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안먹고요 아침마다 그냥먹기엔 너무 맛없고 지져먹어도 맛없는 김치가
한드럼있어서요 그거 씻어다가 야채넣고 부침개 먹는데
그냥 아침에 1장 점심에 1장 저녁에 밥 조금먹고 야채랑 국 정도 먹는데요
갑자기 부침개가 다이어트하는데 도움이 될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 입던바지들 옷들 잔뜩있는데 다시 지금 살찐 사이즈로 옷 사는건 그렇구요
좀 날씬해지면 정말 좋겠는데,,,부침개는 정말 아니죠???
밥은 안먹고요 아침마다 그냥먹기엔 너무 맛없고 지져먹어도 맛없는 김치가
한드럼있어서요 그거 씻어다가 야채넣고 부침개 먹는데
그냥 아침에 1장 점심에 1장 저녁에 밥 조금먹고 야채랑 국 정도 먹는데요
갑자기 부침개가 다이어트하는데 도움이 될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 입던바지들 옷들 잔뜩있는데 다시 지금 살찐 사이즈로 옷 사는건 그렇구요
좀 날씬해지면 정말 좋겠는데,,,부침개는 정말 아니죠???
부침개는 열량이 많아서 별로 도움이 못될것 같아요^^ 찜으로 드시는것이 좋지않을까요?
부침개에 기름이 엄청 들어갑니다.
다이어트의 적이에요.
당근 안됩니다. 기름 열량 장난 아니에요. 그리고 부침개에 들어가는 밀가루..탄수화물은 다이어트의 적일 뿐 아니라 김치...나트륨 많잖아요.
다이어트의 기본은 고단백, 저탄수화물, 무염/또는 저염입니다.
다이어트의 기본을 모두 어긴 나쁜 음식이에욧!
차라리 밥이 열량이 더 낮을 것 같은데요. 부침가루도 탄수화물이고, 식용유도 쓰실텐데 그건 지방이고요..
고칼로리간식 아닌가요?
기름 한큰술(15ml) = 135kcal
본인이 부침개 부칠 때 기름을 얼마나 두르고 부치나 생각해 보세요.ㅎㅎㅎ
그게 다이어트가 될지, 아니면 비만의 지름길인지...
오~! 기름 한큰술에 135칼로리나 되요? 흐미~~
차라리 밥 한그릇은 김치랑 참기름 넣고 비벼 드세요.
부침개는 다이어트의 적입니다.
김치의 과도한 염분도 다이어트의 적이예요..
하물며 밀가루와 기름은 헉.
다이어트 하신다면 김치 남은거는 아예 주식으로 삼을 생각 마시고
맛있는 요리해서 가족들에게 주심이..
김치 자체도 염분이 많아 다이어트에 별로 안좋고요
부침개는 윗분들 말씀처럼 기름을 많이 먹어 다이어트의 적이지요.
다이어트를 글로 하는 건 아니지만 다이어트 관련 책 한 권쯤 읽어보시는 게 어떨지요?
원푸드 다이어트라던지 헛소리하는 책도 많으니 잘 가리셔서요.
제가 보기엔 책 한권 사서 읽으실 시간도 없으시면
그냥 다음 웹툰 다이어터를 보세요^^
정말 유익한 정보는 다 있어요 ㅋㅋ
제가 요 근래 갑자기 살이 빵 쪄서(찐 데 더 찜) 고민하다가 탄수화물만 우선 좀 줄이기로 했어요.
제가 라면, 빵 이런 거 너무 좋아라 하거든요. 하지만 의지박약으로 완전 단백질식단은 못할 거 같고
그래서 주로 계란, 두부, 고기하고 야채를 맘껏 먹었어요. 뒤캉 다이어트 비슷하게..
하지만 밥 먹고 싶으면 또 먹었는데, 이런 식이에요. 삶은 계란 3개로 밥 반찬 먹고, 밥 댕기면 다시 또 먹고.
- 그런데 계란 3, 4개 먹고 밥은 절대 많이 안들어가요. 정말 한 숟가락이나 두 숟가락 정도?
그리고도 정 라면 같은 게 먹고 싶으면 낮에 먹고, 밤에는 저런 식으로 계란이나 두부로 먼저 배채운 후
밥을 먹었어요. (그러니까 밥은 한 5분의 1 정도밖에 안먹게 되더군요)
매일 같이 배 띵띵하게 부를 정도로 많이 먹었는데, 2주 지나니까 옷이 헐렁해졌어요. 집에 체중계는 없는데 확실히 헐렁해졌어요. 다리도.. 간만에 보는 친척들도 살 빠졌다고 하고.. 역시 다이어트에는 탄수화물이 최고의 적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음..
우리 머리(뇌)에는 탄수화물에서 나온 영양분만 섭취해서 탄수화물을 안먹으면 고통, 배고픔을 느낀다고 해요. 그래서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고 다이어트 하는 건 정말 고통스러운 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적절한 탄수화물은 먹어줘야 한다고 하는데 저는 저 방법을 썼고요, 피트니스센터에서 PT하는 지인 말로는 트레이너가 "먹어도 좋은 탄수화물은 고구마밖에 없다"해서 고구마로 두뇌를 달래준다고 하네요.
저도 입이 심심하면 오며 가며 고구마 먹었어요. (역시 배가 부르니 식사 때에는 많이 안먹게 됨)
저 여기서 글읽고 요즘 묵은지 씻어서 밥에 쌈싸먹는데..너무너무 맛있어요..
밥에 참기름 넣고 비벼서 싸먹는데요...
오히려 맛있으니까..밥이 더 많이 먹혀요..
짜워서 물도 더 먹히구요..
다이어트에는 김치는 짜고 자극적이어서 별로구요...
그래도 드시고 싶으시면 씻어서 쌈싸드세요^^
부침개 자주 먹으면 담석증인가 걸린다고 들은 듯 해요...
좋지 않아요..
전에 티비에서 20세에 초고도비만인 아가씨가 나왔는데요.
식사하는 거 보고 놀랬어요.
그냥 밥에 야채반찬 몇 가지 넣고 비벼 먹고, 먹을 거 별로 없으니까 자기가 부침개 몇개 부쳐먹고 그 몸이 됐더라구요.;;;
맛있는 거(제 기준 아이스크림, 초콜렛, 과자, 케잌...) 먹고 살쪄도 억울한데 고작 그거 먹고 살찐 거 보니까 어이없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ㅠ,ㅠ
탄수화물과 지방이 만나면 살찌는 데 폭발적인 위력을 발휘하는 것 같아서
그 뒤로 부침개 멀리하고 있습니다.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2760 | 조언 주세요 3 | 인생 | 2012/01/22 | 1,302 |
62759 | 동대문 1 | 궁금 | 2012/01/22 | 1,166 |
62758 | 면 68% 폴리에스테르 31% 스판텍스 1% 바지는 어떤 느낌이.. | 청바지 | 2012/01/22 | 1,221 |
62757 | 티비에 여자연예인들 죄다 얼굴 빵빵하데요? 8 | 요즘 | 2012/01/22 | 3,796 |
62756 | 아줌마들이 장볼때 손에 주렁주렁 들고 다니는거 이해 못했어요 | 예전엔 | 2012/01/22 | 2,271 |
62755 | 나가수 거미 괜찮네요... 4 | 오늘은 | 2012/01/22 | 2,305 |
62754 | 카카오톡 아이폰과 삼성갤럭시 안되나요? 3 | 카톡궁금 | 2012/01/22 | 1,924 |
62753 | 친정에 남편델꼬 가기 싫어요 5 | 박씨아짐 | 2012/01/22 | 2,813 |
62752 | 수면마취로 지방이식을 받았는데.... 33 | ㅇㅇ | 2012/01/22 | 25,270 |
62751 | 나가수 언제부터 이렇게 수준이 낮아졌죠? 9 | 마크 | 2012/01/22 | 3,255 |
62750 | 친구가 제가 소개한 남자랑 결혼하는데 48 | 나 참 기가.. | 2012/01/22 | 13,707 |
62749 | 지방에 있는 땅 담보로 대출... 3 | 궁금해요. .. | 2012/01/22 | 1,487 |
62748 | 딸기 포장 문제에 대하여~~~~~ 7 | 까요 | 2012/01/22 | 2,498 |
62747 | 배워놓은면 쓸모있는것 뭐 있을까요? 4 | ... | 2012/01/22 | 2,165 |
62746 | 재테크 정말 문외한인데요 6 | ... | 2012/01/22 | 2,801 |
62745 | 다 녹지않은 상태로 소금.후추 쳐 냉장고에 넣어뒀는데요 3 | 동태전요. .. | 2012/01/22 | 1,416 |
62744 | 베스트간 나쁜여자에 달린 댓굴 진짜인가요? 17 | .... | 2012/01/22 | 7,677 |
62743 | 한 달 만에 10키로 빼보신 분들 후유증 없었나요? 11 | 한달 | 2012/01/22 | 4,483 |
62742 | 주기도문·사도신경 없고 백두산 돌 섬기는 희한한 교회 7 | 한명숙권사 | 2012/01/22 | 2,178 |
62741 | 이런 날씨에 과일을 5 | 은수 | 2012/01/22 | 1,645 |
62740 | 저 중3때쯤 친구집 놀러갔을때 일이에요 17 | lily | 2012/01/22 | 10,316 |
62739 | 깍뚜기를 처음 담궈봤는데요... 무가 잘 안절여진 거 같아요.... 7 | 실패한 깍뚜.. | 2012/01/22 | 2,181 |
62738 | 지금 sbs보는데 박봄얼굴이..헉이네요.. 10 | 2222 | 2012/01/22 | 6,558 |
62737 | 얼마전 베스트글 저희는어떻게살죠 찾아주세요 | Huh | 2012/01/22 | 1,021 |
62736 | 길에 나가보면 노인들이 더 많아보여요. 7 | 노인 | 2012/01/22 | 2,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