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행시간 짧고 아기랑 갈 휴양지

아하 조회수 : 4,415
작성일 : 2011-12-16 09:30:54

아기는 30개월이라 이제 데리고 다닐 만 합니다.

 

비행시간 짧고 따듯한 나라 추천좀 부탁드려요.

 

괌  말구요.....하이난 마카오 세부 ....아 더이상 떠오르는 데가 없네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211.115.xxx.19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파야
    '11.12.16 9:34 AM (112.119.xxx.224)

    cebu-샹그릴라...

  • 2. ...
    '11.12.16 9:39 AM (61.78.xxx.173)

    괌 PIC괜챦아요 키즈클럽도 있고 클럽메이트들이 아이들 데리고 잘 놀아주거든요.
    수영장도 유아풀 큰거 있구 바로 앞 바다도 얕더라구요. 물고기도 많고

  • 3. 세부추천
    '11.12.16 9:46 AM (118.131.xxx.100)

    세부 추천합니다.
    동남아중에서 비행시간이 제일 짧은듯합니다. 4시간 반 정도.
    게다가 취항 항공사도 많고.

  • 4.
    '11.12.16 9:50 AM (114.206.xxx.66)

    아기 16개월쯤에 사이판 PIC 다녀왔어요..
    비행시간은 오전비행기로 다녀왔더니... 여행이 체질인가 할정도로 수월하게 다녀왔었네요..

  • 5. 매한향원
    '11.12.16 10:14 AM (118.46.xxx.123)

    따뜻한 하이난 강추.........비행시간 4시간

  • 6. 지지지
    '11.12.16 10:42 AM (222.232.xxx.154)

    세부 사이판 괌 가 보면 화려하지도 않고. 시골스럽고. 오래된 이 섬들에 한국인들이 많은 이유가 바로 저 비행시간 인것 같아요. 아이 데리고 다니며 4시간과 6시간 차이는 엄청 나거든요. 푸켓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다 좋아하는데 여긴 죄다 6시간 거리라. 눈물을 머금고 저 세 섬 다녀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968 2시간 10만원 벌면 많은건가요? 7 손님 2012/03/18 2,974
84967 애들아빠랑 사이안좋은지 어언 두달 오늘은 시집에오지말라는데요 6 고민 2012/03/18 3,030
84966 결제를 하려는데 컨트럴박스 설치가 안되네요..ㅠ 1 나린 2012/03/18 893
84965 가야금 소리 너무 좋지 않나요? 4 푸른꽃 2012/03/18 1,635
84964 요즘 어떻게 지내나요. 중학생 2012/03/18 824
84963 경기권..중고처리(전자제품,자전거)해주시는분 아시면... 원룸살림 2012/03/18 1,024
84962 비염이 왔어요 4 벌써 중년 2012/03/18 1,548
84961 한살림 코주부화장지 vs 코스트코 크리넥스 3겹롤 2 무형광 2012/03/18 4,440
84960 노처녀가 성격 안좋을거라는 편견 24 ... 2012/03/18 5,502
84959 시장 물건 가격 공유해봐요~~~ 8 과일가격 2012/03/18 2,457
84958 이번에는 분당선 담배녀 등장 4 ,,, 2012/03/18 2,667
84957 과외선생님 ,,, 2012/03/18 1,345
84956 월세관련. 2 친구가 물어.. 2012/03/18 1,399
84955 김종훈이 과연 사심으로 한미FTA를 처리 했겠습니까? 25 ... 2012/03/18 2,471
84954 섬유디자인쪽 좀 아시는분 계신가요? 6 디자이너 2012/03/18 1,561
84953 지금 밖에 추운가요? 4 .. 2012/03/18 1,986
84952 아래~ 이사떡 받았다는 분이 계셔서 불현듯... 6 호호 2012/03/18 3,053
84951 비디오테잎을 cd로 2 너무많아.... 2012/03/18 2,007
84950 영어공부 비비시 셜록으로 해볼까 하는데요 8 셜록키언 2012/03/18 2,696
84949 집으로 라는 영화에 나오셨던 할머님! 2 할머니 2012/03/18 3,622
84948 김종훈이 나같은 중산층이 많이사는 강남을 지역구라고 10 ... 2012/03/18 3,069
84947 어묵을 맘대로 못먹으니 슬퍼요 15 슬퍼요 2012/03/18 4,639
84946 영어 학습법에 대해 어제와 오늘 말이 많은 것 같은데 바쁜 와중.. 12 통번역사 아.. 2012/03/18 3,953
84945 페이스북 적응할려니.. 영 안되네요.. 1 페이스북 2012/03/18 1,642
84944 (급질)아이가 치자물을 먹었는데 6 ... 2012/03/18 2,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