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희(윤시윤)가 베이커리오픈파티엔가 가서
"먹고 살만한 분 같은 데, 빵장사까지?" 재벌가 젊은 여자한테 한 마디 던지네요.
대기업의 업종불문 확장을 비난하는 건가요? 이 작가 사회비판의식이 있는 분이신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