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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 운영자 웃기는 여자네요.

허걱 조회수 : 20,634
작성일 : 2011-12-14 23:34:52
내 참 더러워서. 탈퇴 어카냐는 글의 덧글에 운영자한테 쪽지를 보내보라길래 쪽지로 물어봤지요. 그랬더니 냉콤 탈퇴시켜버리네요. 나 글작성하고 있었는데. 글구 내가 단 덧글도 확인하고 싶은데 . 자기가 운영자면 다야~.
IP : 211.203.xxx.177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2.14 11:36 PM (118.219.xxx.4)

    근데 어떻게 글 썼나요?

  • 2. 간단히
    '11.12.14 11:37 PM (211.203.xxx.177)

    탈퇴는 왜 안되나요.

  • 3. ^^;
    '11.12.14 11:39 PM (14.42.xxx.238)

    근데 이렇게 글 올리신 걸 보면 다시 가입하셨나봐요.^^;

  • 4. 왜 안되나요.
    '11.12.14 11:40 PM (218.234.xxx.2)

    왜 안되나요 하니까 엄청 탈퇴 원하는 분 같아서 탈퇴시켜줬나보죠.

  • 5. ...
    '11.12.14 11:41 PM (119.67.xxx.202)

    탈퇴가 안된다는 글 올리고 그런 쪽지를 보내니
    수고롭지 않게 그냥 탈퇴시킨 것 같은데 뭐가 불만이신지.....
    아주 친절하신 운영자구먼.....뭘.....

  • 6. 그게
    '11.12.14 11:41 PM (211.203.xxx.177)

    드러워서 안할라다가 같은 아뒤, 같은 비번으로 되나 궁금해서 해봤죠. 가입은 되는데 마이홈에서 예전 글은 못보네요. 다시 쪽지를 보내야겠어요.

  • 7. 친절은 개뿔
    '11.12.14 11:43 PM (211.203.xxx.177)

    탈퇴시켜 드릴까요? 라고 물어봤어야지.

  • 8. ...
    '11.12.14 11:44 PM (122.36.xxx.11)

    참 제목 한번....저렴하네요

    빨리 탈퇴하시길 빕니다.

  • 9. 지나
    '11.12.14 11:44 PM (211.196.xxx.71)

    전 원글님 말투가 더 놀라워요.
    전후 사정 살필 생각도 않고 일단 웃기는 여자라고 표현 하시다니요...

  • 10. ㅎㅎ
    '11.12.14 11:46 PM (115.143.xxx.25)

    원글님, 탈퇴가 정상으로 되면 탈퇴 하실 건가요?

  • 11. 부자패밀리
    '11.12.14 11:47 PM (58.126.xxx.200)

    오늘 안되요..제가 오늘 좀 일찍들어와서 잠깐 우리애 필요한거 하나 사러간다고 나간사이에 울애가 컴터에..제가 82열어놓고 나갔는데 자기가 자기것 또 하나 가입을 해놨더라구요.그래서 제가 막 혼냈거든요.여기에 19금 많아서 혼자 못들어오게 하는데..그래서 탈퇴할려고 보니 오늘 안되요. 내일 하려구요.
    저는 님보다 더 짜증나는 상황이였는데도 때를 기다려요.
    내일도 해보고 안되면 내일모레 해볼려구요.

  • 12. 운영자입장에서는
    '11.12.14 11:48 PM (222.116.xxx.226)

    님 버거로울까봐 일처리 빨리 한 것 뿐 일 겁니다
    진짜 객관적으로 봐도 탈퇴하고 가입하고 많은 사람들이 왔다리 갔다리 할 텐데
    무슨 감정이 있이 님께 그래 나가라~` 하는 거겠나요?
    그냥 일처리 일뿐 오해 없으시길~

  • 13. .....
    '11.12.14 11:53 PM (220.118.xxx.142)

    탈퇴하자마자 후회되신거 맞나요?
    그래도 섭하셨군요!
    탈퇴는 하시지 마시고 어쩌다 들어오심 되지요.
    굳이 탈퇴까지?? 보통 탈퇴 하실건가요? 묻는
    싸이트 없어요. 탈퇴의향이시구나 하고 바로 해드린거
    그대로 생각하심 되지요. 제목이 좀 자극적이네요.

  • 14. 근데
    '11.12.14 11:55 PM (14.52.xxx.236)

    업무를 하는 운영자분이 여자이신가요?
    웃기는 여자~ 웃기는 남자~ 웃기는 사람~

    갑자기 궁금한 아짐 ㅋㅋㅋ

  • 15. ..
    '11.12.14 11:55 PM (125.152.xxx.57)

    난 왜 이리 웃기죠...^^;;;;;;;;;;;;;;;;;;;;;;;

  • 16. 원글님
    '11.12.15 12:01 AM (175.115.xxx.9)

    언능 탈퇴하세요~ 열받지말고~

  • 17. 운영자가
    '11.12.15 12:02 AM (211.203.xxx.177)

    자게를 꼼꼼히 읽는지 같은 내용의 쪽지를 보냈는데도 탈퇴가 안되네요.

  • 18. ,,,,
    '11.12.15 12:06 AM (211.40.xxx.147) - 삭제된댓글

    원글이 수준도 알만하네요.
    어서 탈퇴하셔요.

  • 19. 말투때매
    '11.12.15 12:20 AM (119.149.xxx.229)

    이 분 왜 이러나, 안 좋은 분같은 선입견이 생겨요.
    인터넷이지만 곱게, 좀 교양있게 말하시면 안되나요?

  • 20. ...
    '11.12.15 12:29 AM (114.207.xxx.63)

    글 쓴 여자 웃기는 여자네요.
    탈퇴시켜 달래서 해줬더니 왜?

  • 21. ㅎㅎㅎ
    '11.12.15 12:40 AM (220.118.xxx.142)

    전 그냥 양쪽 다 이해는 되어요.
    그래도 원글님은 말투 밉살맞게 하며 나는 그래도 괜찮은 사람이다
    알고보면 나은 사람이다 이런 생각 갖고 사시는 분같아요.
    근데 세월은 어느새 흐르고 말투는 내 입에 베여 밉살맞게
    말하는 뽄대없이 말하는 사람이 되 버릴 수가 있지요.
    어차피 살다 언젠가는 운명을 다 하는데 사는 동안 예쁜입으로
    고운얘기하며 살다 가는 게 훨씬 의미있겠죠.

    여기 중독성은 있어 고민하시다 탈퇴생각나 쪽지는 보냈으나
    이리 빨리 깔끔이 떨어버리리라고는 생각안하신듯...

    운영자가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모르나 하루에 탈퇴하는 분들
    쪽지도 받고 탈퇴처리해주는 일이 습관적이 되기도 해
    질문에 맞는 답을 보내야함에도 속결 먼저 떠올려
    바로 처리하신거라 보여집니다.

    다 있을 수 있는일이지요. 제목보고 정말 무슨 큰일 생긴줄 알았다는...
    다행이네요.

  • 22. ㅋㅋ
    '11.12.15 1:10 AM (114.206.xxx.69)

    탈퇴하셨다가 다시 가입하신게 더 웃겨요. (죄송)

  • 23. 나도
    '11.12.15 1:52 AM (222.238.xxx.247)

    원글님같은사람 얼른 탈퇴시켜주고잡다.....

  • 24. 음?
    '11.12.15 2:48 AM (118.45.xxx.100)

    솔직히 원글님이 말투가 크게 교양이 있어 보이시지는 않지만
    운영자님도 크게 잘하시지는 않으셨어요.
    제가 다른 싸이트 탈퇴 몇 개를 했는데 (공부하던 시험을 그만두면서 필요 없어진 싸이트라)
    탈퇴 버튼이 안보여서 어떻게 탈퇴하냐고 물어보니까
    어디어디로 가서 탈퇴를 하시면 된다고도 하고
    아니면 저희가 탈퇴를 시켜 드리겠으니 동의하시냐고 안내쪽지도 오던데요.

    물론 원하는 걸 빨리 들어준다는 점에서 효율적이긴 한데
    바로 탈퇴를 시키는건 운영자님도 그닥? 좋은 생각은 아니셨던 것 같아요.

  • 25. ㅇㅇㅇ
    '11.12.15 3:24 AM (70.58.xxx.96) - 삭제된댓글

    음? 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쪽지를 읽는 운영자가 실수한 것 같아요.
    원글님의 초간단한 쪽지를 "탈퇴시켜 주세요" 같은 내용으로 잘못 읽고 일처리를 한 것 같은데요.
    아무튼 원글님은 기분 상하셨겠어요.

  • 26. 저도
    '11.12.15 5:44 AM (66.183.xxx.132)

    음? 님말씀에 동의. 교양 있어보이는 글은 아니지만. 운영자 님이 실수를 하신 것 같네요. 탈퇴 원한다는 내용으로 잘 못 읽고 처리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거기다 따지셔도 될걸 이렇게 공개적으로 저런 표현으로 올리신 것은 원글님 잘못.

  • 27. ..
    '11.12.15 7:50 AM (125.134.xxx.196)

    운영자도 일처리를 못하지만 원글도 수준이하

  • 28. .........
    '11.12.15 7:55 AM (211.109.xxx.184)

    운영자도 일처리를 못하지만 원글도 수준이하 2222

  • 29. 궁금
    '11.12.15 9:23 AM (115.161.xxx.231)

    업무를 하는 운영자분이 여자이신가요?2222222222

  • 30. 그렇다고 이럴것 까지야...
    '11.12.15 9:33 AM (218.55.xxx.185)

    원글님 성질이 급하신거 같아요
    만약 원하지 않는 시점에 탈퇴가 되었다면 다시 가입해
    쪽지로 전후사정 설명하고 내글 읽을 수 있게 복원해 달라고
    차분히 설명하실 수 도 있는거 아닌가요
    여러 업무하면서 글 관리하다보면 사람이 하는일이니
    바로 탈퇴 원하나보다..하고 처리했을 수도 있어요
    회원이 이렇게 많은데 일일히 왜 탈퇴하시려하냐...
    언제 탈퇴 원하시냐...일일히 물을 수 없을거 같아요
    제가 봐도 간절히 탈퇴를 원하시는듯한 뉘앙스예요
    원글님글 읽어보면...
    여기 회원들한테다 대고 운영자가 웃기는 여자다...
    대뜸 그렇게 글을 올리신것도 원글님 급한 성격이 묻어나는거 같아요

  • 31. 혹시
    '11.12.15 10:23 AM (222.109.xxx.30)

    탈퇴 놀이??

  • 32. 웃겨요...
    '11.12.15 10:31 AM (1.225.xxx.229)

    원글님의 글들을 보면
    쪽지내용도 그냥 머릿속에 그려지네요...

    오핼까요??
    오죽하면 두말없이 탈퇴를시켜줬을까 싶은....
    진정하세요...

  • 33. 탈퇴는
    '11.12.15 10:31 AM (58.102.xxx.205)

    회원 정보 수정 누르시면 맨 아래에 '회원 탈퇴'라고 있군요.

  • 34. 원글..
    '11.12.15 10:34 AM (211.200.xxx.68)

    웃키는 여자라는 표현이 참 거시기하네요..
    원글님 탈퇴 축하 드립니다..

    요즈음 82 ..
    19금이 난무하고
    욕설.저속한 댓글에 마니 불편했는데..
    이런분 들 하나둘 떠나신다면
    박수 보냅니다..

    저는 운영자님 글에 댓글 한번 올린적 없지만
    이런 공간 만들어
    온갖 하소연.시시비비 를 털어놓는
    놀 판 만들어주신 운영자님께 마음으로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드나드는 사이트 ..
    그 어느곳도 82만큼 매력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때로는 비속어.저질스런 댓글.원글에 어이없기도 하지만..

    익명을 빌어
    운영하는 여자 어떻고하는 원글님 존경 그 자체입니다!

  • 35. ???
    '11.12.15 11:06 AM (218.55.xxx.210)

    탈퇴하기 직 전 까지 게시물 올리시고...댓글 확인하고..
    글 쓰시는 중에 탈퇴 당하셨다면서요?
    탈퇴를 하실 맘은 있으셨던가요?
    운영자께서 순서 넘기고 일 처리 한 건 뭐 실수이겠지만,
    그렇다고 다시 재 가입하셔서 욕하고 가실 필요까지야 ㅎㅎ
    이젠 탈퇴 하신 것 맞나요?

  • 36. ㅋㅋ
    '11.12.15 11:06 AM (114.206.xxx.66)

    이젠 다 확인했으면 얼렁 탈퇴 ㄱㄱ~~

  • 37. chiro
    '11.12.15 11:50 AM (110.11.xxx.200)

    탈퇴 어떻게 하냐고 묻는다는 건 곧 탈퇴하고 싶다는 의미 아닌가요 ㅡㅡ;;
    그리고 이런 글 올리신 것만 봐도 별로 곱게 물어보진 않으셨을 듯,,,

  • 38. ttt
    '11.12.15 11:54 AM (119.64.xxx.140)

    저는 원글님이 운영자께 어떻게 쪽지를 썼는지 알수가 없어서..

    누가 잘했고 못했고, 말해드리지는 못하겠네요.

  • 39. 좀...
    '11.12.15 12:22 PM (222.236.xxx.222)

    다들 보니까
    기본적인거 생각안하시고
    82쿡편만드시는듯~
    좀 안타깝군요....

    저님도 좀 기분은 나쁘실것같네요
    입장을 조금 바꿔보면 저같아도 기분이 좀 상할것같아요...

  • 40. 참내
    '11.12.15 1:13 PM (14.50.xxx.251)

    기분이 나쁠수도 있죠. 운영자님이 꼼곰히 처리하지 않으신거 저도 인정합니다.
    하지만...그런 일이 있다고 다시 가입을 해서 게시판에 생판 얼굴도 못본 사람에게 '웃기는 여자'운운 하는건 몰상식과 나 저질이요~를 분명히 보여주는 거라 생각되네요.

  • 41. ㅎㅎ
    '11.12.15 1:57 PM (122.32.xxx.60)

    난 왜 이리 웃기죠...^^;;;;;;;;;;;;;;;;;;;;;;;222222222

  • 42. 아엘
    '11.12.15 2:23 PM (115.138.xxx.21)

    사람 냄새 물씬 풍기네요 ㅋㅋㅋㅋ

  • 43. ㅇㅇㅇ
    '11.12.15 2:43 PM (115.143.xxx.59)

    그럼 다시 쪽지보내서 따지세요,왜 여기다가 웃기는 여자 어쩌고 저쩌고 합니까.

  • 44. 친절
    '11.12.15 3:01 PM (112.155.xxx.139)

    원글님은 탈퇴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려고 탈퇴문의차
    운영자님께 쪽지보냈는데 ...
    질문한 원글님을 냉콤 탈퇴시켜 버려서 화나신것 같아요.

  • 45. 제가봐도
    '11.12.15 3:04 PM (203.142.xxx.231)

    운영자가 탈퇴를 너무 일방적으로 한 것 같은데요...
    조용히 탈퇴할 수 있는데 원글님 재가입까지 하게 만든거 같아요..이 글 적으려고...
    위상이 너무 높아져서인가요?
    원글님 말이 사실이라면 경솔탈퇴시켰네요!

  • 46. 원글님 글이 이상한건
    '11.12.15 3:21 PM (175.192.xxx.44)

    탈퇴후(당한 후?)에 감정이 격해서 그런거죠.

    탈퇴 문의 했다고 탈퇴 시킨건 운영자의 분명한 실수입니다.
    심정적인 예측까지 운영자의 몫은 아니죠.
    - 탈퇴 요청 쪽지로 잘못 처리했다면 또 다르지만요.

    그리고 올린 글이 수준이하인건 별개의 문제입니다. 댓글들 참 그렇네요.

  • 47. ^^
    '11.12.15 3:44 PM (124.63.xxx.7)

    탈퇴를 원하니 물어본거 아닌가요?
    일처리한번 신속히 처리했구먼 뭐가 불만인지 ...
    원글님 화풀이 했으니 탈퇴하시겠네요
    안~뇽

  • 48. ,,
    '11.12.15 4:04 PM (59.19.xxx.174)

    여기가 원래 그런곳이더라구

  • 49. 원글님 기분은 100%이해되나
    '11.12.15 4:06 PM (218.55.xxx.2)

    제목은...참..그래요...

    좀더 약하게 적으셨으면 많은 분들의 지지를 얻으셨을 듯..

  • 50. ...
    '11.12.15 5:04 PM (220.77.xxx.34)

    쪽지에 뭐라고 쓰셨는지 내용이라도 공개를 하셔야 편을 들어도 들어주지..
    탈퇴하려고 했는데 안된다.짜증난다 뭐 이런 내용이라서 바로 탈퇴시켜준건가???

    이 글 쓴 아줌마도 웃겨요. 성질나서 자게에 분풀이하는 뉘앙스라 많은 사람들이 불쾌감을 느끼는듯.

  • 51. 서른아홉
    '11.12.15 5:07 PM (1.246.xxx.81) - 삭제된댓글

    탈퇴문의를 하니 신속히 처리?하신거같은데 뭐가 불만이죠? 다시 가입한 님이 더 짜증!

  • 52. 나원
    '11.12.15 5:10 PM (188.60.xxx.50) - 삭제된댓글

    참 이제는 별 수를 다 해서 알바들이 판을 치는구나.
    탈퇴도 안할꺼면서 쓸때 없이 그건 왜 물어보노? 참 할일도 드럽게 없나보네요.
    중간 중간 동조하는 답글도 죄다 알바 친구들일 것이 뻔하고.

    아무리 곱게 봐주려 해도 그 의도가 심히 괴씸해서 밉네요 이사람.

  • 53. 달콤희망
    '11.12.15 6:01 PM (211.212.xxx.3)

    저는 8월인가 첨 82쿡알았는데
    회원가입이 계속 시스템에러라서 ...
    두세달만에 매일 기다리면서 가입했어요(어느분의 회원가입했다는 글 보고 냉큼)
    그래서 평생 탈퇴하고 싶지 않아요^^

  • 54. 달콤희망
    '11.12.15 6:03 PM (211.212.xxx.3)

    근데 다른 커뮤니티 같은경우..
    한번 탈퇴하면 같은 아디나 정보로 재가입 불가능할텐데
    운이 좋으셨네요 (이것도 웃기는 머머라고 하실건지요?)

  • 55. 여긴
    '11.12.15 7:08 PM (119.71.xxx.208) - 삭제된댓글

    주민번호 입력받아 개인정보 장사 안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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