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이광재는 노통의 돈줄이라는 소리 많았는데
자꾸 이렇게 걸려드는것이 수상하네요..
예전부터 이광재는 노통의 돈줄이라는 소리 많았는데
자꾸 이렇게 걸려드는것이 수상하네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2/15/2011121500259.html?news_...
좃선이네요.
조선 기사네요.
상득이 비서들 줄줄이 들어 가니까 뭔 기사 하나 발굴해서 투척 하나 봅니다.
이광재 씨 족적이 미심쩍다는 시선은 진작에 많았지요.
노통의 판단을 흐리게 한 주범이라는 말도 있었고.
하지만 노통의 돈줄이라는 표현은 원글님 글에서 처음 봅니다.
한편 검찰은 이날 유 회장에게서 4억2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이명박 대통령 사촌처남 김재홍(72)씨를 구속했다.
이게 핵심인데 안 받았다는 몇천만원만 구구절절 길게도 썼네
이광재는 또 무죄라 확신하는건가요? 이미 대법원에서 유죄로 판결난 사람을?
곽노현도 그렇고?
..
솔직히 보고싶은것만 보는것이 안타깝네요.
원글의 댓글에 택도 없는 곽노현 교육감님이 등장하는 거 보니까, 감이 오네요.
만사형통 주변이 하두 지저분하고 구리니까 이렇게 물타기로 했나 보네요.
그러게요.... 물타기....
솔직히 보고싶은것만 보는것이 안타깝네요. ㅉㅉ
조선클릭해서 읽었어요.
죄가 있다면 벌 받겠죠.
근데 4억받은 사람을 더 비중있게 다뤄야지, 한줄요약으로 끝내고..웃겨서
아..요즘 핑크싫어님이 그립네요...
뭐래이거 또! 죄가 있다는 증거가 없자나
솔직히 보고싶은것만 보는것이 안타깝네요.
→ 원글님께 반사해드리고 싶네요.
~ 답답하심
,,, 뇌구조가 궁금해질라함(주어없음) / 어버이연합같은,,,
좃선물타기 기사에 걸려드시구
결론은: 검찰은 이날 유 회장에게서 4억2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이명박 대통령 사촌처남 김재홍(72)씨를 구속했다.
이거자나요///깝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