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이 남자1번...이 찌질아...
아우 짜증나.
다른남자랑 햄한번 구웠다고 에이..ㅂ ㅅ 같은 놈..
에라이 남자1번...이 찌질아...
아우 짜증나.
다른남자랑 햄한번 구웠다고 에이..ㅂ ㅅ 같은 놈..
또 좋다고 해명하고있는 여자1호가 더 짜증나네요.
어휴...
여자1호는 말하는 투도 그렇고...좀 답답하고 좀 영리하지 못한 여자같네요.
남자보는 눈도 없고.
엄마얘기 자꾸 하는 것도 그렇고(그게 사실일지언정, 뭐 좋다고 엄마얘길하는지)
거기다 남자 4호도 웃긴게
연기한 거 정떨어진다면서
웬 여자5호한테 접근????
3호에 대한 미련 못 버리고 주위에서 맴도는거 같네요
조상님이 구해주려고 남자 바닥까지 보여주는데도 좋다고 하네...
아이고...
남자7호가 아깝네요.
7호는 귀찮아서 걍 일단 정한거 안바꾸는 컨셉으로 가는듯.
지난주 편 못 봤는데...
아~~ 여자 1호, 남자 보는 눈이 없나봐요.. 안타까워서 말려주러 가고 싶어요.
그런데, 아마 둘이 안 됐을듯...됐더라도 오늘 방송 보고 나면 깨질 거 같네요.
자기는 여자 2호도 좋다면서, 남자 7호가 여자 1호한테 관심 갖는 건 왜 그렇게 상관 하는 지. 우끼는 사람이에요.
별 찌질한 ...
그 여자 1호... 애정결핍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당하기 딱 좋은 여자... 1호 남자... 의처증 기질이 다분한데..
3호 남자도 5호에게... 것두 웃겨요...
남자1호 오늘 확 깼어요;; 어째 남자 5,6호가 안 보이네요..괜찮은 것 같은디.
여자 1호 참 답답하네요 에효
말려야 하는데...어쩌나
뭐 저런.....
오늘은 울 남편이 멋져보이네요
늦게라도 방송보고 정신 차렷..
일생이 수렁으로 떨어지네요
저 처자가 82의 품에 안겨 언니들에게 상담 하길 빕니다.
결혼하면 여자 때릴 사람 같던데요.. 술주정하고.. 의심하고..
여자 1호는 아직 제대로 된 남자 못 만나 본것 같고.. 그냥 부모님 말씀 듣고 결혼 하는게 좋을듯..
지는 보는데서 양다리 걸치고 여자는 햄도 못굽게하고..
어이가 없는데 그 남자한테 오해라고 울고 있는 여자를 보면서 술 먹고 밤이라 분위기에 취해 그런가
싶었더니만 저 츠자 엄마가 걱정되시겠더라구요
오늘 첨 봤는데 끼리끼리 만났다 싶던데요.
대놓고 여자 2호와 저울질 하는데도 뻑하면 울면서 좋다고 하는 여자나
여자 1호보고 꼭 자기 찍으라면서 2호한테 가서 고백하고 터프한척만 했지 말하는건
허접스럽고 보다가 얼척이..
1호 여자는 맹하고 1호 남자는 맹하고 질나쁘다.
어서프게 하배우는 닮아가지고.
읔. 정말 주먹을 부르네요
늘 누군가에게 기대온 사람은 기댈 누군가가 없으면 극히 불안해 하고,
그렇게 자신을 지배하는 것(남자)를 또 반긴다고 합니다.
최악의 남자
방송이야 주변인들이 말리겠지만
현실에서는 저런 남자1번이 여자1번이랑 연결 많이 되더군요.
꾼이 호구를 알아보는거죠.
뭔 일 있었나요? 지난주에 보고 어제는 못봤네요..
지난주에는 남자 1호랑 4호 괜찮아보였는데 뭔 일이 있었는지..
댓글들 보니 대충 짐작은 가는데...
여자 1호가 막 좋다고 매달렸나보네요.
전 잘 안보지만 너무 과할땐 연출 아닐까 싶어요. 아무리 급해도 TV 에 나와서 저러고 싶을까요.
여기 올라온 글을 보고 설마 그정도일까 싶었는데
직접보니 정말 둘다 이해 할 수 없는 사람들이네요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의처증 증상이 보이던데요.....여자가 그걸 알아야 하는데...그 엄마가 말려주겠죠..뭐...그래도 당사자가 좋다해서 선택하면 나중에 후회할 듯....
커플됐을때나 이야기할때 스킨쉽도 하는것 같던데, 보는데 거슬리더라구요.
저 남자를 저래서 여자들이 좋아하나 싶기도 하고...
이게 리얼이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몰카 3호랑 5호...과연 그녀들 생각이었을까요??
그리고 그게 진짜라고 해도 남자들 그렇게 내놓고 화내고 뭐 이러는것도 이상....
이때부터 왠지 짜고치는 고스톱이란 생각이 들기 시작하더니
햄 구운것 같고 세상에서 젤 싫은 행동이니 뭐니 운운하는 1번 보자 바로 꺼버렸어요...
그냥 일반인들 데려다놓고 각본대로 행동하는것 같아요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 하기엔 ..
여자 3호 5호의 후회와 사과 눈물들이 너무 리얼해서..
만일 그 눈물들이... 연기라면.
연기자로 데뷰하기 위한 오픈 게임일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8710 | 대사 중에.. | 나도꽃 | 2011/12/14 | 1,554 |
48709 | 얼음골사과 구입처좀 알려주셔요!! 4 | 박선영 | 2011/12/14 | 3,768 |
48708 | 수시 예비후보는 어떻게 하는거죠 6 | 벤자민 | 2011/12/14 | 2,825 |
48707 | 치과에서 좋은 분을 만났다는데요. 2 | .. | 2011/12/14 | 2,667 |
48706 | 진중권에 대한 여론이 안좋네요.. 31 | 아마폴라 | 2011/12/14 | 3,989 |
48705 | 모공축소술 해보신분 계세요? | 궁금해요 | 2011/12/14 | 2,238 |
48704 | 영문과 vs중문과 어디로 결정할까요? 14 | 고민 | 2011/12/14 | 3,805 |
48703 | 연대 아동가족(예비번호), 고대 일어일문(합), 서강경제(합) 30 | 도와주세요 | 2011/12/14 | 4,879 |
48702 | 일산 사시는 분들 꼭 도와주세요... 4 | 아들 면회 | 2011/12/14 | 2,957 |
48701 | 양파 보관법요. 1 | 양파 | 2011/12/14 | 1,876 |
48700 | 이챕터스나 와이즈리더같은 영어도서관 중1아이 보내면 어떨가요? 2 | 영어고민 | 2011/12/14 | 5,107 |
48699 | 돌잔치 안하면 후회할까요? 16 | 돌잔치 | 2011/12/14 | 4,862 |
48698 | 아이들 갭이나 짐보리 신발사이즈 1 | 사이즈 | 2011/12/14 | 3,479 |
48697 | MB 사촌처남 김재홍씨 결국 구속 2 | 참맛 | 2011/12/14 | 2,258 |
48696 | 중학교도 학년별로 수행평가하는 악기가 정해져있나요 1 | . | 2011/12/14 | 2,662 |
48695 | 펌] 층간 소음 해결법 6 | 고양이하트 | 2011/12/14 | 3,395 |
48694 | 청도감말랭이 장터 3 | 감말랭이 | 2011/12/14 | 2,391 |
48693 | 초3 수학, 과학 시험문제 좀 봐주세요~ 5 | 초등맘 | 2011/12/14 | 2,475 |
48692 | 과식농성 함께 가요~ 1 | 삼초 | 2011/12/14 | 1,722 |
48691 | 유치원 아이 방문 미술하시는분들 문의좀 할게요 1 | 유치원 | 2011/12/14 | 1,953 |
48690 | 속초사시는분들~ 설악산에서 통일전망대까지 몇분 걸릴까요 2 | 차로 | 2011/12/14 | 2,192 |
48689 | 춘천이나 홍천에계신님들,안과 정보좀주세요. 3 | 나나 | 2011/12/14 | 2,556 |
48688 | 돌 전후 아기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 17 | 추천 | 2011/12/14 | 5,840 |
48687 | 아쉬울때나 찾는 친구 6 | 문득 | 2011/12/14 | 3,973 |
48686 | 최근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 30 | 공공 | 2011/12/14 | 9,5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