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 건너 아는 분이 치과에서 진료받다가 의사분과 서로 좋아하게 되었다고 해요.
좋은 분을 만나서 참 축하하는 마음이구요.
그런데 저는 이해가 잘 안되는게요.
치과 진료를 받아보면 입을 내내 벌리고 좀 추한 모습(?)까지도 다 보이잖아요..
민망하기도 하구요..
어찌 서로 좋아하게 되었는지..
축하하면서도 갸우뚱하네요^^
건너 건너 아는 분이 치과에서 진료받다가 의사분과 서로 좋아하게 되었다고 해요.
좋은 분을 만나서 참 축하하는 마음이구요.
그런데 저는 이해가 잘 안되는게요.
치과 진료를 받아보면 입을 내내 벌리고 좀 추한 모습(?)까지도 다 보이잖아요..
민망하기도 하구요..
어찌 서로 좋아하게 되었는지..
축하하면서도 갸우뚱하네요^^
예쁜가봐요.
예쁜가봐요 22222222
저는 이 나이 먹도로 총각의사 한번 만나보질 못했구먼..