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유행을 워낙에 싫어해서 튀지 않을 정도로 베이직하게 제가 원하는 대로 스타일링 해서 입는데,
님들은 유행 쳐지거나 하면 촌스럽다고 느끼시나요?
그래서 옛사진 같은 거 봐도 세월의 흔적은 있어도 지금과 크게 다르진 않아요.
외려 유행 따라 다니면 너무 꾸민 티가 나서 못해 보일 때가 많고요.
전 겨울 되면 롱패딩 줄창 입는지라 어제 모직 코트 입었더니 너무 춥더라고요.
유행이고 뭐고 여름엔 시원하게 겨울엔 따뜻하게가 최고인 듯 합니다.
전 유행을 워낙에 싫어해서 튀지 않을 정도로 베이직하게 제가 원하는 대로 스타일링 해서 입는데,
님들은 유행 쳐지거나 하면 촌스럽다고 느끼시나요?
그래서 옛사진 같은 거 봐도 세월의 흔적은 있어도 지금과 크게 다르진 않아요.
외려 유행 따라 다니면 너무 꾸민 티가 나서 못해 보일 때가 많고요.
전 겨울 되면 롱패딩 줄창 입는지라 어제 모직 코트 입었더니 너무 춥더라고요.
유행이고 뭐고 여름엔 시원하게 겨울엔 따뜻하게가 최고인 듯 합니다.
유행이고 뭐고 여름엔 시원하게 겨울엔 따뜻하게가 최고인 듯 합니다.222222
저도 나이가 들기 시작하니 그렇긴 한데..
옛날 무스탕이나 발목까지 오는 모직 롱코트 같은 건 못 입고 다니겠더라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