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많이 있어요.
어떻게 먹으면 될까요?
김치냉장고는 자리가 없어서 일단 냉장실에 넣어뒀거든요.
그리고,
군밤은 밤 끝에 칼집을 내서(어느 정도 크기로 해얄지;;;) 직화냄비에 구우면 되는 거지요?
삶아서 티스푼으로 긁어 먹었었는데 아이들이 별로 좋아라 하지 않네요.
밤이 많이 있어요.
어떻게 먹으면 될까요?
김치냉장고는 자리가 없어서 일단 냉장실에 넣어뒀거든요.
그리고,
군밤은 밤 끝에 칼집을 내서(어느 정도 크기로 해얄지;;;) 직화냄비에 구우면 되는 거지요?
삶아서 티스푼으로 긁어 먹었었는데 아이들이 별로 좋아라 하지 않네요.
전 껍데기 다 까서요 쿠쿠 압력밭솥에 밤넣고 물은 밤들이 반정도 잠기게?넣고 취사해서,,먹어요
고구마도 그렇게 먹어요 맛나요
밤껍질을 다 칼로 깍으셨나요?
한나절도 더 걸릴 것같은데ㅠㅠ
ㅋ신랑시켰어요 전 못깍아요 힘들잖아요
한살림에서 밤깍아주던데.. 백화점도 깍아주고...다른거 사면서 부탁함. 진상고객이려나요?
일곱살애가 밤을좋아해서. 밤밥 해먹어요.
뱀으로 읽었어요 끔찍...
밤 깎는칼로 깍으면 많이 힘들지는 않아요.
깎은 생밤 하루에 8-10개 먹으면 변비에 그만이구요.
약밥을 재료 모두 같이 전기압력밥솥에 넣고 취사 눌러 다 된 밥 한줌씩 나누어 냉동해두면
밥맛 없을때 외출할때 식당밥 먹기 싫으면 한덩이 전날 저녁에 밖에 내어 놓으면 다음날 점심에
알맞게 해동됩니다. 반찬없이 간단하게 식사할 수 있는데 생강:감초:대추=4:3:1 로 달여서 보온물통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면 간단하게 점심식사 해결됩니다. 생강차는 감기 예방에 좋지요.
물론 등산갈때도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어요.
밤깍는 칼...
검색해보니 *마트에서 3000원 정도면 살 수 있네요.
당장 하나 사야겠어요.
깍은 밤은 그냥 냉장고에 넣어 두고 먹으면 될라나요...
그리고 저 윗님, 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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