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토끼털 패딩, 40만원이면 너무 비싼거죠?

환불할까 조회수 : 3,437
작성일 : 2011-12-14 23:46:29

아이잗? 거기서 패딩을 하나 샀는대요.

인터넷, 백화점, 아울렛 틈틈이 다녀봐도 맘에 드는 게 없고 딱 하나 꽂힌 게 이건데

허리 스트링으로 쪼이는 사파리 스탈 패딩에, 토끼털 내피. 탈착되구요. (털이 등까지 있어 따뜻해뵈더라구요)

 

암만봐도 맘에 드는 게 없으니 그래도 맘에 드는 거 사자싶어 눈 질끈 감고 샀는데

사고나니 또 돈 값은 못하겠다 싶네요.  

옷 찾으러 다닐땐 내내 이 옷만 눈에 띄더니

 

고급스럽거나 하진 않고

딱 동네나 친구 모임, 부담없는 자리에만 입기 좋은 스타일이예요.

원래 그런 옷만 잘 입긴 하지만. 그런 옷에 40을 쓰는 건 좀 그렇죠?

토끼털 관리할 생각하니 것도 머리가 지끈.

차라리 그 돈으로 오리털 패딩 기본 스탈(요런건 10만원대도 많더만요)

좀 모양있는 인조 무스탕같은 거 하나 더 사는 게 합리적인 소비일까?

근데, 또 맘에 드는 것도 별루 없긴 했어요.

 

아, 저 옷을 어찌 할까요?

 

 

IP : 119.149.xxx.2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15 12:07 AM (118.176.xxx.199)

    요모조모 따져보고 맘에 들어 사신거라면 제값합니다.
    걱정말고 입으세요
    어쩌다 한번씩 입는 것에 그 정도 쓰는거보다는
    겨울에도 따뜻하게 입고
    탈착해서 봄가을에도 입을수있는거라면
    맘에드는 옷을 사시는게 맞지싶네요
    너무 흔들리지마시고
    예쁘게 입으셔서 본전 뽑으세요

  • 2. ^^
    '11.12.15 1:47 AM (119.70.xxx.81)

    이쁘게 따뜻하게 잘 입으세요.
    등까지 토끼털인게 생각보다 따뜻해요.
    오리털보다 좀 더 따뜻한거 같기도 하구요,.

  • 3. ..
    '11.12.15 8:15 AM (1.225.xxx.98)

    따뜻해요.그거.
    저도 입어보고 살까 하다가 그거보다 조금 긴 디자인이 하나 있어서 관뒀는데
    요새 어느 브랜드에 가나 다 그 가격이더군요.
    전체 다 토끼털이 들면 훌쩍 가격이 뛰어 80정도 하고요.
    오리털 패딩 보다는 그래도 옷태가 나지 않아요?

  • 4. 근데
    '11.12.15 9:40 AM (118.218.xxx.14)

    그 토끼는 과연 죽인 후에 털을 벗길까요?
    작년 한참 떠돌던 너구리 동영상이 계속 오버랩되어서리...
    가능한 퍼 제품은 구입안하는 게 더 좋겠지만...

    토끼털이 그 가격이면 너무 비싼 것같아. 브랜드네임값이겠지만...
    백화점에서 토끼털 자켓 10만원에 파는 것도 봤거든요.

  • 5. ...
    '11.12.15 10:06 AM (211.234.xxx.50)

    한달 전쯤 산 제옷과 같은거 말씀하시나봐요
    외피는 얇은 패딩으로 허리 스트링 있고
    내피는 조끼인데 토끼털 모자이고
    등은 인조털이예요.
    가격은 40만원.
    가볍고 따뜻해서 한달간 20일이상을 계속입었어요.
    요즘 추워지니 내피조끼와 같이 입어요.
    그리 우아하거나 폼은 나지 않지만 전 실용적이고 만족해요.
    비슷한거 많아도 이게 아랫단이 약간 둥글고 퍼지지 않는
    디자인이라 예뻐요

  • 6. ...
    '11.12.15 3:40 PM (14.39.xxx.162)

    저도 앤클라인꺼 이번에 샀는데 추위많이 타시면 적극 강추예요. 내피에 토끼털있는게 상당히 따뜻해요. 라마코트보다 맨날 이 패딩에 손이 가서 매일 입어요. 내피랑 분리되는 디자인이면 더 좋구요. 초겨울엔 패딩 부분만 입으니 좋더군요. 기본디자인이면 오래 입으실거예요. 전 아주 만족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102 청약의 장점이 뭔가요? 5 궁금 2012/01/27 7,181
64101 위내시경 전문의 추천 부탁드립니다. 3 추천 2012/01/27 2,314
64100 맛 너무 없는 봄동겉절이로 뭘 할 수 있을까요 2 봄동 2012/01/27 2,167
64099 라식라섹수술하려는데 지역가격차이ᆢ 3 감사후에 기.. 2012/01/27 2,503
64098 전자제품 동시에 여러대 사용하면 전기세 더 많이나오는건가요? 세탁기두대 2012/01/27 1,889
64097 양아록 먹이는 데 얼마나 먹여야 할까요? 3 홍이장군 2012/01/27 2,130
64096 아이들 어린이집 등록을 태어나자마자 해야한다면서요? 3 아이고 2012/01/27 2,308
64095 1월 27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1/27 1,727
64094 가카헌정방송 저공비행 집안일 하시면서 들어보세요 꽤 재밌어.. 5 .. 2012/01/27 2,130
64093 절약에는 역시 남편이 걸림돌이네요ㅠ 13 모으자 2012/01/27 4,384
64092 동네서점이 사라져가네요..슬퍼요 8 2012/01/27 2,586
64091 세월에 민감한 아짐의 말 되는 소리 봉이야 2012/01/27 1,771
64090 10세 남자아이 분비물.. 조언좀 주세요. 도움절실 2012/01/27 3,330
64089 60대 어머니 립스틱 제품 문의드려요 8 립스틱 2012/01/27 4,272
64088 드럼세탁기 잔량의 물은 어떻게 빼나요? 3 스페셜키드 2012/01/27 3,326
64087 교복구매 도와주세요 18 초보맘 2012/01/27 2,706
64086 짧은단발머리 파마가 망쳤는데요 재시술해도 망쳤고 또 고민이에요 5 심난 2012/01/27 9,868
64085 종업식 3일전에 전학가는데..(초등) 1 조언 2012/01/27 2,116
64084 병원..어디로 가야할까요? 5 도움요청합니.. 2012/01/27 2,025
64083 부부관계 이해와 개선에 도움이 될만한 책 추천 부탁드려요. 4 ee 2012/01/27 2,411
64082 1월 27일 목사아들돼지 김용민 PD의 조간 브리핑 세우실 2012/01/27 1,458
64081 집안에 있는 성물을 어떻게 햐야될지..... 4 카톨릭 2012/01/27 2,660
64080 해를 품은 달의 지금까지의 내용을 얘기해 주세요. 3 꽃돼지 2012/01/27 2,089
64079 방사선 치료받는 시누이 19 무한이기주의.. 2012/01/27 7,065
64078 저희 작년 카드값 적당한가요? 15 ㅇㅇ 2012/01/27 3,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