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 해경을 죽인 중국 공산당 박멸의 그날까지

쑥빵아 조회수 : 560
작성일 : 2011-12-15 23:01:00

중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에누리를 만들기 위한 기만적인 행동은 자제해야 한다. 시장에서 구매심리를 발동하게 하는 것이 에누리인데, 그 맛에 시장에 가기도 한다. 이런 흥정을 통해 서로의 이익을 도모하는 행동은 인지상정이다. 하지만 국가간의 관계에서 상생을 목표로 하지 않는 자국이기주의에 따른 상대국 주권과 품격에 대한 에누리술책은 참으로 양국의 불행으로 이어진다는 것과 그 소득은 헛된 것임을 알아야 한다.

우리 경제수역에서 해경을 25cm칼로 살해한 것은 명백한 주권침해와 대한민국 품격살인이다. 그것을 감싸는 중국정부의 태도는 대한민국 주권과 품격을 에누리하는 술책을 하고 있다. 그 짓은 국제사회의 책임이 있는 일원으로서 해서는 안 되는 일이고, 상생을 대상하는 국가간의 관계임을 부정하는 짓이다. 그것을 감싸고 도리어 시장에서 흥정하듯이 나오는 중국정부의 행동을 보면서 참으로 어안이 벙벙하게 한다.

저잣거리의 흥정도 아니고 적반하장도 유분수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옛날부터 중국은 한반도를 속지로 여겼다. 이번에 그것이 잘못된 것임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 영토가 크다고 국력이 강한 것이라는 시대는 지났다. 영토가 작다고 상대적으로 국력이 약한 것이라고 하는 시대도 지났다. 중국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상대국의 국민을 죽여도 그 의미를 애써 축소하려는 짓을 하는 것은 품격을 상실한 중국정부라고 봐야 할 것이다.

그런 흥정에 놀아나는 이명박정부라면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이다. 스스로 속국처럼 자신을 굽혀가는 짓을 결코 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이 나라의 주권을 지키는데 에누리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이번에 저들이 저잣거리 흥정으로 이 문제를 덮어가려고 한다면 저들의 속내는 분명하다 하겠다. 상생을 목표로 하지 않는 속내가 그들의 속에 있다는 것은 분명하게 드러내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우리 주권을 지키고 반드시 우리 품격을 높여야 한다. 상생을 유지하려면 또는 상생을 이끌어내려면 우리도 국가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 국가의 품격을 낮추는 자들이 곧 사대주의자들인데, 그들 중에는 김정일의 세력이 유난스럽다. 우리 해경이 살해되었는데 고개 처박고 벙어리가 되어 있다. 미군에 대한 저들의 증오적인 행동에 비하면 너무나 대조가 되는 것이다. 김정일세력의 속내는 대한민국 말살에 있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대한민국 자체를 부정하고 말살하려는 저들이고 보면 중국의 행동이 통쾌 상쾌 유쾌하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중공을 끌어다가 대한민국을 파괴하던 짓을 하던 자들이 아니던가? 국가의 주권과 품격은 결코 에누리가 될 수 없어야 한다. 우리가 하기에 따라 우리 주권을 우리 품격의 가치창조를 할 수가 있다. 그 때문에 김정일과 그 집단의 정체를 북한 인권을 통해 드러내야 할 것이다.

북한인권으로 중국의 개가 되어 대한민국 말살을 호시탐탐 노리는 김정일과 그 세력들의 속내를 분명하게 드러내야 할 것이다. 중국의 속내와 김정일의 만행을 지지하는 국내의 김정일의 세력을 발본색원해야 한다. 그것들이 있어 국가의 주권을 침해당하게 하고 무시당하게 하며 품격을 에누리당하게 만드는 것이다. 서해 앞바다가 자기들의 것인양 대한민국을 무시하는 짓을 결코 용납할 수 없어야 하는 것이다.

온 국민을 하나로 묶어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이명박정부는 저들의 흥정술책에 말려 국가의 주권과 품격을 에누리당하지 말아야 한다. 어서 속히 바로 잡아야 한다. 다시는 중국이라는 나라가 대국이라는 힘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함부로 할 수 없어야 한다는 것을 각인시켜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중국도 대한민국에게 함부로 할 수 없다면 김정일도 남침야욕을 굽히게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중국에게 저자세하면 김정일은 대한민국 말살정책을 굽히지 않을 것이다. 김정일은 중국의 개가 되었기 때문이다. 중국에게 대한민국은 두려운 상대로 만들어야 한다. 그만큼 나라의 주권과 품격을 높이는 방법과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우리 해경의 희생을 헛되게 하는 짓을 금해야 할 것이다. 우리 해경의 죽음이 나라의 주권을 회복하고 품격을 높이는 단초가 된다면 그의 희생은 참으로 큰 가치로 만드는 것이 아니겠는가?

중국에 의해 일방적으로 무시당하는 주권과 나라의 품격을 회복시켜야 한다. 중국 편에선 김정일과 그 세력을 반드시 응징해야 한다. 대한민국만세를 위한다면 그의 걸맞는 조처를 해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우리의 주권의 가치를 높여 저들과 대등한 위치에 두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우리 품격은 북한인권을 돌아보는 것에 있다.

인간의 가치를 돈보다 못하게 여기는 국가는 그 체통을 잃은 것이다. 탈북한 자들을 붙잡아 북송을 하는 저들보다 더 우월하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한다. 북한인권유린을 통해 자국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나라는 품격이 없다는 것을 반드시 보여주어야 한다. 정부가 북한인권에 미온적이기 때문에 나라의 품격이 현저하게 저하된 것이다. 천하에 대한민국이 결코 품격이 없거나 약소국이 아님을 반드시 보여주는 리더십이 필요할 때라고 본다.

IP : 211.196.xxx.18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702 러브라인보다 기싸움이 더 잼나네요 2 해품달은 2012/01/27 926
    62701 G-cut이라는 브랜드 어때요? 4 40대의 지.. 2012/01/27 1,153
    62700 엄마가 자궁암이래요.. 1 2012/01/27 1,658
    62699 재혼가정 부모님 사후 재산분배문제 좀 여쭤볼게요 11 2012/01/27 4,658
    62698 둘째주 넷째주 3 놀토가 2012/01/27 497
    62697 집 장만 하신분들!! 어떻게 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려요~ 10 허니문베이비.. 2012/01/27 2,119
    62696 지금 서울에 눈이 오나요? 지이니 2012/01/27 841
    62695 현재 초등1학년 아이가 작년초 유치원 두달 다닌것도 소득공제 받.. 3 연말정산 2012/01/27 1,621
    62694 키톡에 글 올리시는 분들....어떻게하면 쉽게 올리나요? 1 글 올릴때 2012/01/27 862
    62693 영어유치원이 일반유치원과는 확실히 다른가요? 9 손님 2012/01/27 1,735
    62692 1월 27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1/27 441
    62691 술이 일급 발암물질에 버금간다는 뉴스를 본 거같은데.. 1 애주가 마눌.. 2012/01/27 1,629
    62690 이번 겨울 아이들 체험전 몇군데나 데려가셨어요? 3 곧 개학 2012/01/27 860
    62689 아주아주 촉촉한 파운데이션이나 팩트 부탁드립니다. 10 미샤비비 좋.. 2012/01/27 3,152
    62688 어제 차사고 났어요(렉서스) 5 바다사랑 2012/01/27 2,776
    62687 우울하다는 글이요.. 어떻게 조회수가 저렇게 높지요? 여기 아래 2012/01/27 1,006
    62686 [원전]후쿠시마 원전 폐쇄 완료까지 ‘40년’…천문학적 자금 투.. 2 참맛 2012/01/27 767
    62685 한명숙,문재인,안희정님 토크쇼 가시는 분 계신가요? 2 ^^ 2012/01/27 919
    62684 1월 2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1 세우실 2012/01/27 467
    62683 코레일 ‘설 명절’ 멤버십 포인트 ‘꿀꺽’ 비난 빗발 1 꼬꼬댁꼬꼬 2012/01/27 654
    62682 확실히 우울하다는 글에는.. 2 ... 2012/01/27 2,844
    62681 빌트인 세탁기를 통돌이로 교체해보신분 계신가요? 3 ... 2012/01/27 2,526
    62680 머리샴푸할때 샤워기로 감으시나요? 5 궁금 2012/01/27 2,680
    62679 눈밑 지방 수술 4 고민 2012/01/27 1,777
    62678 시도때도 없이 '트림'을 하는 이유는 뭘까요? 3 질문 2012/01/27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