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과외샘께 입금하고 항상 문자하시나요?

회비날 조회수 : 2,641
작성일 : 2011-12-15 19:58:36

수학 과외 보내놓고 매달 회비 날짜 되면 어떤때는 입금하였다고 문자 보내는데 어떤때는 그냥 넘어거고..

항상 신경써서 문자 드리는게 나을까요?처음 보내놓고 나면 그의 상담도 잘안하게 되잖아여?..

IP : 180.69.xxx.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15 8:03 PM (122.42.xxx.109)

    날짜 맞추어 입금하면 굳이 문자 보낼 필요 없을텐데요. 상대방도 답장하기도 뻘쭘하구요. 그리고 요새는 인터넷뱅킹시에 입금하고 상대방 휴대번호 입력하면 입금문자 가게끔 할 수도 있고 상대방이 통장에 유료알림 기능 걸어놓으면 입출금시에되면 자동으로 알림 메시지 가도록 되어 있기도 해요.

  • 2. ..
    '11.12.15 8:32 PM (180.70.xxx.191)

    주변에서 보니까
    저는 그냥 인뱅하고 마는데요
    신경쓰는 엄마는 돈 들고 찾아가더라구요
    가서 돈드리면서 간단한 상담을 항상 하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제가 관심없는 엄마인가 했네요

  • 3. ..
    '11.12.15 9:09 PM (124.199.xxx.41)

    인터넷 뱅킹 완료시에 SMS연계되어 있으면 다른 문구 안 넣어도 되고..
    편리해서 이용합니다..

    또는 어떤 사람들은 자기 통장에 입출금 내역이 바로 SMS서비스 받도록 신청해둬서 말 안해도 즉시 알기도 하더라구요..

  • 4. ,,,
    '11.12.15 9:25 PM (211.199.xxx.132)

    돈 직접 주면서 다달이 상담하려는 엄마 선생님들이 별로 안 좋아해요.상담하고 싶으면 돈과 상관없이 그냥 상담하러 가겠다 하고 상담하면 되지 왜 돈을 앞에 다 두고 상담을 하시는지...우리애 어때요? 잘하죠?...잘한다는 말 듣고 싶으신게 다 보이는데 좀 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면 그걸 선생님이 해줘야지 왜 나한테 그런 소릴 하냐고 막 화내고 가는 경우도 봤음..

  • 5. 저처럼
    '11.12.15 9:26 PM (1.227.xxx.132)

    저처럼 저질기억력이시라면 문자 남기시길 추천합니다. 기록차원에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391 렌탈정수기 고민 선택?? 복덩이엄마 2012/04/10 654
95390 송파갑 중대초 투표소 1 송파갑 2012/04/10 709
95389 원룸은 가사도우미 비용 얼마나 할까요?(부산) 7 질문 2012/04/10 2,078
95388 저희 아들 축하좀 해주세요 15 올레 2012/04/10 2,552
95387 난 보이스피싱 오면 가지고 노는뎁.. 6 별달별 2012/04/10 1,878
95386 어린 젖먹이 애를두고 20일 가출했다면 그 에미의 처벌은 6 .. 2012/04/10 1,595
95385 82 이벵 당선 도마 받으신 분들 이 정도 수상 세레모니는 하셔.. 2 2012/04/10 892
95384 대여금고 봉인에도 불구하고 3 ... 2012/04/10 1,114
95383 비례대표 투표에 궁금증 4 비례대표 2012/04/10 801
95382 옷걸이 사고 베스킨라빈스 싱글킹 덤으로 받앗네요 3 히야신스 2012/04/10 1,225
95381 D-1... 떨리고 긴장되요 1 가카와공주심.. 2012/04/10 655
95380 사찰한 거 조사 못 받겠다는 놈들이 제일나쁜놈들입니다. 11 특검거부 2012/04/10 931
95379 김용민 후보가 말한 말 맞다고 생각하나요 15 .. 2012/04/10 1,753
95378 어제 세수도 안하고 3 순이엄마 2012/04/10 1,059
95377 누가 더 나쁩니까? 민간인 사찰하는 넘입니까? 불의를 보고 욕하.. 닥치고 투표.. 2012/04/10 643
95376 어린 딸아이 그냥 안스럽네요 , 4 .. 2012/04/10 1,263
95375 우발적 달걀요리? 7 2012/04/10 1,571
95374 아~드뎌 내일입니다. 1 ^^ 2012/04/10 599
95373 '독도 망언' 하태경 "생존 노인네 99% 이상 친일&.. 단풍별 2012/04/10 713
95372 천안 사시는 분들 안녕하세요 2012/04/10 708
95371 지방에서 서울로 대학 간 아이들...졸업후 서울에서 자리 잡나요.. 8 ... 2012/04/10 2,884
95370 tvN 끝장토론_ 도망간 새머리당 이상돈 비대위원 영상관련 3 투표 2012/04/10 811
95369 지 할말 만한 녹취록은 기자회견에서도 했잖아요? 2 녹취록 2012/04/10 663
95368 4월 10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4/10 779
95367 [꿈] 해몽 부탁드려요~~~ 너무 특이한 꿈을 꾸어서요~ 3 2012/04/10 1,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