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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개업 한의사의 글인데

ddd 조회수 : 13,668
작성일 : 2011-12-16 08:58:05

http://www.medwide.net/?mid=free&search_keyword=%ED%95%9C%EC%9D%98%EC%82%AC&s...

한의사가 어려워졌다 뭐하다해도 역시 한의사는 한의사인거 같아요.

한의사가 약사한테 당한 이후로 협회차원에서 우리 어렵다 어렵다 하는 전략으로 나가고 있는거 같아요.

어렵다 어렵다해야 국회같은데서 다른 의사나 약사등과 협상할때 유리하니까요...

제 주위에도 한의사 몇분 있는데 다들 돈 잘벌고 있거든요...

암튼 요즘 한의대 입결이 낮아진건 사실이지만 한의사는 아직 안죽은거 같아요.

IP : 125.132.xxx.16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16 9:23 AM (115.140.xxx.18)

    이 양반이
    아침부터 열받게...
    한의사가 약사한테 당해요?
    한의사 관계자예요?
    내참..
    한의사가 죽었나 살았나는
    내 알바 아니고
    관심도 없지만
    그 때
    당사자 아니면
    상황을 모르면 코멘트 하지마세요

  • 2. jk
    '11.12.16 9:24 AM (115.138.xxx.67)

    어렵다 어렵다 안하는 데가 있나효? 그런거야 그냥 일반적인 징징징이죠.... ㅎㅎㅎ

    근데 저분 개업이시면 몇살이라는건지 그게 좀 궁금함... 30대는 아닐테고 40대 후반 이런 나이 아니신지...

    한의원이 새로 개업한곳은 거의 본적이 없어서리
    기존 한의원이 계속 장사 잘하는거야 종종 보이지만...

  • 3. ddd
    '11.12.16 9:28 AM (125.132.xxx.161)

    82년생이니 30살이네요.

  • 4. ...
    '11.12.16 9:31 AM (121.162.xxx.97)

    의료계에서 약사들에게 안당한 근접 집단은 없지요. 의사도 당하는데.
    그게 약사들이 단결력이 좋고 이익집단으로 역사가 오래되어고 보건의료쪽 공무원쪽 포진이 많이 되어있고 열심히 활동하기 때문에 그래요. 의사나 한의사는 압력단체로서의 역할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게 얼마 안되었어요. 그래도 먹고살만했고 불이익받는다는 생각이 없었는데, 의료보험법이나 여러 관련 법들이 생기면서 늦게 자각이 된거죠. 약사들이 약집어서 손님에게 주는 것도 우리가 돈을 지불해야하는 걸껄요? 것도 약사들이 만들어낸 법이잖아요. 모르는 소비자만 바보처럼 엉뚱한데 돈쓰고 있는거죠.

  • 5. jk
    '11.12.16 9:31 AM (115.138.xxx.67)

    30살이라...

    이 글도 참 뜬금없지만 저 상황도 현실성이 많이 낮군요.... 쩝...

  • 6. ddd
    '11.12.16 9:39 AM (125.132.xxx.161)

    http://www.medwide.net/?mid=free&search_keyword=%ED%95%9C%EC%9D%98%EC%82%AC&s...

  • 7. ..
    '11.12.16 9:39 AM (115.140.xxx.18)

    남의 직종 폄훼하는 시간에
    자기 일이나 열심히 하지...


    꼭 하는 짓이 성나라당 같어...

  • 8. .....
    '11.12.16 9:54 AM (182.208.xxx.67)

    저도 현실성이 낮다고 보는 것이 근 몇년 안에 개업한 한의원을 딱 한군데 보았는 데 6개월만에 폐업하는 것을 본 이후로 개업한 한의원을 본 기억이 없어요.
    그리고 한의원의 영역도 많이 줄었지만 단골 위주라 새로 개업한 곳은 웬만해선 성공하기 힘들겠더군요.
    저의 부모님이 간혹 찾으시는 데 30년전에 개업한 곳 가시고 그것도 그 세대분들이 가시지 저 같은 젊은 사람들은 거의 안가죠. 당근 저희는 홍삼정을 먹으면 먹었지 보약은 안먹어서 갈일이 별로 없습니다.(그 곳에 젊은 한의사도 있는 데 부모님과의 오랜 친분으로 나이든 한의사분(원장)이 항상 봐주신다 하더군요.)
    저분 말대로 1년도 안되서 저렇게 인기라면 뭔가가 있기는 한겁니다.

  • 9. jk
    '11.12.16 9:56 AM (115.138.xxx.67)

    죄송합니다만 직업이 악플러라서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의 직종을 비방한 사람 없는거 같은데.... 대가리가 나쁜게 꼭 한나라당 같으시네용 ^^
    물론 어느 업종이나.. 망해가는 업종이라도 매출이 높은 사람들은 언제나 있어요. 지난번에 자영업 억대매출 얘기에서도 나온 얘기지만요.

    매출이야 당연히 일반 업종들에 비해서는 낫겠죠.

  • 10. -_-
    '11.12.16 9:57 AM (61.38.xxx.182)

    한의원.. 환자없는곳 많드라구요. 그래서인지 과잉진료도 많이하드만요--;

  • 11.
    '11.12.16 10:02 AM (121.163.xxx.69)

    자기 직업 돈 얼마 번다는것을 드러내는걸까요? 버는것 천차만별인데요. 그리고 저건 청구비용인데요. 한의원이면 한약재 원료비가 꽤 될것 같은데 어떻게 비용이 800밖에 안되는지 그것도 이해가 안가고.하여튼 여러가지 면에서 이해가 안가네요

  • 12. 근데
    '11.12.16 1:28 PM (112.164.xxx.118)

    그 중국산 한약재가 중국에서만 나는 약제가 있고 한의원에서 취급하는 약제는 식약청 검증을 거친 제품이라
    중금속이나 납 이런 성분 검출 안되는 걸로 들어와요.
    일반 한약방, 약제 시장, 마트에 볼 수 있는 약제와 제약회사 통해 들어오는 약제는 그 경로가 전혀 달라요.

  • 13. 저는
    '11.12.16 10:05 PM (59.29.xxx.218)

    한의원에 가본 적이 없는거 같네요
    한의원 갈 일이 많나요?
    보약도 요즘은 좋은 영양제나 건강보조식품이 많지 않나요?

    다들 옛날 같지 않다고들 하죠
    의사들도 예전같지 않다고 하고 변호사들도 그러고...
    아는 변호사한테 그럼 아이들 뭐 하면 좋겠냐니까 금융인이 좋겠다는데
    패가망신한 금융인도 몇 명 봐서 꼭 그런것 같지도 않더라구요

    세상이 빨리 변하니 절대 안변하는건 없지요

  • 14. 그게
    '11.12.16 10:43 PM (222.109.xxx.108)

    한의원들이 예전 같지 않게 된 게 바로 홍삼의 대중화랍니다. 요즘 홍삼제품들 너무 종류도 다양하고 잘 나오잖아요. 가격도 여러가지구요. 사람들이 보약 지어먹을 돈으로 홍삼 사다먹는다고. 그래서 요즘 한의원들은 비만클리닉 같은 거에 치중하죠. 여전히 약을 지을 수 있는 구멍이니까.

  • 15. .....
    '11.12.17 1:49 AM (182.208.xxx.67)

    홍삼하니 생각나는 데요.

    올초에 한의원으로 공급된 가짜 홍삼으로 난리가 났었죠. 전국적으로 300곳의 한의원에 공급이 되었다고 하던데

    한의원에서 취급하는 약제가 반드시 식약청 검증을 거친 제품만은 아닌것 같더군요.

    기사 찾아보니 있네요.

    가짜 홍삼액 한의원에 대량 유통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4&aid=000...

  • 16. ..
    '11.12.17 8:48 AM (125.241.xxx.106)

    저희는 한의원을 좋아합니다
    일단 감기 초기에는 한약을 먹습니다--상비약으로 지어놓습니다
    어지간한 감기는 물렀거라 입니다
    아프면 급한 불은 병원에 일단 가보고
    뒤처리는 한약으로 합니다
    다리가 삐어도
    에스레이 찍고 와서
    한의원에서 치료하면 금방 낫습니다

  • 17. ...
    '11.12.17 8:51 AM (112.150.xxx.65)

    약사파워 엄청 강해요
    로비로 이미 슈퍼에서 파는거 소리없이 지나갔잖아요
    민주당 한나라당 전부 로비

  • 18. ...
    '11.12.17 9:00 AM (121.189.xxx.191)

    아무리 약사파워가 강하다 해도 의사만 하겠어요.
    저번에 기사보니 리베이트때매 교수들끼리 치고박고 싸우고 난리도 아닌던데...

  • 19. 저는 보건교사
    '12.3.19 11:57 AM (125.240.xxx.10)

    그동안에도 종종 보아오긴 했지만

    좀 심한 경우로서

    외삼촌한테 총명탕 지어먹고 간이식을 고려할 정도로 심각해진 학생을 보고
    (대학병원에 2주간 입원하고 겨우 회복됨)

    저는 한의사들의 보약처방은 일체 믿지않고
    학생들에게도 절대 권유하지 않아요

    일반 한의원보다는 한방병원에 가라고 하는 편이죠

    보다 과학적일것 같은 한방병원은 좀 믿음이 가는데

    일반 한의원을 글쎄요

    저는 그 이후로 일체 한의사는 ....

    인문계 고등학교이다보니 본의아니게 학부형상담이 많은데

    병원소개는 일체 해주지 못하지만

    한의원은 되도록 말리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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