내 동생, 뭐 그렇게 생각하면...그렇게 못할 것 같은데...
    기사님들 역시 일하는 순서가 있고
    (이 동네 저 동네 아무때나 가기 힘드니 동네마다 가는 시간을 정해놓다시피 해서
    시간,장소 막 바꾸기 힘들어요~한 두 사람도 아니구요)
    한 건당 몇 백원 받고 일해요...
    전에 제가 택배거래하는 일에 있었어서, 조금 알구요...
    제 주위에도 가끔보면 그 일 하시는 분들이 계시구요...
    원 글님 말대로 좀...남 생각도 하면서 따뜻하게 살았으면...싶네요.

  • 6. ..
    '11.12.16 1:01 PM (125.152.xxx.234)

    아침 택배 글 올린 사람은 고발하고 싶다고 했죠.

    아무데나 고소 고발 남발하는 사람 강용석과 같은급 취급 해주고 싶어요.

  • 7. jk
    '11.12.16 1:22 PM (115.138.xxx.67)

    원글이 펑 되어서 댓글 못썼는데

    택배는 배달이 먼저이지 수거는 나중이거든요? 게다가 반품수거는 더더욱 그래용....
    그러니 반품수거는 한 5일정도 여유롭게 기다려야합니다.

    배송해줘야 하는게 쌓여있는데 반품수거할 여유가 대부분 없어용.....

    이럼 반품 안해주면 어쩌냐? 빨리 보내야 하는거 아니냐? 하시는데 법적으로 반품/교환의 경우 며칠이내로 해야 한다! 이런건 배송이 아니라 [판매자와 연락/반품의사표시]만 하면 되는거고 그 이후로 한달이건 일년이건간에 보내는건 지 맘대로 보내도 되용...

    맞교환이 참 애매한데 맞교환은 이렇게 수거가 짜증나니 걍 포기하시는게 현명함...

    하여간에 결론은 반품 수거는 원래 늦으니까 5일정도 예상하고 기다려야함.. 절대 그 담날에 안오심...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159 무나물 맛있게하는 방법알려주세요 8 지현맘 2012/01/05 3,872
59158 예쁘고 분위기있는 화이트가구 좀 소개해주세요 1 이사 2012/01/05 1,512
59157 7세남자 엄마가 책을 읽어줘야 읽어요 다른집 친구들은? 5 엄마가 책을.. 2012/01/05 1,968
59156 어느 나라나 남자들은 다 똑같은 것 같아요 18 푸른연꽃 2012/01/05 4,588
59155 디딤돌응용 vs 디딤돌응용문제꾸러미..어떻게 다른가요? 1 예비초6 2012/01/05 1,574
59154 새똥님이 혹시 건조기 글도 올리셨나요?? .... 2012/01/05 1,635
59153 국회출입기자 192명이 뽑은 차기 대통령감 1위, 문재인! 16 밝은세상 2012/01/05 2,637
59152 우리나라에서 A/S못받는 커피머쉰..수리할 방법 없을까요? 3 A/S 2012/01/05 2,290
59151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3 형이라는사람.. 2012/01/05 2,368
59150 수꼴에 대한 초초 울트라 빅엿 프로젝트!!!!!!!!! 참맛 2012/01/05 1,527
59149 찜기능이 무조건 20분이던데요 4 쿠쿠 전기압.. 2012/01/05 2,219
59148 예비중2 수학학원 조언좀 해주세요 2 엄마 2012/01/05 1,993
59147 동네아줌마들은 사귀는게 한계가 있나봐요 6 동네아줌마들.. 2012/01/05 5,655
59146 맛X생, 산X애 같은 조미료는 괜찮나요? 8 ... 2012/01/05 3,570
59145 교복위에 입기 괜찮을까요? 1 교복외투 2012/01/05 1,414
59144 영화 제목 알려주세요. 8 보고싶어요 2012/01/05 1,867
59143 과천 주공 6단지 재건축 27평은 주민 분담금 전혀 없이 51평.. 7 과천주공 2012/01/05 7,403
59142 미즈메디 or 삼성병원 1 .. 2012/01/05 1,957
59141 대출잔금 상환이 나을지 들고가는게 나을지요?? 4 .... 2012/01/05 1,904
59140 아이플랜센터 - 제9회 해외탐방 (미서부 아이비리그 &a.. 아이플랜센터.. 2012/01/05 1,409
59139 소값폭락해서 축산농가 망하면 미국산 소고기 먹고 빨리 죽으란 얘.. 7 sooge 2012/01/05 4,229
59138 한나라 `보수 지우기'에 내부 비판 폭등 2 세우실 2012/01/05 1,454
59137 누가 몽클레르 이야기 한거에요. 30 누가.. 2012/01/05 11,623
59136 발신표시금지로 온 전화는 누군지 알 방법이 전혀 없나요? 2 질문 2012/01/05 2,046
59135 재수생 백팩 2 뭔 자랑이라.. 2012/01/05 2,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