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를 분양 받아 드디어 내 집이 생깁니다.
잔금을 주택담보대출로 전환하여 내려고 하는데
은행금리가 cofix잔액+0.38 해서 4.33% 변동금리입니다.
그런데 남편은 고정금리로 하자고 합니다. 5년의 고정금리는 4.9%
5년내로 상환하려고 하는데 앞으로 금리가 어찌 될지??
변동이 나을지 남편 말대로 해야할지?
참고로 1억 7천 대출예정이며 적금이며 뭐며 해서
2년안에 1억 1천 상환 가능합니다.
나머지 6천을 3년안에 상환할 계획이구요.
여러분의 지혜를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