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들도 남자들처럼 일주일에 2~3번정도 자위행위 하나요?
1. 뭐냐
'11.12.15 1:23 PM (121.186.xxx.147)백주 대낮에 바바리맨 본 느낌
2. 밥먹었으면
'11.12.15 1:24 PM (59.6.xxx.65)인제 ㅊ 자든가~~
3. ,,
'11.12.15 1:24 PM (180.66.xxx.129)백주 대낮에 바바리맨 본 느낌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4. 확!
'11.12.15 1:26 PM (203.152.xxx.87)볶아 버릴까부다!!!!
5. 야동 많이 보셨구만...
'11.12.15 1:27 PM (125.181.xxx.5)약 먹을 시간이네요...딸랑딸랑~~~~
6. 심각
'11.12.15 1:28 PM (211.173.xxx.112)정말 심각하군요
7. ..
'11.12.15 1:29 PM (211.244.xxx.39)애들 방학했나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8. ㅎㅎ
'11.12.15 1:32 PM (218.51.xxx.54)저도 바바리맨 본 느낌...ㅋㅋ
9. ㅇㅇ
'11.12.15 1:32 PM (211.237.xxx.51)교수가 .... 책상모서리;;;;;;;;;;;;;ㅉㅉㅉㅉ
교수가 책상모서리.. 그 교수 교수 맞나;;;10. 어머
'11.12.15 1:38 PM (211.234.xxx.115)어머 바바리맨이 두 명이네?
훠이~ 어이 가서 니들끼리 놀아라~
여자에 대해 개뿔 알지도 못하면서 지들끼리 연구하고 있어......11. 남자들
'11.12.15 1:39 PM (115.94.xxx.35)일주일에 2-3번이나 그걸 해요?
쓰러지겄네.
힘안드나?12. .....
'11.12.15 1:39 PM (218.152.xxx.163)제친구보면 일주일에 한번꼴로 꼭 하더라구요 남친은 있는데..
13. ㅋㅋㅋㅋㅋㅋㅋㅋ
'11.12.15 1:44 PM (75.195.xxx.204)ㅋㅋㅋㅋㅋㅋㅋ 원글의 물음도 웃기고 댓글도 ,,ㅋㅋㅋ
바바리맨~~ㅋㅋ14. ...
'11.12.15 1:45 PM (14.36.xxx.117)예전에 엄마가 말씀하시길
학교앞에서 바바리맨을 보면 욕을 해주라 그랬어요..
아주 크게~
이 미~~~~~친~~~~~~~~*~~~~~아~~~~15. .....
'11.12.15 1:46 PM (218.234.xxx.2)윗 댓글도 참 웃기네요. 여자도 자위하겠지만 친구들한테 대놓고 말하는 건 섹스&더시티에서나 나올 이야기이고(미국에서도 그게 황당한 발상으로 먹힌 드라마에요. 남녀의 성문화를 바꿔서 여자 입장에서 대놓고 이야기해보자고 한 게 역발상으로 먹힌 거죠), 아마 친구한테 내가 자위하는 걸 대놓고 보여주는 여자는 없을 겁니다.
16. .....
'11.12.15 1:47 PM (218.234.xxx.2)아항~ ip가 눈에 익어서 구글링 해보니 맨날 뚱녀가 어떻고 하는 글 쓴 그분 이시네? 218.152.xxx.163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134283&page=217. ....
'11.12.15 1:51 PM (218.234.xxx.2)윗 댓글로 지정되신 분께 죄송. 218.152.xxx.163라는 아이디로 뚱뚱한 여자 욕 주로 올리는 분이 "내 친구도 1주일에 한번씩은 한다"라고 써서 제가 댓글 달았던 거에요.
18. ..
'11.12.15 2:10 PM (125.152.xxx.241)미치겠다.
저런 놈들을 강퇴 시키는 기능 있으면 좋겠어요.
100명 넘게 강추 누르면 자동으로 강퇴 되는 기능............내가 만들고 싶은데..........능력이 없네.....ㅋㅋㅋㅋㅋㅋ19. 얼씨구
'11.12.15 2:41 PM (211.234.xxx.115)얼씨구, 자기가 바바리맨인 건 인정했네...? ㅋㅋ sooge 너.....
근데 여기 분들이 세상 물정을 뭐 어쨌다고?
너같은 꼬꼬마가 안가르쳐줘도 되니까 오지 마.
네가 그러니까 여자친구도 없는 거야.20. 어머
'11.12.15 3:49 PM (211.234.xxx.115)이 멍ㅊ아... 내가 저기 위에 어머 바바리맨이 두 명이네? 라고 했지?
그리고 훠이~ 니들끼리 가서 놀라고 했지?
그게 딱히 누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니가, 저 여기에서 계속 놀 거예요, 그랬지?
그게 내가 저~기 가서 놀라고 한 바바리맨이 너 자신이란 걸 바로 인정한 거 아니면 뭐냐?
이런 뻔한 것도 알려 줘야 알아먹니?
길에 서서 어이 거기 바바리~ 불렀더니 맨 먼저 뒤돌아보고 저요? 한 꼴이라구 니가..
왜 관심이 많냐구? 이건 관심이 아니고 짜증이 나서 한 마디 하시는 거야..
구별 좀 하셩..
아, 관심 받고 싶었구나? 보아하니 관심이 고픈 불쌍한 영혼 같으니 알았어, 관심 거두지 ㅋ
그리고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좀 하고 눈이 있으면 좀 봐라.. 원글이한테 내가 말을 못 하는 거 같냐 한심해서 안 하는 거 같냐? 딱 봐도 찌질이 상ㅂ ㅅ 이니까 아예 말도 안 한 거지. 의그.
여자친구도 없고 주변에 편히 지내는 친한 여자 사람 친구 하나 없는 ㅂ ㅅ 이구만.
그리구 너, 책상모서리는 잊어버려. 성교육 좋아하네,
어디서 그런 걸 교수라고.....21. 우주정복
'11.12.15 6:06 PM (14.45.xxx.165)변태의 낚시글이네요.
시간많으시면 방이나 한번 쓸고 닦으세요.22. 어휴
'11.12.15 7:39 PM (61.74.xxx.13)요새 여기 수준이 정말 왜 이런지 모르겠네...
23. ㅂㅅ
'11.12.16 1:17 AM (114.206.xxx.43)ㅂㅅ 찌질이 같은 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 띠용
'11.12.16 10:41 AM (141.223.xxx.13)머이런 또라이같은 질문이 다 있나요?
어쩌다 저런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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