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꼽다리다 들으면서

돈벌기 조회수 : 1,033
작성일 : 2011-12-15 20:21:38

지인이 부동산은 정부 정책과 함께  해야

돈을 벌수 있다고 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공무원들이 일을해도 나 자신이 이익을 앞세우며 하는군요

티비에서 부동산정책 나와서 얘기하는 사람도

집이 많은 사람이거나 부동산이 올라야 유리한 사람이

얘기한다면 그게 누구를 위한 정책과 얘기를 하는 걸까요?

 

IP : 218.238.xxx.11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콩나물
    '11.12.15 8:27 PM (61.43.xxx.223)

    집값이 오르지 않고 정지 상태면...어차피 두채 있는사람들 앉아서 까먹는거죠
    저도 좀듣다가 관심있는 지역 실거래가 보니 올 3분기에 집값이 올랐던대요?

  • 2. 콩나물
    '11.12.15 8:29 PM (61.43.xxx.223)

    제생각에도...정부에서 할수있ㄴㄷㄴ건 다한것 같아요
    일반 시민들도 알죠.. .빛내서 집사는 시대는 끝났다는걸요
    그럼 끝이죠..

    저 같아도 이번에 이사올때 사서올까? 하다 전세로 왔어요
    겁나서 집 사겠나요...잘못하다 팔리지도 않음 골치죠
    전세는 돌려받기라도하죠. ,
    아파트가 자금 융통성이 좋다고 한 말도 옛말 같아요

  • 3. 근데
    '11.12.15 8:46 PM (112.185.xxx.140)

    근데 융자있는집 들어간 사람은.. 전세사는사람도
    못받을 확율이 좀 있지 않을까요??

    전 부산인데 그말믿고 안샀다가.. 집값 두배로 올라서... ㅠㅠ
    지금도 안떨어지고 그대로에요
    지금은 전세가가 그때 매매가보다 비싼상태...

    팍떨어지는건 시간걸릴거 같고 한채는 있어야 하는데..
    지방도 너무 올라서..
    막차 타기도 싫구요............

    이래도 저래도 고민이네요
    전세 구하기도 점점 어렵고.. 올려주자니 동이 없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906 단어는 다아는 영어문장 아무리해도 이해가 안되요 ㅠㅠ 5 단어는쉬운데.. 2012/01/20 998
60905 부산 강아지피부전문병원 알려주세요 1 도와주세요 2012/01/20 1,662
60904 시어머니께 잘못했을까요? 22 궁금 2012/01/20 3,264
60903 초등학교 입학 남아 & 중학교 입학 여아 선물 추천해주세.. 달달쿤 2012/01/20 1,443
60902 LA갈비 양념 맛있게 하는 방법아세요? 2 문의 2012/01/20 3,106
60901 영화 테이큰같은 시원한 액션영화 추천좀여 6 마크 2012/01/20 2,702
60900 아이허브 닷컴에서 주문시.. 3 저.. 2012/01/20 820
60899 키톡 글을 읽고 13 에유 2012/01/20 2,831
60898 [컴앞 대기] 건강검진...정말 찬란한 결과네요 3 고민맘 2012/01/20 2,164
60897 과메기 먹으면 피부 좋아지나요? 7 부자패밀리 2012/01/20 2,020
60896 누런 치아에는 어떤 색 립스틱을 발라야 될까요? 6 ,,,,, 2012/01/20 3,455
60895 시어머니의 잔소리가 정말 싫었다는 시어머니의 잔소리 2 ... 2012/01/20 1,558
60894 매리야~ 님 혹시 보고 계세요? 8 ... 2012/01/20 1,410
60893 긴병에 효자 없다고,,, 9 ,,, 2012/01/20 3,177
60892 헤드헌터 이용해 분 계신가요? 4 겨우살이 2012/01/20 1,498
60891 햄스터 집 청소하기 편한거 어디서 파나요? 1 2012/01/20 754
60890 찜용 갈비를 구워먹어도될까요. 1 꼬기꼬기 2012/01/20 1,425
60889 얼만가요? 스키복대여 2012/01/20 242
60888 자기야에서 김생민 부인이 들고나온 가방.. 5 아이러브 2012/01/20 8,177
60887 뒤늦게 문화적 소양이 발전하신 분 있으세요? 9 베이글 2012/01/20 2,046
60886 남편이 갑자기 변했다고 쓴 사람 후기예요 28 감사해요 2012/01/20 10,686
60885 나꼼수에 대해 좋은점(?) 이야기 부탁드려요.. 6 ... 2012/01/20 1,139
60884 냉면 싫어하시는 부운~~~^^ 10 겉절이 2012/01/20 1,975
60883 아줌마는 서글픈 이름 1 독서하는 아.. 2012/01/20 747
60882 은행이 많이 있습니다.먹는방법? 3 먹는은행 2012/01/20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