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사람 모이는 모임에서도 사람들이 절 어려워 하는거 같은 느낌..
전체적으로 사람들이 절 어렵게 생각하는거 같은데..왜 그러는지..
저도 자체만으로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사람이 되구 싶은데요.
세명이서 모이게 되면 저랑 단둘이 만나는 거 보다는 누구를 한명 더 추가해야하는 느낌.
무슨 문제일까요?
제가 말수가 없긴 해요. 그렇다고 자랑질도 안하는데..자랑할일도 그닥 없지만..
사람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것 만으로도 분위기가 확~바뀌어지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저도 그걸 좀 배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