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 운영자 웃기는 여자네요.
1. ᆢ
'11.12.14 11:36 PM (118.219.xxx.4)근데 어떻게 글 썼나요?
2. 간단히
'11.12.14 11:37 PM (211.203.xxx.177)탈퇴는 왜 안되나요.
3. ^^;
'11.12.14 11:39 PM (14.42.xxx.238)근데 이렇게 글 올리신 걸 보면 다시 가입하셨나봐요.^^;
4. 왜 안되나요.
'11.12.14 11:40 PM (218.234.xxx.2)왜 안되나요 하니까 엄청 탈퇴 원하는 분 같아서 탈퇴시켜줬나보죠.
5. ...
'11.12.14 11:41 PM (119.67.xxx.202)탈퇴가 안된다는 글 올리고 그런 쪽지를 보내니
수고롭지 않게 그냥 탈퇴시킨 것 같은데 뭐가 불만이신지.....
아주 친절하신 운영자구먼.....뭘.....6. 그게
'11.12.14 11:41 PM (211.203.xxx.177)드러워서 안할라다가 같은 아뒤, 같은 비번으로 되나 궁금해서 해봤죠. 가입은 되는데 마이홈에서 예전 글은 못보네요. 다시 쪽지를 보내야겠어요.
7. 친절은 개뿔
'11.12.14 11:43 PM (211.203.xxx.177)탈퇴시켜 드릴까요? 라고 물어봤어야지.
8. ...
'11.12.14 11:44 PM (122.36.xxx.11)참 제목 한번....저렴하네요
빨리 탈퇴하시길 빕니다.9. 지나
'11.12.14 11:44 PM (211.196.xxx.71)전 원글님 말투가 더 놀라워요.
전후 사정 살필 생각도 않고 일단 웃기는 여자라고 표현 하시다니요...10. ㅎㅎ
'11.12.14 11:46 PM (115.143.xxx.25)원글님, 탈퇴가 정상으로 되면 탈퇴 하실 건가요?
11. 부자패밀리
'11.12.14 11:47 PM (58.126.xxx.200)오늘 안되요..제가 오늘 좀 일찍들어와서 잠깐 우리애 필요한거 하나 사러간다고 나간사이에 울애가 컴터에..제가 82열어놓고 나갔는데 자기가 자기것 또 하나 가입을 해놨더라구요.그래서 제가 막 혼냈거든요.여기에 19금 많아서 혼자 못들어오게 하는데..그래서 탈퇴할려고 보니 오늘 안되요. 내일 하려구요.
저는 님보다 더 짜증나는 상황이였는데도 때를 기다려요.
내일도 해보고 안되면 내일모레 해볼려구요.12. 운영자입장에서는
'11.12.14 11:48 PM (222.116.xxx.226)님 버거로울까봐 일처리 빨리 한 것 뿐 일 겁니다
진짜 객관적으로 봐도 탈퇴하고 가입하고 많은 사람들이 왔다리 갔다리 할 텐데
무슨 감정이 있이 님께 그래 나가라~` 하는 거겠나요?
그냥 일처리 일뿐 오해 없으시길~13. .....
'11.12.14 11:53 PM (220.118.xxx.142)탈퇴하자마자 후회되신거 맞나요?
그래도 섭하셨군요!
탈퇴는 하시지 마시고 어쩌다 들어오심 되지요.
굳이 탈퇴까지?? 보통 탈퇴 하실건가요? 묻는
싸이트 없어요. 탈퇴의향이시구나 하고 바로 해드린거
그대로 생각하심 되지요. 제목이 좀 자극적이네요.14. 근데
'11.12.14 11:55 PM (14.52.xxx.236)업무를 하는 운영자분이 여자이신가요?
웃기는 여자~ 웃기는 남자~ 웃기는 사람~
갑자기 궁금한 아짐 ㅋㅋㅋ15. ..
'11.12.14 11:55 PM (125.152.xxx.57)난 왜 이리 웃기죠...^^;;;;;;;;;;;;;;;;;;;;;;;
16. 원글님
'11.12.15 12:01 AM (175.115.xxx.9)언능 탈퇴하세요~ 열받지말고~
17. 운영자가
'11.12.15 12:02 AM (211.203.xxx.177)자게를 꼼꼼히 읽는지 같은 내용의 쪽지를 보냈는데도 탈퇴가 안되네요.
18. ,,,,
'11.12.15 12:06 AM (211.40.xxx.147) - 삭제된댓글원글이 수준도 알만하네요.
어서 탈퇴하셔요.19. 말투때매
'11.12.15 12:20 AM (119.149.xxx.229)이 분 왜 이러나, 안 좋은 분같은 선입견이 생겨요.
인터넷이지만 곱게, 좀 교양있게 말하시면 안되나요?20. ...
'11.12.15 12:29 AM (114.207.xxx.63)글 쓴 여자 웃기는 여자네요.
탈퇴시켜 달래서 해줬더니 왜?21. ㅎㅎㅎ
'11.12.15 12:40 AM (220.118.xxx.142)전 그냥 양쪽 다 이해는 되어요.
그래도 원글님은 말투 밉살맞게 하며 나는 그래도 괜찮은 사람이다
알고보면 나은 사람이다 이런 생각 갖고 사시는 분같아요.
근데 세월은 어느새 흐르고 말투는 내 입에 베여 밉살맞게
말하는 뽄대없이 말하는 사람이 되 버릴 수가 있지요.
어차피 살다 언젠가는 운명을 다 하는데 사는 동안 예쁜입으로
고운얘기하며 살다 가는 게 훨씬 의미있겠죠.
여기 중독성은 있어 고민하시다 탈퇴생각나 쪽지는 보냈으나
이리 빨리 깔끔이 떨어버리리라고는 생각안하신듯...
운영자가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모르나 하루에 탈퇴하는 분들
쪽지도 받고 탈퇴처리해주는 일이 습관적이 되기도 해
질문에 맞는 답을 보내야함에도 속결 먼저 떠올려
바로 처리하신거라 보여집니다.
다 있을 수 있는일이지요. 제목보고 정말 무슨 큰일 생긴줄 알았다는...
다행이네요.22. ㅋㅋ
'11.12.15 1:10 AM (114.206.xxx.69)탈퇴하셨다가 다시 가입하신게 더 웃겨요. (죄송)
23. 나도
'11.12.15 1:52 AM (222.238.xxx.247)원글님같은사람 얼른 탈퇴시켜주고잡다.....
24. 음?
'11.12.15 2:48 AM (118.45.xxx.100)솔직히 원글님이 말투가 크게 교양이 있어 보이시지는 않지만
운영자님도 크게 잘하시지는 않으셨어요.
제가 다른 싸이트 탈퇴 몇 개를 했는데 (공부하던 시험을 그만두면서 필요 없어진 싸이트라)
탈퇴 버튼이 안보여서 어떻게 탈퇴하냐고 물어보니까
어디어디로 가서 탈퇴를 하시면 된다고도 하고
아니면 저희가 탈퇴를 시켜 드리겠으니 동의하시냐고 안내쪽지도 오던데요.
물론 원하는 걸 빨리 들어준다는 점에서 효율적이긴 한데
바로 탈퇴를 시키는건 운영자님도 그닥? 좋은 생각은 아니셨던 것 같아요.25. ㅇㅇㅇ
'11.12.15 3:24 AM (70.58.xxx.96) - 삭제된댓글음? 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쪽지를 읽는 운영자가 실수한 것 같아요.
원글님의 초간단한 쪽지를 "탈퇴시켜 주세요" 같은 내용으로 잘못 읽고 일처리를 한 것 같은데요.
아무튼 원글님은 기분 상하셨겠어요.26. 저도
'11.12.15 5:44 AM (66.183.xxx.132)음? 님말씀에 동의. 교양 있어보이는 글은 아니지만. 운영자 님이 실수를 하신 것 같네요. 탈퇴 원한다는 내용으로 잘 못 읽고 처리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거기다 따지셔도 될걸 이렇게 공개적으로 저런 표현으로 올리신 것은 원글님 잘못.
27. ..
'11.12.15 7:50 AM (125.134.xxx.196)운영자도 일처리를 못하지만 원글도 수준이하
28. .........
'11.12.15 7:55 AM (211.109.xxx.184)운영자도 일처리를 못하지만 원글도 수준이하 2222
29. 궁금
'11.12.15 9:23 AM (115.161.xxx.231)업무를 하는 운영자분이 여자이신가요?2222222222
30. 그렇다고 이럴것 까지야...
'11.12.15 9:33 AM (218.55.xxx.185)원글님 성질이 급하신거 같아요
만약 원하지 않는 시점에 탈퇴가 되었다면 다시 가입해
쪽지로 전후사정 설명하고 내글 읽을 수 있게 복원해 달라고
차분히 설명하실 수 도 있는거 아닌가요
여러 업무하면서 글 관리하다보면 사람이 하는일이니
바로 탈퇴 원하나보다..하고 처리했을 수도 있어요
회원이 이렇게 많은데 일일히 왜 탈퇴하시려하냐...
언제 탈퇴 원하시냐...일일히 물을 수 없을거 같아요
제가 봐도 간절히 탈퇴를 원하시는듯한 뉘앙스예요
원글님글 읽어보면...
여기 회원들한테다 대고 운영자가 웃기는 여자다...
대뜸 그렇게 글을 올리신것도 원글님 급한 성격이 묻어나는거 같아요31. 혹시
'11.12.15 10:23 AM (222.109.xxx.30)탈퇴 놀이??
32. 웃겨요...
'11.12.15 10:31 AM (1.225.xxx.229)원글님의 글들을 보면
쪽지내용도 그냥 머릿속에 그려지네요...
오핼까요??
오죽하면 두말없이 탈퇴를시켜줬을까 싶은....
진정하세요...33. 탈퇴는
'11.12.15 10:31 AM (58.102.xxx.205)회원 정보 수정 누르시면 맨 아래에 '회원 탈퇴'라고 있군요.
34. 원글..
'11.12.15 10:34 AM (211.200.xxx.68)웃키는 여자라는 표현이 참 거시기하네요..
원글님 탈퇴 축하 드립니다..
요즈음 82 ..
19금이 난무하고
욕설.저속한 댓글에 마니 불편했는데..
이런분 들 하나둘 떠나신다면
박수 보냅니다..
저는 운영자님 글에 댓글 한번 올린적 없지만
이런 공간 만들어
온갖 하소연.시시비비 를 털어놓는
놀 판 만들어주신 운영자님께 마음으로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드나드는 사이트 ..
그 어느곳도 82만큼 매력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때로는 비속어.저질스런 댓글.원글에 어이없기도 하지만..
익명을 빌어
운영하는 여자 어떻고하는 원글님 존경 그 자체입니다!35. ???
'11.12.15 11:06 AM (218.55.xxx.210)탈퇴하기 직 전 까지 게시물 올리시고...댓글 확인하고..
글 쓰시는 중에 탈퇴 당하셨다면서요?
탈퇴를 하실 맘은 있으셨던가요?
운영자께서 순서 넘기고 일 처리 한 건 뭐 실수이겠지만,
그렇다고 다시 재 가입하셔서 욕하고 가실 필요까지야 ㅎㅎ
이젠 탈퇴 하신 것 맞나요?36. ㅋㅋ
'11.12.15 11:06 AM (114.206.xxx.66)이젠 다 확인했으면 얼렁 탈퇴 ㄱㄱ~~
37. chiro
'11.12.15 11:50 AM (110.11.xxx.200)탈퇴 어떻게 하냐고 묻는다는 건 곧 탈퇴하고 싶다는 의미 아닌가요 ㅡㅡ;;
그리고 이런 글 올리신 것만 봐도 별로 곱게 물어보진 않으셨을 듯,,,38. ttt
'11.12.15 11:54 AM (119.64.xxx.140)저는 원글님이 운영자께 어떻게 쪽지를 썼는지 알수가 없어서..
누가 잘했고 못했고, 말해드리지는 못하겠네요.39. 좀...
'11.12.15 12:22 PM (222.236.xxx.222)다들 보니까
기본적인거 생각안하시고
82쿡편만드시는듯~
좀 안타깝군요....
저님도 좀 기분은 나쁘실것같네요
입장을 조금 바꿔보면 저같아도 기분이 좀 상할것같아요...40. 참내
'11.12.15 1:13 PM (14.50.xxx.251)기분이 나쁠수도 있죠. 운영자님이 꼼곰히 처리하지 않으신거 저도 인정합니다.
하지만...그런 일이 있다고 다시 가입을 해서 게시판에 생판 얼굴도 못본 사람에게 '웃기는 여자'운운 하는건 몰상식과 나 저질이요~를 분명히 보여주는 거라 생각되네요.41. ㅎㅎ
'11.12.15 1:57 PM (122.32.xxx.60)난 왜 이리 웃기죠...^^;;;;;;;;;;;;;;;;;;;;;;;222222222
42. 아엘
'11.12.15 2:23 PM (115.138.xxx.21)사람 냄새 물씬 풍기네요 ㅋㅋㅋㅋ
43. ㅇㅇㅇ
'11.12.15 2:43 PM (115.143.xxx.59)그럼 다시 쪽지보내서 따지세요,왜 여기다가 웃기는 여자 어쩌고 저쩌고 합니까.
44. 친절
'11.12.15 3:01 PM (112.155.xxx.139)원글님은 탈퇴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려고 탈퇴문의차
운영자님께 쪽지보냈는데 ...
질문한 원글님을 냉콤 탈퇴시켜 버려서 화나신것 같아요.45. 제가봐도
'11.12.15 3:04 PM (203.142.xxx.231)운영자가 탈퇴를 너무 일방적으로 한 것 같은데요...
조용히 탈퇴할 수 있는데 원글님 재가입까지 하게 만든거 같아요..이 글 적으려고...
위상이 너무 높아져서인가요?
원글님 말이 사실이라면 경솔탈퇴시켰네요!46. 원글님 글이 이상한건
'11.12.15 3:21 PM (175.192.xxx.44)탈퇴후(당한 후?)에 감정이 격해서 그런거죠.
탈퇴 문의 했다고 탈퇴 시킨건 운영자의 분명한 실수입니다.
심정적인 예측까지 운영자의 몫은 아니죠.
- 탈퇴 요청 쪽지로 잘못 처리했다면 또 다르지만요.
그리고 올린 글이 수준이하인건 별개의 문제입니다. 댓글들 참 그렇네요.47. ^^
'11.12.15 3:44 PM (124.63.xxx.7)탈퇴를 원하니 물어본거 아닌가요?
일처리한번 신속히 처리했구먼 뭐가 불만인지 ...
원글님 화풀이 했으니 탈퇴하시겠네요
안~뇽48. ,,
'11.12.15 4:04 PM (59.19.xxx.174)여기가 원래 그런곳이더라구
49. 원글님 기분은 100%이해되나
'11.12.15 4:06 PM (218.55.xxx.2)제목은...참..그래요...
좀더 약하게 적으셨으면 많은 분들의 지지를 얻으셨을 듯..50. ...
'11.12.15 5:04 PM (220.77.xxx.34)쪽지에 뭐라고 쓰셨는지 내용이라도 공개를 하셔야 편을 들어도 들어주지..
탈퇴하려고 했는데 안된다.짜증난다 뭐 이런 내용이라서 바로 탈퇴시켜준건가???
이 글 쓴 아줌마도 웃겨요. 성질나서 자게에 분풀이하는 뉘앙스라 많은 사람들이 불쾌감을 느끼는듯.51. 서른아홉
'11.12.15 5:07 PM (1.246.xxx.81) - 삭제된댓글탈퇴문의를 하니 신속히 처리?하신거같은데 뭐가 불만이죠? 다시 가입한 님이 더 짜증!
52. 나원
'11.12.15 5:10 PM (188.60.xxx.50) - 삭제된댓글참 이제는 별 수를 다 해서 알바들이 판을 치는구나.
탈퇴도 안할꺼면서 쓸때 없이 그건 왜 물어보노? 참 할일도 드럽게 없나보네요.
중간 중간 동조하는 답글도 죄다 알바 친구들일 것이 뻔하고.
아무리 곱게 봐주려 해도 그 의도가 심히 괴씸해서 밉네요 이사람.53. 달콤희망
'11.12.15 6:01 PM (211.212.xxx.3)저는 8월인가 첨 82쿡알았는데
회원가입이 계속 시스템에러라서 ...
두세달만에 매일 기다리면서 가입했어요(어느분의 회원가입했다는 글 보고 냉큼)
그래서 평생 탈퇴하고 싶지 않아요^^54. 달콤희망
'11.12.15 6:03 PM (211.212.xxx.3)근데 다른 커뮤니티 같은경우..
한번 탈퇴하면 같은 아디나 정보로 재가입 불가능할텐데
운이 좋으셨네요 (이것도 웃기는 머머라고 하실건지요?)55. 여긴
'11.12.15 7:08 PM (119.71.xxx.208) - 삭제된댓글주민번호 입력받아 개인정보 장사 안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